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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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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아파트 사는 여시들 층간소음 설문 달글
week day 추천 0 조회 9,198 22.01.29 08:53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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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9 09:00

    첫댓글 발망치 안마기소리 휴대폰진동소리..... 진심 개짜증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1.29 09:14

    헐 우리집도 20년된 구축인데 윗집에 입주때부터 사시던 노부부 이사가시고 신혼부부오면서 인테리어 한달동안햇는데 층간소음 오짐 그전엔 없었어… 발망치 너무 심해서 항의한번했다가 윗집여자가 내가 내집에서 맘대로 돌아다니지더 못하냐구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다음부터는 관리사무소에 연락햇는데 득달같이 내려와서 개지랄ㅋㅋㅋㅋ 그냥 상종 안하기로했음.. 차라리 애뛰는거면 이해를하는데 어른이 저러니까 진심 살인충동남

  • 22.01.29 09:54

    ㅇㄱㄹㅇ 미쳤어 초딩아들 둘키우던 윗집일때도 아무소리 안났는데 리모델링 싹하고 들어온 중년부부 이사왔더니 발걸음,청소기 소리는 당근 울려퍼지고 안방화장실에서 용변보는소리 양치하는소리도 안방까지 울려퍼져. 우리집은 층간소음중재위원회도 부르고.. 결국에는 우퍼사서 그나마 해결했어. 윗집 강마루? 이걸로 리모델링해서 그러더라.. 우리도 동 아파트 탑층으로 이사가고싶은데 여기도 집값 ㅈㄴ 올라서 그것도 무리고.. 그냥 사는중..하..ㅠ

  • 22.01.29 11:48

    헐 대박 우리집도 윗집 리모델링 새로 싹하고 들어왔는데 층간소음 너무 심해진것 같아서 그냥 전에 살던 사람들이 조용했던건가 싶었는데 리모델링때문일수도 있겠구나... 미친

  • 윗집 할머니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쿵쿵쿵쿵 발망치 소리 노이로제 걸릴거같아 오늘도 주말인데 6시30분에 발망치때문에 강제기상당함
    관리사무소에 전화했더니 지는 가만히 앉아만있었대 전화하고 조용해지고 삼십분쯤후에 다시 쿵쿵쿵쿵 하 진짜 미칠거같아

  • 22.01.29 09:05

    게임 bj 살아.. 밤새 느금마 느금마 거리면서 소리지르고 으아아아아아아아!!!!!! 쒸이이이이이이이이바아아아아아아아알!!!!
    이러면서 발광함..

  • 22.01.29 09:06

    아난 생활소음은 참을만한데 개짖는소리가 도대체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옆집인지....

  • 22.01.29 09:08

    난 보통 사람들의 활동 시간대는 (아침 8시 ~ 저녁 10시) 어떤 소음도 괜찮은데 10시 넘어서 그러는 건 진짜 쫓아가고 싶어 (출근이 빨라서 일찍 자는 편)

  • 22.01.29 09:08

    아...
    부모가 정신과 몸과 마음이 아프구나
    초2 아들은 몸과 마음이 아프구나
    윗집은 아픈사람들이 사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며 그냥저냥 사는 중

  • 22.01.29 09:08

    윗집 애새끼들 사는데 정신병 걸릴 것 같음 심지어 뻔뻔함 따지니까 애가 말을 안 듣는 걸 나 보고 어쩌라고? 이럼 ㅋㅋㅋㅋㅋ 지 새끼 지랄맞은 걸 누구한테 지랄임

  • 발망치는 기본이고 밤 열시,열두시 넘어서 마늘빻고 진짜 죽이고 싶어ㅡㅡ

  • 22.01.29 09:09

    윗집에 남자 2명 사는거 같은데 술만 먹으면 걷다가 넘어지고.. 노래부르고 안하고 맨날 머리부터 넘어지는지 넘어질때 사람 죽는소리가 이런건가 싶은 그런 소리가나..

  • 22.01.29 09:15

    난 매일아침 6~7시 마다 윗집에서 진동소리 존나쳐울리는데 몇십분동안 쳐 안꺼서 진짜 칼들고찾아갈뻔
    내가 층간소음에 무뎌서 뛰는소리 발망치소리 이런거 아무렇지도않은데 저 진동소리는 진짜 ...아니 좀 안쳐일어날거면 꺼라 씨발 바닥에놓지 말든가ㅡㅡ 지금은 자취하는데 지금윗집도 개시끄러운데 ㄱㅊ 진동만 아니면 돼 그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소리 ㅡㅡ으으시발

  • 22.01.29 09:20

    애 집에 오는 5시부터 11시쯤까지 뛰는소리.......

