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반지 / 노을풍경(김순자)
여름이 오는 풀밭으로
하얀 꽃 몽글 몽글 피어나는
토끼풀이라 했던 네잎클로버
꽃 줄기 서리 서리 엮어
풀꽃 반지 만들어 손가락에 끼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클로버
풀꽃 반지 만들어 끼던
가늘고 곱디 고왔던 손
언제 이렇게 무디어진
볼품없는 손이 되었을까
그때 시간은 멈춘 듯
가지 않을 것 같았던 날들 였지만
지는 노을은 종착(終着)으로 기울며
세월은 언제 이만큼 데려다 놓았을까
굵은 손 마디에 살아 온 흔적들은
고운 손에 깊은 골을 그려가며
세월 속의 무디어진 손이지만
바람에 살랑이는 풀꽃
너는 여전히 그때처럼 곱기만 하다
첫댓글 풀꽃 반지.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진춘권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들꽃들이 예쁜 나날들 입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우재설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비가 지난후 많이 시원해 진 오늘 입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효천대운님 오늘도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더욱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좋은행시 감상합니다.
좋으낭송 감상합니다.
좋은동화 감상합니다.
좋은만화 감상합니다.
좋은그림 감상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노래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탱구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들꽃들이 이곳 저곳을 예쁜 나날들입니다
싱그러운 나날속에 늘 행복 하십시요~
여름이 앞당겨 와
그렿잖아도 고생하시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괜찮으시죠?
오늘 8시 20분에
건강검진을 받느라
호들갑을 떨고 왔습니다
별 이상은 없을 듯합니다
저도 요즘 살이 빠지고 손목도 가늘어져
'이게 늙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요즘은 "늙어가는 것이 아름다워지는 것"이라고
자신에게 세뇌를 합니다
노을 풍경님, 건강한 모습을 뵙는 듯합니다
더욱 건강하십시오
풍기동친구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며칠동안 한여름처럼 더웁더니
어제부터 비가 지난후 많이 시원해 졌습니다
이제 여름도 올 때가 되지 않았나 합니다
풍기동친구님 오늘 건강검진을 받으셨군요
늘 운동을 열심히 하시니
좋으신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요즈음 들꽃들이 너무 아름답고
연둣빛 잎새들이 싱그러운 나날들 입니다
남은 5월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초수동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연둣빛 아름다운 나날속에 늘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좋은글에 잠시 머물다감니다 감사합니다,
노준식님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장미꽃이 아륻운 나날들 입니다
늘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