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삐끗했을 때(염좌)"

"허리를 삐끗했을 때(염좌)"  허리를 삐끗하는 경우는 급성, 만성으로 나룰 수 있다. 급성은 무거운것을 갑자기 들다 오버가 되어 삐끗하는 경우이고, 만성은 가벼운 동작에세 발생된다고 보면 될것이다. 예를 들어 가볍게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줍다가도 발생된댜. 이미 안좋은 상황으로 허리가 발전이 된 상황이다고 보면 될것이다. 일단 허리를 삐끗하면 움직임이 좋지않고 심하게 아픈 통증이 따른다. 심한경우는 소,대변보기도 힘든 상황으로 전개되는 경우도 발생 될 수 있다. 갑자기 자유롭던 몸이 이런 재한과 아픔이 발생되면 어떠한 방법으로든 움직여 보려고 애를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리 움직이려고 하다보면 상태가 더욱 악화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일단 삐끗하면서 환부에 염증이 뱔생된다. 이곳에 가끔 뜨거운 맛사지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불난집에 휘발유늘 부어대는 꼴이될수 있다. 절대로 환부에 뜨거운 찜질은 48시간 안에는 안 하는게 좋다. 되도록 움직이지 말고 엎드린 자세나 편한 자세에서 가장 아픈 부위에 얼음찜질을 2~3회하고 나면 염증이 상당히 가랑앉아 통증과 움직임이 휠씬 나아진다. 얼음 찜질 또한 한번에 15분을 넘지 말아야 한다. 15분 얼음찔질을 한 후 최소 30분은 쉬었다. 다시해야 한다. 지속하면 피부에 동상이 걸릴수 있기때문이다. 우리 몸의 어는 부위든 삐끗한 부위에는 가장 먼저 심하게 움직이지 말고 얼음찜질을 해야함을 잊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때에 파스를 쓰고 싶으면 쿨파스를 써야한다. 한국인체바른자세연구원 원장/이학박사 김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