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insight.co.kr/news/379780
“창원 대방동 거리에서 고양이 잔인하게 살해한 학대범을 찾습니다”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고양이를 담벼락에 여러 차례 내려쳐 죽게 만든 학대범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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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고양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학대범을 찾고 있다. 지난 27일 '진해신문'은 경남 창원시 대방동 시내버스 종점 근처에서 고양이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8시께 대방동 시내버스 종점 근처 길거리에서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다. 이날 죽은 고양이는 주변 상가에서 보호 중인 녀석으로 '두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평소 애교도 많고 사람을 잘 따라 주변 상가 상인들, 손님들로부터 예쁨을 받아왔다. 그런데 이날 한 이웃 주민이 녀석의 간식을 사러 다녀온 10~20분 사이에 고양이는 숨진 채 발견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키 175~179cm쯤 되는 20대 후반 남성이 고양이의 꼬리를 움켜쥐고 담벼락에 여러 차례 내려쳤다. 아무런 감정의 변화도 없이 고양이를 참혹하게 죽이고 있었다고 한다. 남성은 통통한 체형에 검은 점퍼 차림이었고, 손목에는 고양이 꼬리를 쉽게 잡을 목적으로 흰색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기사 전문 출처로
길고양이로 나온 기사 말고 다른 기사로 교체함
http://www.xn--z92b13lg5f73m.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95
길고양이의 참혹한 죽음으로 주민들 공황상태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고양이를 담벼락에 수차례 내려쳐
www.xn--z92b13lg5f73m.com
기사에는 길고양이라고 나왔지만 길고양이가 아니고 보호자 있는 고양이래.. 고양이 이름은 두부
에휴 죽어 한남새끼
미친 ..제발 살면서 하는일 전부 다꼬이고 평생 아파하면서 쳐죽어라
개씨발 미친새끼야 죽어라 제발 니가 어? 진짜 미친새끼 아 개빡쳐 진짜
존나 잔인하게 처 뒤졌으면 내 앞에 있으면 돌로 존나 대가리 처갈기고 칼로 사지를 다 헤쳐놓고싶음 잡히기만 해봐라 존나 니 씨발새끼 있는 쪽으로 비명횡사 하라고 달밤에 기도 하고 잘꺼니깐 존나 같은 땅 밟고 사는게 치욕스럽다 미친새끼야
씨발새끼 진짜 동물한테 왜그러냐 왜 저렇게 잔인해 어떻게 살아가야지 저런 사고방식을 갖는거야 한남 븅신 쓰레기 새끼야 나무 몇 그루 심는것보다 저런 한남 한명 죽이는게 훨씬 이로울 정도다 진짜 사라져라
제발 찾아주세요
시발새끼
존나빡쳐 씨발 개빡쳐 한남새끼야 니가뭔데 씨발놈이 진짜 하 ㅡㅡ 왜 니가 뭔데 씹새끼야 왜 가만히 있는애를
에휴 죽어 한남새끼
미친 ..제발 살면서 하는일 전부 다꼬이고 평생 아파하면서 쳐죽어라
개씨발 미친새끼야
죽어라 제발 니가
어? 진짜 미친새끼 아 개빡쳐 진짜
존나 잔인하게 처 뒤졌으면
내 앞에 있으면 돌로 존나 대가리
처갈기고 칼로 사지를 다 헤쳐놓고싶음
잡히기만 해봐라 존나 니 씨발새끼 있는 쪽으로 비명횡사 하라고 달밤에 기도 하고 잘꺼니깐 존나 같은 땅 밟고 사는게 치욕스럽다 미친새끼야
씨발새끼 진짜 동물한테 왜그러냐 왜 저렇게 잔인해 어떻게 살아가야지 저런 사고방식을 갖는거야 한남 븅신 쓰레기 새끼야 나무 몇 그루 심는것보다 저런 한남 한명 죽이는게 훨씬 이로울 정도다 진짜 사라져라
제발 찾아주세요
시발새끼
존나빡쳐 씨발 개빡쳐 한남새끼야 니가뭔데 씨발놈이 진짜 하 ㅡㅡ 왜 니가 뭔데 씹새끼야 왜 가만히 있는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