  • 22.01.29 09:23

    하루에 한두번 정도 뭐 떨어뜨리는 쿵!!! 소리 나긴하는데 간헐적이라 그냥 견딜만함

  • 22.01.29 09:24

    우린 30년된 아파트라 그런지
    진짜 소음없이 사는중...

  • ㅋㅋㅋ 나 결국 포기했음 맥스 이어플러그 주문함 이걸로도 안되면 내가 이명이겠거니 귀 주파수가 말썽이겠거니 하면서 살려고

  • 22.01.29 09:30

    우리집 존나 좋은게 일단 구축아파트라 신축보다 층간소음 훨씬 없고 윗층에 자식 출가보낸 돌싱 할머니 혼자 계시고 밑층에는 옛날에는 6명 살았다는데 지금은 아저씨 혼자 남아서 집에일주일에 한번오신데 ㅋㅋㅋ 층간소음 프리야 거기에 세탁기도 새벽에 돌리기 쌉가넝임 진짜 평수 있는 아파트에 이런 입지 흔치 않은거같어.. 10년 넘게 살았는데 이사 가고 싶지 않고 다른 분들도 계속 사셨으면..^^

  • 작성자 22.01.29 09:29

    진짜 부럽다 여시…….

  • 22.01.29 09:27

    걍 진짜 최선의 방법은 그러려니 하고 사는 것 같음....... 나도 윗층에 몇 번 말했는데...ㅋㅋ 되려 욕먹고... 진짜 억울하고 짜증나서 하루 종일 힘들었는데 해탈하니까 괜찮아짐...ㅠ..

  • 22.01.29 09:29

    남초딩 둘 사는데 발망치 오져 존나 뛰어댕기는지 발목 잘라버리고 싶음

  • 22.01.29 09:32

    15년정도 된 아파튼데 진짜 층간소음 하나도 없어...

  • 22.01.29 09:38

    발망치 진심ㅡㅡ아침7시부터 새벽3시까지 들림ㅅㅂ

  • 22.01.29 09:42

    나도 20년째 같은 곳 사는데 층간 소음 없이 사는중 구축이라 튼튼한거도 있고 이웃분들도 좋으신것 같어 ㅋㅋㅋ 옆집이랑 20년째 같이 사는중 ㅋㅋㅋㅋ 윗집도 소리안나

  • 22.01.29 09:48

    존나 시끄러움 말소리 노래소리 안마기소리 발망치소리
    몇시에 인나고 자는지 다 알수있을지경

  • 윗층에 어르신 사는데 층간소음 미치도록 심해.. 원인이 뭐냐면 보행보조기ㅋㅋㅋㅠㅠ 아침 7시부터 하루 종일 끼이익쿵 소리 나고.. 새벽 4시마다 화장실 가시는지 집이 울릴 정도로 쿵쿵거림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으니까 이해하고 사는 중인데.. 수면패턴 좆창나고 정신적으로 너무 예민해짐ㅋㅋ

  • 22.01.29 10:03

    구축이 좋은점 일단 튼튼해서 층간소음 훨씬 적고 오래산 사람들 많아서 애기가 없다...ㅎㅎㅎㅎㅎㅎ 위아래옆집 다 애 없어 넘 좋아... 가끔 윗집에서 집안일때매 쿵쿵거리시긴 하지만 가끔이라 괜찮아

  • 22.01.29 10:19

    소리야 다양하지 자정에도 런닝머신 피아노 발망치 진동..근데 우리가족은 무뎌서 신경 안 씀ㅋㅋㅋㅋ특히 아침 진동은 깨있으면 들리는데 거의 나 자는시간이더라고 나 잠들면 진짜 마취수준이라 타격감제로

  • 22.01.29 10:34

    우리 윗집 대학생 혼자 사는데 (코로나 이전에) 친구들 매일 불러서 떠들고 노느라 새벽까지 시끄러웠어 ㅋㅋㅋㅋㅋ
    근데 나는 뭐... 소음 있다고 잠 못자고 그러진 않아서 걍 냅뒀음
    첫자취인거 같은데 얼마나 신나것어... 코로나 심해지면서는 좀 잠잠하드라
    근데 그 친구... 음악해... 기타 피아노 드럼(전자드럼인듯) 다 연주해... 다 전자식이라 헤드폰 끼고 하는 거 같긴 하거든? 근데 특히 드럼칠 때 쿵쿵쿵 소리 오져
    왤케 구체적으로 아냐면 가끔 낮에는 헤드폰 안 쓰고 그냥 치는 거 같더라고 그때 울리는 진동이랑 밤에 울리는 진동이 비슷해
    근데 올라가진 않았어 걍... 귀찮아... 비슷한 진동이 울리는데 소리는 안 들린다 하는 거면 나름 노력 하는 게 있단 거니까 그러려니 함

