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되돌아온 교외선인데 하루에 겨우 편도 4회, 왕복8회 운행한다고?
교외선은 운행 초기엔 하루 편도4회, 왕복 8회 운행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한다~!
사업비는 시설 개량비로 국비 497억 원이 투입됐으며 또 경기도와 3개 시(고양·양주·의정부)가 지방비 약 52억 원을 투입해 운행차량 및 청원 건널목 개량을 지원했다.
하지만 ‘교통 혁신, 관광활성화’ 홍보해놓고는 운행횟수, 예상보다 훨씬 적게 편성했네~!
잔뜩 기대했던 주민들 “실망, 허탈”하다고~!
고양시 대곡역과 양주시를 거쳐 의정부역을 오가는 교외선이 20년 만에 운행을 재개했는데~!
첫 열차는 11일 오늘 토요일 오전 6시 의정부역을 출발했고 이어 고양시 대곡역에서도 6시6분에 의정부행 열차가 기운차게 시동을 걸었다.
그리고 대곡역을 출발한 열차는 원릉역과 양주시 일영~장흥~송추역을 거쳐 50분 만인 6시56분 종착역인 의정부역에 도착~!
열차의 외관은 독특하게도 갈색과 살구색, 노란색과 하늘색으로 디자인됐다.
코레일은 새로 개통하는 교외선 열차를 추억과 감성이 결합된 ‘뉴스텔지어(뉴트로+노스텔지어)’라는 콘셉트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편도요금은 2600원이지만 다만 개통 후 한 달간 1000원의 행사요금이 적용~!
그러나 교외선 재개통을 기다려온 이용객들의 마음은 반가움이 아니라 완전 실망감으로 변했다.
운행 횟수가 고작 왕복 8회, 편도 4회로 편성됐기 때문~!
구체적으로 대곡역에서 의정부역으로 출발하는 편도 열차는···
아침 시간 2회(오전 6:06, 7:22)
저녁 시간 2회(18:19, 19:35)
대곡역으로 들어오는 열차도 하루에 4회뿐~!
토지대학도 각종 자료를 종합 하루 왕복 20회 이상 운행할 것으로 예상했었고···
지역주민들 또한 기대와는 차이가 너무 클듯하다~!
이에 코레일은 “향후 안정화 단계를 거쳐 단계적으로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했지만 4번 운행~!
즉, 낮시간 내내 상행이든 하행이든 모두 단 한 대도 운행하지 않는다는 충격적 사실~!
토지대학 내용으로 코레일과 철도청의 홍보 내용 그대로 경기북부 동서철도의 재탄생, 다시 교외선’이라는 제목으로 신바람 글을 올렸었는데~!!!
그러나 낮에는 타고 싶어도 탈 수 없는 열차편성을 해 놓고 ‘경기북부 교통혁신, 관광활성화’로 그럴 듯하게 포장만 한 셈이니~!
물론 교외선 재개통은 처음부터 경제성을 고려하고 추진된 것은 아님을 우리는 잘 안다~!
철도교통인프라 부족에 대한 민원이 높은 경기북부 3개 도시(고양·양주·의정부)들의 공통된 요구로 인해 ‘선 재개통, 후 보완’으로 추진한것과~!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전체 노선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듯~!
교외선 또한 서울과 경기도를 연결하는 GTX의 순환선 역할을 염두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고 첫발부터 아침 저녁 딱 4번 운행한다는 현실~!
결론은 늘 민주주의와 국민만을 생각하느라 잠 못이룬다며 주둥이만 나불대는 정치하는 나으리넘들과···
3개 행정(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기관은 어떻게 대처 할까?
새로운 철도노선을 기대했던 주민들~!
운행을 담당하는 코레일~!
그리고 적자 운영비 부담인 3개 지자체~!
어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