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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닥나무
순수 추천 1 조회 62 23.05.19 06:0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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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9 07:48

    첫댓글 가끔 잘가는 산에서 잘 보였는데
    요즘은 안가서 못보네요

  • 23.05.19 07:51

    닥나무 암꽃 수꽃 즐공합니다

  • 23.05.19 08:04

    작은 암, 수꽃을 선명하게 잘 담아주셨네요. 즐감즐공합니다.

  • 23.05.19 09:33

    이게 종이를 만든다는 닥나무인가요 처음 봅니다

  • 23.05.19 09:34

    오~~메 야들은 뭐여요
    이렇게 이쁘게 생겼을까요??
    진짜 빨간 실이 나풀나풀 거리네요

  • 23.05.19 09:52

    닥나무가 종이만 주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이쁜모습으로 기쁨도 줍니다

  • 23.05.19 10:05

    닥나무의 암,수꽃을 곱게도 보여주시네요,,,
    하늘을 바라보다 목은 안아프셨는지요? ㅎ

  • 23.05.19 12:29

    못 본지가 좀 됐네요
    멋집니다

  • 23.05.19 16:29

    어려서 닥나무잎을 옷에 붙이고 계급장 놀이 하던 생각이 납니다
    닥나무도 저렇게 예쁜줄 처음 알았네요
    담아보고 싶어집니다

  • 23.05.19 17:52

    그렇군요 자웅동주..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3.05.19 19:18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23.05.19 20:10

    멋작을 감상합니다

  • 23.05.19 20:56

    어릴적 팽이채를 닥나무 껍질로 만들어 놀았는데 정작 꽃을 본 기억은 없네요. 시골에 가면 닥나무가 아직도 있는지 살펴보고 싶어지는 멋작입니다.

  • 23.05.20 16:18

    암수꽃이 같이 피는 닥나무 멋지게 담으셨네요.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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