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빨쌔끼뜰 양산시 유기동물보호소 = 죽어야지만 나올 수 있는 개무덤

[흙발]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ZNnoW8Pt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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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청 공무원 불친절 사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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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민원
   경남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동물보호과
   - 시장 비서실 055-392-2003~7
   - 소장 055-392-5300
   - 김성희 팀장 055-392-5661
   - 이휘영 주무관 055-392-5664
 

🆘참봉사단의 출입을 막고 한 달 동안 '72마리 안락사'를 시행했습니다. ⠀
🆘 양산시 농업기술센터 동물보호과를 함께 지탄해주세요. ⠀
⠀
1. 양산시 동물보호소에서는
제 때 사료를 갈아주지 않아
사료 통에 썩은 사료가 가득했습니다.
밑에 있던 사료들은 곰팡이가 피어
동물들은 썩은사료를 먹고 지내야 했습니다.

2. 중형견 아이를 작은 철장에 넣어
머리도 들지 못하는 상태로 두고
다친 아이들은 당연하게 방치하였습니다.
파보장염으로 아이들이 죽어 나갈 때에도
봉사단이 아니면
병원 한 번을 데리고 간 적이 없습니다.
자연사, 안락사로 다 죽어나가는 보호소.
이게 무슨 보호소입니까.

3. 양산시 동물보호과는 현재 근무 인원이 공무원 3명,
현장 근무자 6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봉사단은 곰팡이가 핀 사료 통을 확인 후
동물보호과 공무원들에게 찾아가서
시정을 요구하였습니다.
 
동물보호과 김성희 팀장은
"봉사자들 누가 와서 봉사하라고 했냐"라고 대답하였고,
이휘영 주무관은 스트레스 받아 못살겠다며
옥상에서 뛰어내리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유는 봉사자들이 개를 우선시하고 공무원을 위하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4. 이 계기로 참봉사단은 보호소 내 출입이 금지되었고
봉사를 이어갈 수가 없어 저희 계정에서도
아이들 입양 홍보가 중단되었습니다.

5. 양산시 동물보호과측은 안락사 시행은 없을 것이라고 하며,
참봉사단측에서 입양확정된아이,
입양상담중인아이들
모두 김성희팀장의 지시하에 입양취소처리 하였습니다.
동물보호과측은 담당자들이 보호소 내에서
직접 입양을 보내겠다고 약속하였으나 
결국 한아이도 입양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72마리의 유기견이 안락사되었습니다.

입양홍보는 커녕
제대로 된 입양 사진조차 올리지 않고
무려 72두를 죽음으로 몰고간
양산시 동물보호과 담당자의 담당 업무는
'유기동물 입양 및 입양 사후관리'
'유기동물 입양 장려행사'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아이들이..
그동안 챙겨줬던 이모들 얼굴 한 번 보지 못하고
그대로 끌려가 지하실 계단에
개죽음을 당했습니다.

6. 안락사 소식 이후 참봉사단은
양산시동물보호과에 직접 찾아갔고
안락사 시행 일, 시행 두수, 시행 장소,
약품 사용 내역에 대해 문의하였지만 
기억이안난다 모른다로 일관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문서로 이야기 하라는 답변을 듣고
정보공개청구요청을하고 쓸쓸히 돌아왔습니다.
그 후 들려온 소식은 추가로
안락사를 시행했다는 소식이였습니다

7. 현재 참봉사단은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
죽었다는 사실 조차도 모르고 있었다는
미안함에 아이들 사진만 붙잡고 울고 있습니다.

이제 이곳,
양산시 유기동물보호소는
죽어야지만 나올 수 있는
개무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께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먼저 떠나버린 가여운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도록,
남은 아이들의 방패막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지탄해주세요.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몇년간 지켜온 아이들을
하루아침에 보내버렸습니다.
생명을 생명으로 보지 않는 공무원들이
후회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분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월에도 안락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안락사 시행한 만큼 또 시행하겠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지도하고 지시한
동물보호과 김성희팀장의 강력한징계를 요청합니다.

추후 남은 아이들을 지켜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강력한 항의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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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기관 : 경상남도 양산시)
🔥 양산시청 공무원 불친절 사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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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뷰뵤]

하… 진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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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륵쿠스투스]

햿다 ㅠㅠㅠ 미틴ㄴ거아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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