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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난 그저 지난해 아마노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한 것 뿐”이라며 “우리 입장에서 더 할 얘기가
없다”고 했다. 그라운드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것으로 매조지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아마 할얘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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