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에 찬 허위사실 유포로 박정희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고 국민정서를 짓밟은 월간 “말”지 발행인과 해당 기자를 당장 구속하라!
연변작가 류연산이 터무니없는 거짓으로 일관한 “일송정 푸른 솔에 선구자는 없었다.”(아이필드 출판사. 대표 유연산)라는 책자에 독립기념관장으로 있는 김삼웅은 공인의 신분을 망각한 채 장문의 추천서를 기재하여 역사날조를 부추겼다. 이들의 명백한 사기행각에 분노한 박정희대통령의 유가족 측에서 2005년 3월 아이필드대표 유연식과 독립기념관장 김삼웅을 사자(死者)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바 있다.
이 사실을 입수한 월간 “말”지는 류연산의 허위사실유포를 노골적으로 두둔하며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악의에 찬 매도와 역사날조를 적극 거들고 나섰다.(박정희대통령의 간도 행적을 날조한 기획물 연재)
박정희대통령께서 1937년 3월31일부터 1940년 3월31일까지 경상북도에 소재한 문경소학교에서 근무하셨다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명백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친구, 동료, 제자들의 생생한 증언. 문경소학교 근무경력증명서 등) 저들은 박정희대통령이 간도특설대 창설시기부터 관여하여 1939년 8월24일 안도현 대사하 전투에서 독립군을 때려잡았다는 허무맹랑한 거짓을 주장하고 있다.
박정희대통령이 위대하고 전지전능한(?) 김일성처럼 축지법을 쓰는 것도 아닐진대 어떻게 경북문경에서 만주까지 오가며 독립군을 때려잡았다는 것인지 저들의 도를 넘어선 역사왜곡과 국민기만에 치가 떨리고 분통이 터질 뿐이다.
최초 문제의 글을 쓴 류연산의 망발은 더더욱 기가 막힌다. 류연산은 2005년 월간 “말”지 8월호를 통하여 “나는 조선민족이면서 중국국민이다. 한국의 어떤 법으로도 오라 가라 할 수가 없다”며 가증스런 치외법권을 주장하고 있다.
올해로 창간 20년째를 맞는다는 “말”지는 자칭 진보 종합시사지를 표방하며 김일성, 김정일을 세계최초로 인터뷰했다고 어깨에 힘이나 주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쓰레기 어용 언론에 불과하다.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애국시민들은 아이필드출판사와 월간 “말”지의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거짓선동에 소름이 끼칠 정도의 두려움을 느끼면서 당장 구속하여 수사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이는 역대 대통령에 대한 매도의 차원을 넘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며 4800만 대한민국 국민 가슴에 난도질하는 참을 수 없는 모욕이고 수치이다.
역사날조라는 가장 악랄한 범죄로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허물고 국민정서를 처참하게 짓밟아 유린하는 월간 “말”지에 대하여 신성한 자유대한민국 사법부의 준엄한 심판으로 강력하게 단죄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바이다.
쓰레기에 불과한 월간 “말”지는 역사와 국민 앞에 엎드려 용서를 빌 자격도 없다. 울분을 삭히며 경고하노니 더 이상 국민들의 분노를 부추겨 화를 자초하지 말고 이 땅에서 깨끗이 사라질지어다.
우리 자유대한민국 애국시민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망발과 준동을 멈추지 않는다면 우리는 목숨을 던져서라도 그대들의 못된 버르장머리를 반드시 고쳐놓겠다.
어둠은 서서히 걷히고 그대들의 정체는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이제 그대들에게 남은 것은 국민의 이름으로 행하는 매서운 응징과 서릿발 같은 심판뿐이다. 그대들의 종말도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단단히 각오하라!
우리는 국민기만과 역사날조로부터 올바른 정의(正義)와 숭고한 자유민주주의를 기필코 지켜낼 것이며 자유대한민국 사법부의 원칙과 정의에 입각한 공명정대한 판결을 두 눈 부릅뜨고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2006년 6월26일
박정희대통령을 존경하는 애국시민연대 |
첫댓글 큰 일 하셨습니다.....(이 게시물 가져 갑니다)
타도하자 어용 출판물. 이 무식놈. 장달이는 한 철이요. 미나리는 사철이란 것도 모르고 함부로 혀를 놀려....정의는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