  • 22.01.29 10:55

    윗집잎집옆집밑집 심지어 윗집의 얖집까지 들려서 그냥 아파트 모근 세대 전부가포함임
    나는 말소리발소리보다 엘베소리랑 화장실ㅆ는 소리가 젤 스트레스 (소변싸는소리 물트는소리 무랜리는 소리

  • 22.01.29 11:16

    윗집 죽이고싶음

  • 22.01.29 11:19

    아 씨 윗집 슬리퍼 신으라고 관리실에 항의할라했더니 주말에 연휴임 ㅠ

  • 22.01.29 11:27

    윗집 애비 개싸가지고 자식은 5년째 집에서 뛰어다니는중…^^ 차라리 어린이라면 이해하겠는데 처음 이사왔을때 초등학교 저학년이랬는데 아직도 미친듯이 뛰어다녀… 뭘 끌고다니는지 계속 드륵드륵거리고 언제는 일정한 박자고 쿵쿵거려서 미쳐버려ㄹㅇ 몇번을 올라가도 안바뀜ㅡㅡ 윗윗집으로 이사가서 복수하고싶다ㄹㅇ

  • 22.01.29 11:35

    위아래로 애가 뛰어다니는데 진짜 위에서 뛰면 천장이 무너져내릴 것 같고 아래에서 뛰면 집이 막 울림ㅎㅎ 위아래서 뛰면 침대에서 진동 느껴져

  • 22.01.29 11:41

    우린 아랫집 미친새끼들아 아침부터 새벽까지 노래 존나 쿵쿵쿵! 틀고 시발 곡작업하는것 같은데 헤드셋을 쳐 끼던지 인터폰해안 조용해지고 쟤네땜에 집 전체가 울림ㅅㅂ 주위에서 민원 존나 넣는다는데도 저 지랄이야 씨발

  • 22.01.29 11:46

    ㅅㅂ 우리 윗집에 애들사는데 애들 신나거나 짜증나서 소리 악 지르는거, 오지게 뛰어다니는거, 은은하게 발망치소리 도도도도도 들리는거 진짜 개빡쳐 아 진짜 쓰면서도 또 빡쳐... 너무 심하게 뛸때 개빡쳐서 막대기로 천장 존나치는데 그럼 뛰는건 좀 덜하는데 그래도 애 발망치소리랑 뭔 장난감같은거 튕기고 끌고하는소리 아 진짜 개빡쳐 진짜

  • 22.01.29 12:01

    진짜 오져벌임...어제도 어느집인지 모르겠느데 티비소리가 얼마나 컸는지 우리집에 웅웅울리더라니까 개빡쳐 거기에 종종 망치질에 쿵쿵대는소리도 장난없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1.29 12:39

    헐 우리집도...!!!!똑또르르르하는 소리

  • 22.04.22 19:34

    여샤…. 뭔지 알아냈어…? 아 스발 지금 우리집 윗집이 그래 미치겠음 아 돌아버라겠음 이게 18시부터 나거든? 내생각엔 윗집에 리트리버키우거든 남편새끼가 퇴근하고 놀아준다고 공 굴리는건지 대충 그렇게 생각중인데 아니 쇠공을..? 아님 골프공인가 아 진짜뭐든 개빡치는상황

  • 22.04.22 20:00

    @정이 거실에서 나던데…
    우리집은 보일러가 아닌거같음 아 그냥 뭐든간에 진짜 소음충들은 다 노답새끼들이라 진짜 싫다 ㅠㅠㅠ

  • 22.01.29 12:11

    발망치 시발진짜ㅋㅋ말로만 들었는데 겪어보니 아 신경쓰이고 빡치는거라 조만간 함 올라갈꺼

  • 22.01.29 12:39

    지금도 시끄럽네

  • 22.01.29 12:51

    우리는 아랫집이 기침을 진짜+자주 크게 해서..기침소리땜에 자다 깨구 그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1.30 23:25

    ㄴㄴ 건축사 문제가 아니라 건설사 문제야
    설계하면 건설사에서 회사 메뉴얼에 맞춰서 수정 요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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