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사연으로 품고 사는 다육이들이 참 많기도 하네요.실내 베란다에 있는 아이들은 자구이거나 아파서 삽목해 요양중인 다육이랍니다.
* 아직은 실외에서 잘 지내고 있지만 추워지면 곧 따스한 실내로 들어올 아이들~~
사진 찍는 중에도 날씨가 완전 험상궂게 변화무쌍하네요. ㅠ비바람에 흩날리는 낙엽을 보려니 쓸쓸하고 심란하지만 맘만은 따스하게 지내요.
첫댓글 건강하게 잘 키우셨네요.가을볕을 담아 색상이 화려해질 시기네요.
걸이대 아이들은 괜찮은데다른 곳 아이들은 상태가 별로 안 좋아요. ㅠ
와우 엄청나네요부럽습니다.저는 이번 여름 애들 거의 다 보냈습니다.ㅠ
이번 여름은 긴 장마와 무더위로 혹독했지요.우리집 다육이도 엄청 많이 상했어요.
다육이 농장인줄 알았어요^^
서울 도심의 아파트랍니다.베란다로 도둑이 들어와서 방범차원에서 시작한 다육이 늘어나 많아졌어요.
@충인 방범차원에서 시작하신거 신박한데요^^
다육이가 더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언제 봐도 새롭습니다.
여름에 상할까 봐 물 안 주다가 시원해지며 물 팍팍 주니 이 맘 때가 젤 잘 자라네요.추워졌으니 따스하게 지내세요.
아따어마어마 해브네요~~
신기할뿐입니다화원이네요
첫댓글 건강하게 잘 키우셨네요.
가을볕을 담아 색상이 화려해질 시기네요.
걸이대 아이들은 괜찮은데
다른 곳 아이들은 상태가
별로 안 좋아요. ㅠ
와우 엄청나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이번 여름 애들 거의 다 보냈습니다.ㅠ
이번 여름은 긴 장마와
무더위로 혹독했지요.
우리집 다육이도 엄청 많이 상했어요.
다육이 농장인줄 알았어요^^
서울 도심의 아파트랍니다.
베란다로 도둑이 들어와서 방범차원에서 시작한 다육이
늘어나 많아졌어요.
@충인 방범차원에서 시작하신거 신박한데요^^
다육이가 더 많이 자란 것 같습니다.
언제 봐도 새롭습니다.
여름에 상할까 봐 물 안
주다가 시원해지며 물
팍팍 주니 이 맘 때가
젤 잘 자라네요.
추워졌으니 따스하게 지내세요.
아따
어마어마 해브네요~~
신기할뿐입니다
화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