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인 : 한번뿐인삶
피고발인 : 강희석 및 검사들
고발 취지 : 고소인은 피 고발인을 "공문서 위조" , "비리" 등 혐의로 고발 하며 법령에 맞게 처벌 바랍니다.
고소인과 피고소인 관계
고소인은 부산지법 2016고단2900 감금고문 사건의 원고이고
피고소인은 2016고단2900 감금고문 사건의 부장판사입니다.
가)이 사건의 공소장은 담당 형사 서영태는 말도 안된다며 겁박하며 진술을 축소 하였고, 같이 폭행으로 처벌 받은 기록이 있다 (검찰단계에서 무혐의 처분난 사건) 며 본인이 전과자라며 허위 사실로 겁박하고, 늦게 왜 고소하냐며 공소시효로 겁박하면서 완벽한 증거가 있는 것만 짧게 진술 할 수 있게 하였고, 공범 진술을 말이 안된다는 이유로 받지 않았습니다. 또한 녹취하자 화를 내며 녹취를 불허하게 소리치고 겁박하였습니다
이 서영태 경사는 진술조서 받기전부터 사건을 무마하려 하였으며 부산진 경찰서는 청문감사실에 바꿔달라 요청하자 바꾸는데 최소 일주일 걸린다며 사실상 못하게 하였습니다.
나)이 공소장 조차 검사 김재혁이 피의자에게 유리하여 사람을 죽이라면서 칼로 상해를 함 > 개에 먹이를 주지 말라면서 칼로 그었다 등 공소장을 변경 하였습니다. 또한 명백한 증거가 있는 폭행후 나체사진을 찍었다를 공소장에서 제외 하였습니다.
1)
이 렇게 형검사의 비리로 작성된 문건 조차 피고가
2017 10월30일 작성한 판결문에는 ?월 경 말을 안듣는다는 이유로 칼로 그어 폭행하였다. 하여 특수 폭행, 폭행 처리를 하였고, 사건 자체를 다시 고소하지 못하게끔 판결문을 작성 하였습니다.
2) 또한 가해자가 올린 사진중 미쳐 수정을 덜한 사진에 얼굴 폭행이 나타난 사진, 등에 폭행이 나타난 사진이 있음에도 폭행 횟수 조차 판결문에 증거를 올린 시간과 날짜에 비교할때
적었으며
3) 이 판사는 가해자가 올린 기록에 피해자 권기성의 머리가 망가진 기록을 보고도 사건전 진보성향 정치카페1위 운영, 유행하지 않은 직구 영문채팅, 피해자 권기성을 정신 병자로 몰듣이 판결문에 가해자 보다 피해자가 정신건강이 나쁘다는 글을 판결문에 적었습니다.
썩은 판사의 판결후 저는 스트레스로 졸도만 3번 하였고 2번 응급실로 실려 갔으며, 정신과 치료에 심장이상으로 일상 생활이 힘든 상황 입니다.
다) 부산지검 고검은
가) 의 진범 여부와 가해자의 증거 조작을 알기위해 가해자가 보낸 메세지를 별첨하여 해당건의 정보 공개를 신청하였으나, 설명없이 설명하였다는 답변을 적고 불허 후 따지자 자료를 보고있다면서 2개월이 흘렀습니다.
라) 2016고단 2900 1심 진행 때 2017 9월 가해자의 처벌을 요구하는 권기성의 진정서 및 자료를 검사 장세진은 "처벌의사가 없다면서 종결 을" 무려 3개월이 흐르고 1심이 끝난지 2개월가까이 되어 12월 12일 결정문을 발송하여 16일 확인하게 하였습니다.
마) 2016고단 2900 형사 고소 김봉준 검사는
권기성이 담당형사 서영태의 부당행위를 진정서로 고발하자
많은 혐의에 대한 답변은 없고 오직 반말은 본인이 동생같아서 하였다면 망언을 답변서에 적고
그것으로 모잘라 징역 1개월 형을 받은 가해자를 징역 1년 10개월을 받았다며 허위 공문서를 보냈습니다.
바) 홍현준 검사는 라)의 장세진 검사의 비리를 알기위해 본인 자료 정보공개 청구를 하나 즉각 불허 하였고, ?은 부산 고검은 2011년 감금고문 사건때 신고를 다량 받고 출동하지 않은 경찰에 대하여 "조사할 가치가 있으면 하겠다 일방적으로 전화 통보하고 5개월 째 소식이 없습니다."
사) 송규영 검사는 불기소 이유서에 권기성이 변호사 상담 통해 알게된 죄명
"성폭행" "중상해"를 죄명에서 지웠습니다.
또한 본인 자료 정보 공개 청구를 6월 하여 6월28일 찾아가니 일부 자료만 나왔고 그 자료마저 진술조서는 반만 나왔고, 증거자료는 아예 없게끔 나왔습니다. 이를 따지자, 부산 고검은 열람 등사 하라고 하나 해당자료는 재정신청하여 고등법원에 갔다고 볼 수 없는 상황 입니다.
기타 형사 비리는 고소 중이고 (국민신문고로 냄) 다음주 진술 하러 가는 관계로 다음에 작성 하겠습니다.
아)
부산지방법원장은 "2016고단2900 2심 부장판사 최종두"가 권기성의 본인자료 확인 및 가해자 증거조작 발견 부분을 2월 19일 22일 즉시 불허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두고 생각해 불허 하였다고 불허일을 3월16일로 표기 및 불허 행위를 3번만 한 것으로 보이게끔 허위공문서 작성을 하였습니다.
입증자료
가) 녹취파일
나) 공소장
1~3) 김재혁의 공소장과, 강희석의 판결문
다) 통화 녹음파일 및 정보공개 청구 불허 인쇄
라) 해당 공문서 사진과 페이스북에 올린 기록
마) 김봉준 검사 답변서
바) 해당 공문서
사) 공개청구 하는 영상, 불기소 이유서, 진술당시 녹음파일
아) 녹음파일 및 관련문서
지금 첨부가능한 문서 사진 일부
감금고문사건 징역 1개월 [이 문서는...○ 판결문은 스캔본이고 피의자 개인정보는 법규상 가렸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감금고문 성고문...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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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필승!
감사합니다
지금 너무 바쁜 일이....밤늦게 또는 낼 오전에 댓글 달께요
넵
답부탁드립니다
필승 기원 합니다.
힘 내시고 좋은일 있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