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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산지기 추천 1 조회 918 18.10.27 16:1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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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7 23:56

    첫댓글
    계속연주 적극응원 홧팅
    의정부 비바람 거셌나요? 베란다 한뼘 열어놓고 벌써 며칠째 출타중인데 실외기위에 애들 어쩌나!!! 새파랗게 놀라겠네요 낼밤 상경인데 걱정.

    언제봐도 푸르고 영롱한 산적아저씨 하월이들 가을만끽 겨울준비중이군요 이쁘니들도 있고요 멋집니다

  • 작성자 18.10.27 18:01

    방여사님 오늘도 변함없이 첫댓글로
    오시시사 열혈응원 해주시니
    하해와 같으신 이 은혜를 어찌 다 보답할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일기가 불순한 지경에 어인 일로
    외부에 출타중이신지는 모르오나
    부디 보온에 힘쓰시사 건강에 유의하시옵고
    귀가하시는 그시각까지 편안하고 안전하신
    상경길 되시길 앙망하옵니다~^^

    칭찬이 너무 과하면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다 하더이다~!!!
    ㅋㅋ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27 18:1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27 18:16

  • 18.10.27 20:42

    연주는계속부탁드립니다
    정중하게 ~~
    근데 어디 멀리 떠나시는 분처럼한줄한줄글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저또한 성모님께 모든것 맞기고 믿고 살아가는 그런삶이랍니다
    빗님다녀가신후로스치는바람이 제법싸늘하게 느껴지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 작성자 18.10.27 22:23

    무태님 반갑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지요?

    음악을 올리지 말라시는 분이 단
    한분이라도 댓글을 다신다면
    까페탈퇴를 한다는 설정을 주어봤습니다.ㅋ

    자매님이시라 더욱 반가운 무태님
    자애로우신 성모님의 은혜로 더욱
    제 글에 댓글많이 다실 수 있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ㅎㅎ

    이제 늦가을이라고 하는 계절이
    우리 앞에 도래하고야 말았습니다.
    지금이 감기걸리기 제일 적합한 시기이오니
    부디~유념하시옵고
    건강하게 즐기는 가을이셨음 합니다.
    내내 두루 평안하시고
    앞으로는 더 자주 뵈올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조심스레
    가져봅니다~^^♡

  • 18.10.27 19:47

    날이 갈수록 인물이 빛나는
    산지기님댁 하월시아들이 눈에 마음에 쏘옥~~유혹을합니다
    수정처럼 맑은빛은 널레임입니다
    포기하지않고 멈추지 않는 산지기님
    잘하셨어요 별 다섯개드리고 응원합니다

  • 작성자 18.10.27 22:34

    들풀사랑님 반갑습니다~^^
    주말 저녁 소중한 시간 내어
    들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ㅎ
    고운 댓글에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군요~^^

    일년을 기념하고 자축하는 의미에서
    앞으로는 조금 수준있는 곡들을
    선정하려고 합니다만
    당장에는 어렵고 전문연주가용 악기가
    준비되는 시점 이후에나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하나에 이십만원 가까이 가는 금액이니
    조금 시일이 지체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ㅋ

    그러나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듯
    들풀사랑님의 응원은 절 명연주가로
    변모케 하리란 예감이 들어집니다~^^

    이불 잘 덥고 따스하게 주무세요~!!

  • 18.10.27 20:03

    날짜가는 것도 모르고 요일감각도 무뎌집니다..
    10월 마지막 주말인 줄 몰랐네요 ㅎ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올해 가기 전에 이뤄지기를 저 또한 소망합니다^^
    오늘은 단체샷에 시선이 머무네요♡
    시월에 꼭 들어야 할 것 같은 곡도 잘 듣고 갑니다~~~
    남은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또 뵈어요^^

  • 작성자 18.10.27 22:41

    저도 모임이 있어 늦게 집에 들어왔습니다.ㅎ
    내일인줄 알았는데 오늘이었네요.
    부리나케 나가서 많이 늦진 않았는데
    하마터면~^^
    수금이 모두 말일로 잡혀있어
    거기에 신경이 팔리다 보니
    비상등도 아닌데 깜박깜박 합니다.ㅋ
    시월에 들어야 할 곡이 또 하나가 있지요. 용이형님 노래요.ㅎㅎ
    마지막날 전에 올려드릴께요.
    마지막날은 바쁠테니까요.제가요~^^

