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나정환] 주간 전략 프리뷰
▶️ 주식 시장 Preview: 신고가 경신 구간(2)
- KOSPI 주간예상: 5,800~6,800pt
- 상승 요인: 수출 실적 모멘텀, 상법개정안 효과, 하락 요인: AI 수익성 논란, 차익실현
- 아직 끝나지 않은 실적(2): 엔비디아 실적이 양호하게 발표되며 미국 주식시장에서 AI 파괴론 우려도 일부 진정. 2025년 11월 이후 하락세를 보였던 M7과 낙폭 과대 IT 소프트웨어 종목의 반등 가능성이 커지는 구간임. 다음 주에는 Best Buy(3/3), Broadcom(3/4), Costco(3/5) 실적 발표가 예정. 2026년 상반기 미국 세금 환급액 증가가 소비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유통 업종의 실적, 가이던스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
- 반도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흐름. 2026년 KOSPI 당기순이익 컨센서스 457조원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57.6조원을 차지해 비중이 56%에 달함. 두 종목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나, KOSPI 순이익의 절반 이상을 좌우하는 반도체 어닝이 확대되는 구간에서는 주도주인 대형 반도체 비중을 유지할 필요가 있음. 외국인은 최근 두 종목을 순매도하고 있으나 반도체 Overweight 기조는 유지하고 있어, 이번 매도는 일부 초과이익에 대한 차익실현 성격으로 해석되며 단계적 비중 축소로 보기는 어렵다는 판단
- 투자전략: 3차 상법개정안 통과로 상법개정안 관련주 모멘텀 둔화 우려 존재. 그러나 3월 주총 시즌을 앞두고 주주제안이 늘고 자사주 비중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주주환원 요구가 강화될 가능성. 한편 2월 한국 수출 지표(3/1) 발표를 앞두고 2월 1~20일 수출액은 전년대비 23.5% 증가. 2월 조업일수 감소에도 1월 동기간(+14.9%)을 상회했으며 반도체 중심의 강한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
- 관심 업종: 반도체(삼성전자 A005930), 증권(미래에셋증권 A006800), 지주(LS A006260), ESS(LG에너지솔루션 A373220), 화학(금호석유화학 A011780), 유통(신세계 A004170), 헬스케어(셀트리온 A06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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