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좋다고 웃고 넘기지만 저에겐 왠지 우울하네요.
물론 저도 많이 웃죠 재밌고... 근데
회사에가면 저도 탈모인데 형들이 그러더라구요..
"야 넌 대빡이냐 마빡이냐? 캬캬캬캬 포즈만 바꿔봐~ 너혼자 다해라~"
진짜 이런 X 같은... 평소엔 좋은사람들이지만 제 머리에 그렇게말하니깐
그때만큼은 때리고싶은 사람들이네요.. ㅠㅠ
후... 개그도 좋지만 소수의 사람들 마음이 아파하는 개그는 좀 삼가했으면하네요..
카페 게시글
내 마음대로 한마디
제가 제일 싫어하는 프로그램!!! KBS 개콘 마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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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빡이 증말 짜증이셔..
가발 ....정말 맘에 안듭니다...
된장!!!무의식중의 피해의식이었던가!!!!!!!!그프로다들좋아라하던데 저는 보고있음 무지열불나서 채널돌리는데 제길헐~~~~~~~
저두 개그하면서 빛나리 가발 쓰고 나오면 웃지도 못하고....표정이 굳어져버려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