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라이딩.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 중략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이 노래는
1970년대 가수 조용필이
서너 번의 편곡을 거쳐 국민가요로 크게 히트를 쳤다.
이 노래가 히트한 배경에는
발표 당시에 제일교포들의 고국방문이 활성화되면서 그 정서가 이 노래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후
모르긴 해도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듣고 한 번쯤은 불렀던 노래가 아닐까 싶다.
5월 28일 수요일
자전거 라이딩 코스로 오륙도를 찍다.
(봉이의 일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출발
광안리 해수욕장
큰 고개 쉼터
오륙도 스카이워크
오륙도 인증
오륙도는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 등
여섯 개의 크고 작은 돌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금 보이는 것은 방패섬, 솔섬이다.
라이딩 궤적 (왕복)
첫댓글 봉이💗님
잔차🚩사랑대단함
최고👍블로그
추억📷사진들
응원📣합니다
즐라🚴♀️하세요
안라⛑️하세요
자신💪건강이
가족👨👩👦건강임
🇰🇷대자동 파이팅
👍대자동 하나다
🤠감사☕️합니다
🖼멋진사진🖼
사랑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봉이님 첨 듣는 닉인데 뉘신지 궁금도 하고
오륙도 배는 이디서 승선 하나요 .?
한 석봉 옆집 사는 이 석봉~~^^
배는 갈 수가 없고요
오륙도스카이워크 주차장에 가시면
오륙도가 손에 잡힐 듯 말 듯 보입니다
@수태골 ㅋㅋ
힝야 잘지내고 계시능교
석봉형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좋은날되세요
고마우이
점심은 맛나게 드셨겠지
수고 했습니다
멋지네요
예전에 걸어서 갔던 곳인데
잔차타고 함 가 보고 싶어서 갔다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