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쁘아 [프로 인텐스 프라이머리 세럼]
<에스쁘아>는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하우를 담아낸
[프로 인텐스 프라이머리 세럼]을 출시했다.
에스쁘아 [프로 인텐스 프라이머리 세럼]은 리한나, 나오미 캠벨, 셀레나 고메즈 등
수 많은 셀렙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해 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타이런 마처우젠]과
에스쁘아의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100명의 생생한 의견과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다.
피부 친화력이 우수한 [마이크로 액티베이팅 콤플렉스]가
바르는 즉시 피부에 밀착해 주름 및 굴곡 등 피부결을 촘촘하게 메워 주어
메이크업 전 건조함 없이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
또한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을 갖춰 유해한 자외선과 외부 환경에 지친 피부를
밝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수분감 가득한 반투명 젤 타입의 세럼으로,
세안 후 토너 다음 단계에서 피부결을 따라 정돈하듯 바른 후 가볍게 눌러주면 된다.
가격은 30ml, 3만원 대.
▲ 미쟝센 [컬(CURL)] 라인
<미쟝센>이 탄력 있는 볼륨 헤어 연출을 위한
볼륨 스타일링 [컬(CURL)] 라인을 리뉴얼했다.
미쟝센 [컬] 라인은 모발의 볼륨을 살려 탱글탱글한 헤어를 연출시키는
헤어 볼륨 스타일링 제품으로,
힘없이 처지는 컬을 1분 만에 탱글탱글 살려주는 제품의 특성을 담아
[컬] 라인 이란 제품명으로 재탄생했다.
컬 라인은 스프링 컬 에센스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해 늘어진 컬도
짧은 시간 내에 탱글탱글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아르간 오일, 시더우드 오일 등 천연 오일 성분이
두피와 모발 깊숙이 스며들어 두피를 활성화하고 영양을 공급해,
스타일링과 헤어 케어가 동시에 가능하다.
[컬] 라인은 드라이 전에 사용해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고
자연스런 볼륨을 살려주는 [볼륨 헤어 미스트]와
컬의 굵기 별로 선택 가능한 [컬링 에센스] 및 [컬링 에센스 2X],
그리고 완성된 스타일을 고정하고 윤기를 더하는 [볼륨 고정&윤기 스프레이]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기존의 [볼륨] 라인보다 한층 간결화 됐다.
헤어스타일별로 적합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가격은 미쟝센 볼륨 헤어 미스트 200ml에 9,000원 대,
미쟝센 컬링 에센스 150ml에 1만원 대,
미쟝센 컬링 에센스 2X 150ml에 1만원 대,
미쟝센 볼륨 고정&윤기스프레이 200ml에 1만원 대.
▲ 더샘 [딸라소 보떼 마린 콜라겐]
<더샘>은 뉴질랜드산 흑전복에서 추출한 [흑전복 콜라겐]과
[마린 콜라겐]을 함유한 탄력∙주름∙영양 케어 라인
[딸라소 보떼 마린 콜라겐] 라인을 출시했다.
더샘의 [딸라소 보떼 마린 콜라겐] 라인은 [흑전복]과 [모자반], [해삼] 등
바다 3총사에서 추출한 탄력과 주름, 영양 성분을 담아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이다.
콜라겐이 풍부한 흑전복에서 추출한 [흑전복 콜라겐]과 [마린 콜라겐]이 결합된
[흑전복 마린 콜라겐]을 담아 뛰어난 탄력과 보습을 부여하는 점이 가장 큰 특징.
또한 미네랄과 비타민, 아미노산이 풍부한 바다의 스태미너 해초 모자반 추출물과
바다의 인삼으로 불리는 해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준다.
특히 청정 뉴질랜드 바다에서만 서식하는 흑전복은 콜라겐과
각종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탄력과 보습력 개선 효과가 뛰어나며 피부결과 안색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딸라소 보떼 마린 콜라겐] 라인은 총 4종으로 피부결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정돈해
다음 단계의 흡수를 도와주는 [고영양 탄력 토너],
피부 밸런싱과 컨디션 향상을 도와주는 [고영양 탄력 에멀젼],
처진 피부결을 채워 탄탄하게 잡아주는 [고영양 탄력 세럼]과
풍부한 영양과 탄력감을 부여해주는 [고영양 탄력 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흑전복 마린 콜라겐]이 60% 함유된 [딸라소 보떼 마린 콜라겐 크림]은
고농도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되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볼륨감을 부여하며 영양 크림 제형으로 건강하게 윤기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 린다 요한슨 [네일캔디-마카롱 팝]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노르웨이지안과 유명 셀럽,
에디터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킨 명품 브랜드 <린다 요한슨>의
[네일 캔디]에서 봄을 맞아 다채로운 파스텔컬러로 구성된
2014년 스프링 컬렉션 [마카롱 팝]을 선보인다.
달콤하고 소프트한 매력의 파스텔 컬러에 팝한 느낌을 더해
싱그러움을 한층 더 부각시킨 이번 스프링 컬렉션은 스프링 옐로우(Spring Yellow),
에르모싸(Hermosa), 룰루(Lulu), 코랄 썬(Coral Sun), 키 라임(Key Lime),
탐피코(Tampico), 비키니 버텀(Bikini Bottom), 비올레타(Violetta)의
총 8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
풍부하고 깊은 발색을 자랑하는 네일 캔디는 시간이 지나도 오래도록
처음 그대로의 색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
또한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독성을 배제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건강한 네일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격은 10ml에 2만4,000원 대.
[사진 = 에스쁘아, 미쟝센, 더 샘, 린다요한슨]
기자 : 최은혜 러브즈뷰티 기자
첫댓글 에스쁘아 제품은 립스틱밖에 안써봤지만 가격도많이안비싸고 좋은것같아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