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황당하구 이상한 꿈을 꿨는지... ㅡㅡ;
꿈을 잘 안꾸는 편인데...
여렸을적 이후로 그러니까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 이후로 꿈을 거의 안꿨는뎅...
어제 잠을 자믄서 이상한 꿈을 꿨다.
왠 낮선 동네...
거기서 금목걸이 두개랑 금팔찌 대빵 두꺼운거를 주웠다.
목걸이는 목에 두개다 걸었고 팔찌도 왼쪽 팔에 걸었다.
그리고 이상한 반짝이는 나비가 달린 기다란 목걸이가 잔뜩 걸려있는 옷걸이를 발견
그걸 다 걸어놨다.
그러다 잠에서 깼다.
꿈 무쟈게 이상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꿈을 기억해본것도 아주 오랫만이다...
꿈풀이 내용-----------------------------------------------------------------------
금으로 된 장신구들은 귀중품이다. 부귀를 상징하며 가치,명예, 재물,결혼,계약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미혼인 여자가 금목걸이를 목에 걸었다면 멋진 남자,훌륭한 남자에게 시집을 가게 될 것을 나타내며, 관직에 있는 사람이 금으로 된 장신구 따위를 선물 받는 다면 곧 승진소식이 있을 것이며, 금비녀나 금장신구를 가지는 꿈을 태몽으로 꾸었다면 앞으로 유명한 사람이 될 자식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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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서 태몽이란겨? 머란겨?
대충 머 그런 내용인디...
머 이런 꿈이 다 있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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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꿈을 꿨는뎅...
↑셋방사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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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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