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공이 컷트는 높긴한데 이건 마치 그거야. 지방의대 중 안좋은 의대도 설공보다 컷트는 높잖아. 근데 거기 붙으면 거의 대부분 설공으로 가는 거 알고 있지? 과고에서 포공과 카이의 차이가 전자보다 적기야 하겠지만 남한 반 대전기준으로 딱 잘라서 그 위는 거의 다 카이로 오지~ 아래쪽에서는 포공과 카이 과고 선호도는 비슷하고. 카이랑 포공의 차이를 과고 입시성적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어. 특히 사회에서 영향력은 안타깝지만 포공이 카이 따라오기 약간 무리야. 그 적은 인원수 때문이야 그게다.
의전충이 부끄럽건 안부끄럽건 간에 일단 그건 논외로 치고 어쨌든 설카포연고 등 모든 공대에서 의전 러쉬 대폭발이 일어난 상황에서, 그 중에서 카이스트 출신들만 압도적 우위를 보인건 사실이니 이게 카이스트생들의 상대적 경쟁력을 입증할 자료로 쓸만한 꺼리는 된다는거지. 안그냐? 마음을 좀 편하게 가져라.
이 미친새끼야. 내가 저 케이스를 예로 든건 일반화하려고 한게 아니라 토쿄새끼가 어떤미친놈이 고민하냐고 해서 든 예다 병신아. 존나 과민반응 보이네ㅋㅋㅋㅋ 그리고 일반고 드립은 무슨ㅋㅋ 내가 언제 일반고에선 카이로 더 많이 간다고 했어? 일반고에서도 설대 대신 카이 오는 경우가 있긴 있다는거고, 그 선호도가 '과고에서 친구들 다 가니깐 우르르 따라가는 식'정도 까지는 아니라는거지. 그리고 이건 사실이야^^; 니가 인정하든 안하든은 중요하지 않단다ㅋㅋ 진짜 여기 몇몇 설대 새끼들은 카이스트 얘기만 나오면 제대로 읽지도 않고 과민반응해서 달려든다니깐.
첫댓글 연공 카이는 동급이고
포공은 한수 아래
연쎅년들이 이지랄한다고 누가 진짜인줄 암?
어떤 미친놈이 카포랑 연대붙었을떄 연대감?
ㅅㅂ 다른건 다 고사하고 등록금 차이만해도 그게 얼만데 실력도 실력이지만
븅신아 이공장이랑 기타 장학금 포함하면 연공 애들 절반 가까이 받는데 등록금 메리트 없어
과고에서 카포 버리고 연공 오는 애들 많어
동기들만 해도 꽤 돼 카포 버린애들
걔네가 구라친거라고 하면 할말 없다만
그럼 쌤쌤하면 되겠네 서로 붙고 온 애들 많으니
그놈의 이공장 딸딸이는 그만ㅋㅋㅋㅋㅋㅋ 절반 가까이는 커녕 1/3정도 밖에 안되고
올해 이공장 지원 대상 4000명에서 2000명으로 반토막 나면서 그 인원마저 반토막 난다는거 ㅠㅠㅠ 좆망
그리고 연공에 포공 버리고 온 애들 있다 드립치지만 실제 포공 학생들은 100프로 연대 붙고 왔다는거
1. 대전과 포항의 차이
2. 학교 규모
딱 두개 때문인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포공은 연공한테도 점수 밀렸었다...무법자가 올린 자료보면 나옴
아니 예전자료 말하는거야 입결공개 됐던 예전시절
좌표 쏴보라고 하니 잠수탄듯ㅋㅋ
포공이 컷트는 높긴한데 이건 마치 그거야. 지방의대 중 안좋은 의대도 설공보다 컷트는 높잖아. 근데 거기 붙으면 거의 대부분 설공으로 가는 거 알고 있지? 과고에서 포공과 카이의 차이가 전자보다 적기야 하겠지만 남한 반 대전기준으로 딱 잘라서 그 위는 거의 다 카이로 오지~ 아래쪽에서는 포공과 카이 과고 선호도는 비슷하고. 카이랑 포공의 차이를 과고 입시성적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어. 특히 사회에서 영향력은 안타깝지만 포공이 카이 따라오기 약간 무리야. 그 적은 인원수 때문이야 그게다.
