1970년 12월1일(음) 유시생 己 壬 戊 庚 酉 午 子 戌...남자..53세..미혼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대운: 순행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83 73 63 53 43 33 23 13 |
작년에는 집주인이 올해 전세계약 연장해줄것같이 얘기하더니..
한여름에 빵빼달라네요..ㅠㅠ 집 팔려고 한다면서..에궁
올해 이동수가 있어 걱정했는데.. 우려하는 일이 생기네요..ㅠㅠ
중풍든 어머님 모시고 급하게 전세를 구했는데 전세가 없어
급하게 깡통 전세를 계약 했습니다.. 걱정입니다..ㅠㅠ
참 사는게 뭔지...ㅠㅠ
제가 언제쯤 어머님 모시고 제가 살고싶은 아담한 집을 장만할까요..?
그런날이 제게 올까요..?
아 돈벼락 맞고싶어요..ㅎㅎ 정말요..
선생님들 이놈 앞으로 좀 풀린다는데 왜이리 더딘지요..?
언제쯤 시원하게 풀릴까요..?
야간 근무중 글올려 봅니다..꾸벅
제가 경비서는 병원에 코로나가 발생해서 방호복 착용하고
환자 대면하는데 너무힘듭니다..ㅠㅠ
선생님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헉. 코로나 환자가 제 옆에서 기침을 하네요..에궁
간호사 불려 달라고..ㅠㅠ
첫댓글 직업에 변화가 생기고
재물복도 생기겠네요.....희망을 버리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