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으로 성매매춘 하시는 분들이 얼마 없다고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그리고 스웨덴에서는 성구매남성만 처벌한다고요?.. 맞지요..
그럼, 한국도 그러면, 생계형이나 강제, 착취등등도 아닌 사유로,
예를 들어 단순 명품등 때문에 몸을 파는 여성
(이인식씨 그리고 몸을 파는것은 여성만 있는게 아닙니다..
비율은 작지만, 남성도 더러 있습니다..)
들도 처벌하지 말아야 될까요?..
(현행 성매매춘특별법에서도
강제나 착취등등의 사유가 발견되면,
불입건이나 불기소 처분합니다..
그리고,
미아리 집창촌을 집중단속했던 김강자 전 총경조차,
단속도 했지만,
일정부분 공창 비슷하게 제도를 운영해
월급제등을 시행해서 서서히 없애셨고..
또, 성적소외자(노인, 장애인, 미혼자등)를 위한 부분 합법화를 주장하셨습니다..)
이인식씨의 메일이 조선일보에 안 적혀있어서
이렇게 여기다 일단 글을 씁니다..
*조선일보, 보수층을 대변하는 신문중에서도,
영향력도 엠비씨방송보다 높고(최근자 3월분인가 한겨례 신문 참조..),
하시면,
사회의 진짜 현실과 민심을 제대로 반영해 줘야죠..
조선일보등을 잘 아시는 분들은 이 사실 좀 전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