경시대회 준비를 위한 비싼 원서 표지에,
'내 책 함부로 만지면 연대 감' 이라고 붙여놓는 과고 특유의 전통에 따라,
연대가 하극상하면 안 되는 것이다.
과고생 600명 가는 카이와 80명 가는 포공을 같이 비교할수는 없지.
됐고.
객관적으로 카이가 얼마나 위엄있는지는 메이저 의전 합격자를 보면 된다.
요즘 메이저 의전 입시는 의대교수들이 보는 대학교 평판이 절대적이다.
기본적으로 작년 서울의/연의전은 수시합격자 포공 출신은 전무하다.
서/연/가/성 메의저 의전 수시+정시 합격자수로 봐도 서울대 출신 80여명, 카이스트 70여명, 포공 8명 정도다.
인원수도 그렇지만 합격율을 보면 카이스트가 모든 대학에 압승이다.
연대 출신은 자교 의전이 아니면 다른 메이저 의전 (서/가/성)은 사실상 가기 힘들다
의전충 얘기가 왜 나와 등신아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것도 스펙이라고 ㅉㅉ
의전충이 부끄럽건 안부끄럽건 간에 일단 그건 논외로 치고
어쨌든 설카포연고 등 모든 공대에서 의전 러쉬 대폭발이 일어난 상황에서, 그 중에서 카이스트 출신들만 압도적 우위를 보인건 사실이니
이게 카이스트생들의 상대적 경쟁력을 입증할 자료로 쓸만한 꺼리는 된다는거지. 안그냐? 마음을 좀 편하게 가져라.
서울대면 무조건 서울대 갔겠고, 카이스트, 포스텍 둘중에 선택하라면 고민하다가 포스텍 갔을듯..
대학은 서울대 카이스트 고민하겠고 대학원은 당근 카이스트
어떤 미친놈이 대학을 서울대, 카이스트 고민하냐?
내가 서울대 버리고 카이스트 들어갔다. 됐냐?
토쿄에프엠 이새끼도 징한 서울대 훌리네. 일단 당장 생각난 자료나 하나 보여주지.
http://news.donga.com/3/all/20120205/43810705/1
올해 소식이고 무려 너가 그토록 찬양하는 물천을 버리고 카이스트 기계과에 등록한 경우다.
이건 단순히 기사화된 경우고 이 외에도 설대 버리고 카이스트에 오는 미친놈들은 많진 않아도 은근히 있음.
일반고는 과고만큼 서울대 쏠림이 크지 않거든.
일단 과고에선 무조건 서울대>>>카이스트고 일반고에선 서울대>=카이스트로 보는듯....
이 미친새끼야. 내가 저 케이스를 예로 든건 일반화하려고 한게 아니라 토쿄새끼가 어떤미친놈이 고민하냐고 해서 든 예다 병신아. 존나 과민반응 보이네ㅋㅋㅋㅋ
그리고 일반고 드립은 무슨ㅋㅋ 내가 언제 일반고에선 카이로 더 많이 간다고 했어? 일반고에서도 설대 대신 카이 오는 경우가 있긴 있다는거고, 그 선호도가 '과고에서 친구들 다 가니깐 우르르 따라가는 식'정도 까지는 아니라는거지. 그리고 이건 사실이야^^; 니가 인정하든 안하든은 중요하지 않단다ㅋㅋ
진짜 여기 몇몇 설대 새끼들은 카이스트 얘기만 나오면 제대로 읽지도 않고 과민반응해서 달려든다니깐.
포는 애들이 없어서 정보가 없고 유배중이라 애들이 인터넷을 못함 ㅋㅋ 아직도 텀실에서 포스비나 할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