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사이드 규정을 퍼왔습니다.(자기맘대로 변형하지 마시고 규정을 보고 토론해봅시다.)

[축구초단]

1) 오프 사이드 위치
- 선수가 그의 상대편 골 라인에 볼과 최종의 두 번째 상대편(대개의 경우 골키퍼 앞의 최종수비수)보다 더 가까이 있을 때 오프 사이드가 된다.
- 그러나 오프 사이드 위치에 있는 것만으로는 반칙이 아니다.
- 아래의 경우 오프 사이드 위치가 아니다.
• 선수가 자기 진영에 있을 때
• 최종에서 두 번째 상대편과 동일선상에 있을 때
• 최종의 상대편 두 명과 동일 선상에 있을 때


2) 오프 사이드 반칙
- 오프 사이드 위치에 있는 선수가 같은 팀 선수에 의하여 볼이 터치되거나 플레이된 순간에 주심의 견해로 플레이에 적극적으로 관련되었을 때에만 처벌한다.
- 즉 플레이에 간섭하거나, 상대편을 방해하거나, 그 위치에 있으면서 이득을 얻을 때이다.


3) 오프 사이드 반칙이 아닌 경우
- 만일 경기자가 골킥, 스로우 인, 코너킥 다음의 상황에서 직접 볼을 받았을 때는 반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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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경호의 위치는 1번 규정에 의해 옵사이드 위치인 것은 확실하다. (축구 동영상에서 찾아보니) 문제는 예외 규정에 해당하냐 안 하냐인데...2번 규정이 논란의 초점이 되겠군요.

[★슈퍼스타즈★]

이건 오프사이드라고 볼 수도 있고 아니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김두현이 슈팅할때 정경호가 공격할 의지가 있었느냐 없었느냐 이게 문제죠. 이건심판의 재량에 따른것이지 명백히 오프사이드라고 할 수도 없고 아니라고 할 수도 없을것같습니다. 오프사이드라는 규정자체가 현재도 상당히 애매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