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 한곡조~!)
아침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먼저~! 창문을 열었따ㅋ
아침에 일어나 창을 열어 보니 다행히~! 날씨가 너무 조오타~!^------^
올라가도 후회 안올라가도 후회 하는곳~! ㅋ 융프라우 이닷.
루체른 민박집 아저씨 말에 의하면.. 융프라우는 일본인의 자금이 많이 들어가서
일본인의 마케팅으로 실제보다 좀더 포장이 되고, 아시아 인들에게만 유난히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여기 보다 더 멋진 산이 스위스엔 많다고 ..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었다.
오늘은 객원멤버와 어찌하다 여행을 같이 하게 된 날이다.ㅋ
어제 저녁 신 오라방과 내가 1층에서 컴터를 하고 있을때.. 한?11시쯤인가?12시쯤인가?
백패커스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있었다. 직원들은 모두 퇴근을 한 상태고..
문을 열어 주니.. 그사람도 한국말을 하며, 우리에게 "한국분이세요?" 하며 묻는다.
여긴 한국사람이 많은 곳이라.. 신기하지도 반갑지도 않았따.^^;;
그렇게 잠깐 본 그사람과 오늘 인터라켄 동역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를 하고..
그사람은 혼자왔다고 한다. 같은 시간의 열차를 타게 되고, 서로의 여행 경험담을
얘기하다보니.. 어찌 어찌 같이 다니게 되었다.

중간 중간 열차를 갈아타고.. 가파른 산악기차를 타고..
하염없이 올라 간다..ㅡ.ㅡ;; 터널을 한참 지나.. 도착하니.. 해발 4158m 산에 도착해
있다. 머리가 몽롱해 지면서.. 산소가 부족해서 인지..멍~~~~~ 했다.ㅡ.ㅡ;;


융프라우 정상에서 라면을 맛나게~! 먹고 났더니.. 더 산소 부족으로..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는 나 ㅡ.ㅡ;;;
헤롱 헤롱~! 몽롱 몽롱`! 정신 음따..
밖에 나가 찬 바람을 맞으니.. 정신이 번쩍~! 든다.

밖으로 나가니.. 어찌나 눈부신지.. 썬글이 없으면 눈뜨고 볼 수가 없다.
눈이 부셔서 인상을 찌부리게 되는 눈부시고 아름다운곳 융프라우 요흐이다.
이곳을 가지 않았으면, 다른 곳과 비교를 하지 못했을테니..
안가봤으면 후회 했을것 같다.
이곳 정상에서 스키를 즐기는 사람도 있었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그리고~! 우리의 몸으로 모든걸 체험하는걸 좋아하는 신오라방은~!
고드름도 따서 맛보셨다~! ㅋㅋㅋ
역시 대단하삼~~!!!!^---------^



내려오는 길에 본 집들이다..
정말 달력과 노래방~! 배경이 떠올랐다~! ㅋㅋㅋ


첫댓글 아, 5월에 갔던 때가 까마득... 너무 깨끗하죠 ? 근데 막상 올라가서는 머리 띵하고 어지러운 것땜시 빨리 내려가고 싶었더랬습니다.
^^ 저도 어지러웠는데.. 막상 밖에 나가니 좀 낫더라구요.
흠.. 정말 맑고 깨끗하네요.. ^^* 후기와 사진 잘 보았습니당~~ (__)
넵~ 고맙습니다.^^
사진이 넘 예쁘네요 ~~ 저산소증으로 실려가는 사람도 있다던데 그말들으니깐 쪼메 무섭긴 하네요 5월달에 갈건데 그때두 날씨가 좋겠죠 ㅋㅋ 여행기 넘 잼나게 읽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잘읽고 있다는 분들 덕분에 힘내서 열심히 올려 볼랍니다.^^ 스위스는 정말 최고예요~!^^ 꼭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