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민영화도 논의해야 //------------------
MBC의 민영화 문제도 논의해야 합니다.
좌파들이 하는 꼴을 보자니,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군요.
MBC 노조의 저항, 그까짓것 새참꺼리도 안 됩니다.
모든 문제를 열어두고,, 긍정적으로 논의해야 합니다.
공영방송법을 통과시킬 때는,
기립표결로 해야 합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을 시에는,
기립표결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야당이 막으면, 특별한 사정이 되기 때문에 기립표결이 가능할 것입니다.
전자투표기를 부숴버리고서라도, 기립표결로 해야 합니다.
충격//세상이 경악할,,여론조작의 실체 //_____________________
먼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여론조작을 한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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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리얼미터 여론조사
박근혜 ------- 38.6%
유시민 ------- 13.8%
정동영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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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며칠전, 7월 29일...리얼미터 여론조사
박근혜 -------- 36.5%
유시민 -------- 15.2%
정동영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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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리얼미터 여론조사입니다.
위 제목에서....여론조작을 했다고 말했는데,
리얼미터가 여론조작을 했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자아, 이제부터 가증스럽고 괴악한 여론조작의 실체를 밝힙니다.
일부 좌파 부스러기들이
이 정도로 처절하게 인간성이 파멸된 자일 줄은 꿈에서조차도 몰랐다.
종합인터넷신문이라는 'XXXX'와 여론조사 기관이라는 'XXXXX'가
7월 30일 공동 여론조사한 결과를 보면,,,,,,,
XXXX는 랭키닷컴에서 검색해 보니,
(종합인터넷신문 분야 24위....분야 점유율은 0.47 % ..... 참고로, 1위는 오마이뉴스, 2위는 프레시안)
여론조사는 지극히 중립적인 설문을 제시해서,
그 답을 구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조차도 깡그리 사그리 모조리 짓밟아뭉개고,
자기네들에게 최대한 유리하도록 미,친 수작을 부려 설문을 만들었는데,
한 번 봅시다.
이런 설문은,
'폭소대작전'도 아니고,
'추태대작전', '정치깡패대작전'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군요.
추태도 이 정도면, 가래침보다도 더 더러운 추태이고,
정치깡패도 이 정도면, 최상급 정치깡패이군요.
그 기사에 보면,
"박근혜 전 대표가 태도를 바꾼 것에 대해 응답자의...."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 설문 중
1. 보수의 한계를 드러낸 것으로 국민을 속인 것
2. 자신의 이미지만 고려한 행보로 보수기대를 저버린 배신행위
3. 야당이 협상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가피한 선택
4. 잘 모름
미디어법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박근혜가 태도를 바꾸었다는 것은 헛소리입니다.
박근혜가 주장했던 것이 거의 받아들여졌고,
여러 견제장치가 마련되었고,,,,,,,
지상파에 대한 지분은 더욱 낮아져 절반이 되었다는 것을 알 테고.
이런 데도,,,,, 태도를 바꾸었다는 것은, 이론상으로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여론조사 대상자들에게, 박근혜가 태도를 바꾸었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이어서,
"보수의 한계" <------ 보수는 지극히 나쁜 것이다, 이런 인식을 여론조사 대상자에게 심어주고,
이어서,
"국민을 속인 것" <------ 여론조사 대상자들에게 박근혜에 대해 최대한으로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고,
이어서,
"자신의 이미지만 고려" <--------- 여론조사 대상자들에게 박근혜에 대해 매우 나쁜 인식을 심어주고,
이어서,
"보수에 배신행위" <-------- 역시 최악의 표현으로, 여론조사 대상자(보수층)에게 아주 나쁜 인식을 심어주고,,,,
보시다시피,,,,,,,
어떻게 하면, 최대로, 최고로, 최악으로,
여론조사 대상자들에게 박근혜에 대해 나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까,
엄청난 고민 끝에, 그런 설문을 만든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데,,,,
이런 식은,
자신들이 원하는 응답을 받아내기 위해,
악의적으로 수많은 고민과 궁리 끝에 설문을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백번천번 지당한데,,,,,,
이렇게 하면,,,,,,나쁜 결과의 도가 크게 크게 높아지는 것은 너무도 뻔할 뻔자.
