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직원들이 이번에 광명 시흥에 땅 투기를 한 것이 대부분 농지로 불법 취득을 하였다. 이들은 대부분 농지를 구입하면서 불법 편법을 동원해서 구입을 하였다. 그런데 이들과 똑같이 양산에 농지를 불법 편법을 동원하여 구입해서 사저를 짓겠다는 사람이 문재인이다.
문재인 본인이 사저를 짓겠다고 불법 편법을 동원하여 농지를 구입하여 놓고서, LH 직원들이 불법과 편법을 동원하여 농지를 구입한 것은 죄가 된다고 검찰과 경찰이 유기적으로 협조해서 수사를 하라고 하여 이들이 처벌을 받는다면 처벌을 받는 LH 직원들의 기분은 더럽지 않겠는가? 문재인은 사저부지에 농지를 포함해서 구입하면서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얻기 위해 영농경영계획서에 영농경력이 11년으로 허위 기재해서 제출하고 농지를 구입하였다. 문재인이 영농경력 11년이라고 한 농지를 가보니 그곳은 아스팔트 도로로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청와대에 있을 때에 주말마다 372km나 떨어져 있는 양산에 내려가서 농사를 지었다는 말을 누가 믿는다고 주말마다 김정숙이 양산에 내려가서 비료를 주었다고 하는 것인가? 문재인이 새로운 주택부지 농지를 구입하면서 제출한 영농경력 11년이라는 영농경영계획서는 명백한 공정증서원본 등의 부실기재죄, 위조 등 공문서의 행사죄에 해당한다는 것으로 처벌의 대상이 된다 하겠다. 그런데 문재인은 불법과 편법을 동원하여 농지의 경자유전의 원칙을 무시하고 형질변경을 하여 사저를 지으려고 하고 있다. 이런 문재인이 누구에게 농지를 불법과 편법을 동원하여 구입했다고 질책을 하고 책임으로 묻겠다는 것인지 특등 머저리다운 발상이다. LH 직원들의 불법과 편법을 동원하여 농지를 구입한 땅 투기는 분명하게 처벌을 받아야 마땅한 짓이다. 그렇다면 문재인도 불법과 편법을 동원하여 농지를 구입하여 형질변경을 통해 사저를 짓겠다는 것에 대해서도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형평성과 공정성에 맞지 않겠는가? --chosun.com에서 편집한 글--
LH 다니는데 농사 경력 10년? LH 직원들이 제출한 농업경영계획서를 살펴보니 4명이 논 4천 제곱미터를 구입하고 벼 농사를 짓겠다고 한 뒤 5년에서 최대 10년의 농사 경력이 있다고 적었다. 고구마나 옥수수를 심겠다는 계획도 있는데 실제 이들이 심은 건, 벼나 고구마, 옥수수가 아닌 관리가 쉽고 보상이 큰 버드나무였다.
문재인도 자신이 농부라며 양산에 농지를 구입했지만 헬기타고 다니며 농사짓는다던 그 땅은 알고보니 콘크리트요 아스팔트였다. 무엇이 달라? 수법이 똑 같잖아? 그래서 애들 앞에서는 찬물도 못마시고 입맛도 못다신다는 속담이 있는데 나쁜짓을 솔선궁행(率先躬行)한 재앙이는 되고 따라서 한 공기업 졸개들은 안되냐?
상탁하부정(上濁下不淨), 근원이 흐린 물에서 나온 물줄기가 맑을 수 있겠나? 일찌기 공자가 말했다 "정치는 바름이란 뜻이다. 니가 바름으로 솔선한다면 누가 감히 바르지 않겠나?(政者正也, 子帥以正, 孰敢不正) 졸개들 책망해 봐야 누워서 침뱉기 아니 누워서 오줌누기다. 치매개 삼년이면 누워서 온갖 GR 다 하는구나
"Donde Voy(어디로 가야 하나?) "란 뜻으로 티시 이노호사(Tish Hinojosa)가 부른 노래입니다. 가사 내용은 미국으로 불법 이민을 시도하는 멕시코 남성이 멕시코에 남겨둔 자신의 연인을 그리워하는 노래입니다. 지도자를 잘못 선택하면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지 모릅니다
https://youtu.be/lZKJ1MiZ0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