  • 18.10.27 20:16

    게시글 하나 올리는데
    이리 정성을 들이는분은 첨
    봤습니다~~^^
    그래서 산지기님 팬이 되었나
    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8.10.27 22:45

    태산건명님 반갑습니다~^^
    저는 답글도 정성을 들입니다.ㅎ
    운전중에는 답글을 드리지 못합니다.
    저녁이나 밤에야 가능합니다.
    참고가 되셨슴합니다~^^
    팬이라시니 넘넘~~고맙습니다.ㅎ
    깊어가는 가을밤
    고운 꿈 꾸시고~
    휴일도 잘보내시구요.ㅎ

  • 18.10.27 20:48

    하월이는 여전히 이쁘고요~~~ㅎㅎ
    오늘도 부부싸움 이야기는 재미나고요~~~ㅎ
    누가 산지기님께 뭐라할수 있을까나요~~
    요렇게 정성스레 매번 글 쓰시는데용~~~>.<
    오늘은 갑자기 너무 춥네요~
    산지기님 옷 따숩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셔용~~~

  • 작성자 18.10.27 22:55

    로즈님 주말 잘보내셨지요~^^
    49금도 있는데 그건 자체심의 규정상 로즈님 때문에 올리지 못해드림을 고합니다.ㅋㅋㅋ
    음악을 올리는 이유중 하나는
    제가 귀가하는 차안안에서 듣기 위함도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즐겨 부르던 곡들이라
    언제 다시 들어도 추억에 젖게되네요.ㅎ
    지금이 감기드시기 딱좋은 시기이니
    추위에 적응되시기 전까진 겹겹이 입으시고 넘 오래 무리하시지 않으셔야 하겠지요.
    저도 어제 점심을 먹는데 재채기가
    계속 나와서 감기가 왔나했는데
    다행히 아니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 18.10.27 20:53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렇게 들으면서 이쁜 하월이들 보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벌써 시월의 마지막 토요일이 된거군요, 저도 바쁘게 살다 보니 잊고 있었는데
    참으로 아름다운 계절이 가는게 아쉽기도 한데, 비오고 나서 바닥에 뒹구는 낙엽들도 참으로 이쁘더라고요
    일부러 밟으면서 가을을 느끼기도 하는데, 앞으로 점점 추워지겼지요
    옥상에 아직도 있는 다육들이 슬슬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강하게 키우는 편이라서요
    내일은 올라가서 좀 살펴봐야겠네요, 집에 들인 하월이들만 끼고 있으니 다육들이 절 미워할거 같아요 ㅎㅎ
    쌀쌀한 날씨에 잘 챙겨 입고 다니세요, 건강하게 보이는 산지기님이지만요 , 편한 주말 잘 보내시고요 ^^

  • 작성자 18.10.27 23:05

    진여안님 반갑습니다~^^
    시월 한달은 화물업계에선 일년중 제일 바쁜 달입니다.
    다음달부터는 조금 여유가 생깁니다.ㅎㅎ
    계절의 변화 앞에 조금은 두려움이
    느껴지는걸 보니 저도 이젠 나이를
    많이 잡수신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누님^^

    가을에만 다육이들을 예뻐하는
    간사한 산지기.ㅎㅎ
    그 간사함도 몇년이나 앞으로
    지속될진 모르겠지만요.ㅋ

    낼 우박이 떨어질지도 모르니
    미리 대비 꼭 하셔야겠습니다.
    불순한 기상에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신 진여안님이셨음
    합니다~^^
    염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28 01:2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28 06:32

  • 18.10.28 15:31

    눈치없는 남편 말에 빵터졌고요,
    코노 꽃에 눈이 즐거웠어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좀있다 들을게요.^^
    박수 짝짝짝~
    잘 들었어요.

  • 작성자 18.10.28 15:43

    넘 호전적인 남편입니다.ㅎㅎ
    싸우려고 맘 먹지 않은 이상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하나하나 피어나는 코노꽃이 며칠이 지나도
    피었던 꽃이 지었다가도 또 피네요.
    키조정을 하다가 음정을 놓쳤습니다.ㅎㅎ
    서울과 수도권일부에 우박이 떨어졌다네요.
    불순한 일기에 건강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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