이렇게 해서, 답을 얻은 후에,
곧바로 이어서,
차기대선 주자 여론조사를 했는데,
이렇게 하면, 박근혜는 엄청나게 나쁜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음.
(차기 대선주자에 대한 조사를 먼저하고,,,곧바로 이어서 미디어법 처리에 대한 조사를 했는지 알 수 없지만),
내가 판단컨대,
미디어법 처리에 대한 조사에 이어서 곧바로 차기 대선주자 조사를 했을 것으로 판단됨.
그런 악질적이고 악랄하고, 악의적인 설문을 보니, 그렇게 판단할 수밖에 없음.
하도 어이가 없어서, 내 귀가 더러워질까봐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싫음.
이하는,
내 판단이 맞다는 전제 하에, 아래 글을 씀.
(만약에 차기 대선주자 조사를 먼저 하고, 이어서 미디어법 처리에 관해 조사를 했다면,
아래 내용의 일부는 허구임)
반기문은, 그 스스로
(자신이 포함된 여론조사를 하는 것이 황당하다고, 여러 차례 밝혀서,
여론조사 기관들이 그를 포함시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그런데도,,,,,,,,,
어떻게 해서든 박근혜를 헐듣기 위해,
위에서 설문을 통해, 악의적으로 갖은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그것에 덧보태,
느닷없이 반기문까지 포함시켜 여론조사를 해서,
박근혜가 20%대 급락했다고, 희희낙낙하면서,,,,,
심지어는, 진짜 개가 웃도록 웃끼는 것은,
"6월25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38.6%의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충격적 결과다."
이렇게 써갈겨서 박근혜를 헐뜯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는데,
그들이 한 여론조사보다, 바로 하루 전에 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박근혜는 36.5%가 나왔는데,,,,,그것은 간곳도 없고,
무려 40일 전의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갖다붙이며, 박근혜의 지지율이 급락했다고,
망발을 지껄이고 있기까지 한 것이다.
정말, 이런 못돼먹은, 미,친 짓까지 하는 자가.....
이런 최악질적이고 짐승적인 것이, 기자라는 이름으로....쯧쯧....불쌍하고 가련한 인생인지고,,,,,!!
참고로,
리얼미터 조사는 핸드폰 여론조사이고,,,,그들이 한 여론조사는 자동안내응답(ARS)이다.
또 미디어법 처리와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를 한 꺼번에 같이 해놓고서,
미디어법 처리 여론조사와
차기 여론조사를 따로 따로 했다는 인식을 주기 위해서(?),
미디어법 처리 여론조사 결과는 7월 31일에 올리고,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 결과는 8월 2일에 올렸다.
네이버에는, 8월 1일과 8월 3일에 따로 따로 전송되어 있다.
읽는 사람은, 완전히 따로 따로 한 여론조사인 것으로 알 수밖에 없다.
이런 것도, 너무도 완벽한 여론조작인 것이다.
도대체,,,,,
상식을 지배하고, 합리성의 지배를 받고, 이성의 토대 위에서 살아가야 할,
그것을 추구해야 하는,
인간세상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내가 보기에,,,,,
이렇게까지 악질적이고 악랄하게, 또 악의적으로,
남을 깔아뭉개기 위해 여론조작도 서슴없이 자행하는 이런 막가파적 작태는,...쯧쯧,,,불쌍한 인생인지고!!
자아, 당사자들은,
이에 대해 답해 보라.
마지막으로 말한다, 짐승이여,
스스로의 코에 코뚜레를 꿰고, 외양간에 가서 살아라 !!
진심으로 권고한다.
쯧쯧 !!
가련한지고 !!
이런 자는 콧구멍으로 밥 처먹고, 입으로 똥 싸고,
똥구녁은 그냥 폼으로 뚫어놓은 것일까?
똥은 주둥이로 배설하는 것이 아니라, 똥구녁으로 배설하는 게여, 알간?
이상 김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