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음악회] 제183회 07 처음 만날 때처럼(윤종신) - 느림&크래치

[여운-우강곤]

[달콩(곽평섭)]

우왕~~느림님의 노래실력이 장난아닌데....
자주 좀 보여줘요~~

[백장미 (백은주)]

소리가 너무 좋으십니다...화음도 좋구요...♡♥︎♡

[한나(김명순)]

크래치는 모든 노래를 다 편안하게 ㅎ
느림...무대를 찢었뿌노...
저음에서도 고음에서도 매력쩔^^

[한결같이(박금수)]

느림님 목소리가 대개 매력적 입니다~
크래치님의 화음이 드해지니 숨 넘어 갑니다~^^

[스머프 (장삼석)]

점점 느림님의 목소리에 빠져드는중. ...
두분 소리가 잘 어울리네요. 배리 👍

[토마스-이영재]

크래치님이야 원래 잘하는거 알고있었지만~느림님은 숨은 노래 실력자였네요~^^
두분이서 합이 참 잘 맞습니다~~자주 보여주세요~잘들었습니다^^

[밍~~~이성용]

이누고!!! 느림이랑 크래치 아이가!!!
참 잘했쓰요!!!~^^♡

[은별- 이병기]

크레치님이 보컬 교육도 시켜 주는거 아냐~ㅎ
느림의 노래 실력이 엄청 업~
잔잔하게 잘 들었어

뭐든 끝까지 완주하는 느림의 모습이 멋져~

[크래치(현동익)]

느림이 약간 긴장했네 ㅋ
그래도 잘했어~~~
다음에는 더 잘하쟈 ~ 연습 기간 즐겁게 연습해서 감사해~~ ^^

[느림-김경옥]

이번엔 긴장 덜한건데요ㅋㅋㅋ
음정도 그렇고 많이 아쉽네요ㅎ
담엔 더 잘해야죵~~~
저도 감사했어요~~~^^

[힐링전도사♬박진홍]

분위기 최고^^

이제 두 분은 울통의 기둥이십니다~~젊은 분들이 다 갓삣고 ㅎ
젊은 감성 노래들 마니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