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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月溪途中(월계도중)-유희경(劉希慶, 1545-1636)
巨村 추천 0 조회 34 25.11.27 18: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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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39 새글

    첫댓글 산은 비 기운에 더욱 푸르고 물에선 안개가 피어오르고
    푸른 풀 우거진 시냇가엔 백로가 한가롭게 졸고 있네.
    길가 해당화 꽃 만발한 모퉁이를 돌아들자
    휘두르는 채찍바람에 향기로운 꽃잎들이 눈처럼 휘날린다며
    아름다운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하면서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1:20 새글

  • 18:48 새글

    오늘도 劉希慶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1:20 새글

  • 19:04 새글

    좋은시 잘 읽고,
    배움 얻어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21:20 새글

  • 19:15 새글

    멋진 풍경화를 보는 듯 합니다.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21:21 새글

  • 19:53 새글

    山含雨氣水生煙
    靑草湖邊白鷺眠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1:21 새글

  • 20:19 새글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21:21 새글

  • 20:24 새글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고맙습니다.

  • 21:21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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