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이 베트남 양민학살할때 사용했다는 전법인 융단폭격이 가능한 융단폭격기 B52....한국은 이러한 폭격기는 현재에도 없고 베트남전 당시에도 없었다.
보유한적 없는 융단 폭격기로 어떻게 양민을 학살할수 있는 것인지?
마구잡이로 베트남인들의 주장을 확인도 안하고 옮겨놓은 결과..
문제가된 한겨레21 베트남 특파원 구수정의 글
'이러한 수색소탕작전은 일차적으로 융단폭격 등으로 작전지역을 공개하고, 한국군 등 지상군이 현장에 투입되어 마을에 남아 있는 주민들을 즉결처분한 뒤 집을 불사르고 불도저 등으로 마을 전체를 밀어버리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
지금도 한국군인들이 먹고싶어도 맘대로 못먹는 케이크나 담배로 유인한다는 것도 유치한 발상..
한겨레21..베트남 구수정 특파원의 글
'한국군의 대량학살이 자행된 곳에는 아이들의 입에 캔디나 케이크가 물려 있었다. 노인들의 입에는 담배가 물려 있는 경우가 많았다.'
베트남전때도 양민이고 지금도 양민인 사람들..
어쩌면 공산베트남에서 베트콩들 소탕이 양민학살이란 표현이 맞는지도
저렇게 순진한 베트남 어린이들이 길에 있는 한국군과 미군트럭에 수류탄을 던지고 도망가는 일들이 많았고..
베트콩의 연락책으로 여자와 어린이들이 활약을 하였다. 이들도 역시 당시나 지금이나
베트남의 양민들...
첫댓글 군대혐오주의자인 폐미의 악질선동질 기사...이미 몇년전에 썡구라로 확인된 기사를 올려서 자기비하시작하는군요. 저 얼간이 여기자 떄문에 일본놈들도 옳다꾸나 하고 베트남전 이야기 들고나오고...
일방적이고 극히 일부분의 사건을 마치 한국군 전체가 피에 굶주린 야수처럼 표현되었군요... 친척중에 참전용사 2분이 계십니다. 지극히 정상적이고 정직한 분들입니다... 수십차례 전투에 참가하셨구요... 기자가 말한 그런일들 1년에 한번도 있을까 말까 했답니다 아주 없었던건 아니지만 중대나 소대의 일부 미치광이
한두놈이 저지른 사건이고 사건이후 바로 징계처분먹거나 엄청나게 맞았다고 합니다 .. 다신 그런일 없도록... 물론 베트남국민의 입장에선 외국군대의 행위에 도의 공포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불안정한 상태였을테지요 하지만 국내기자가 어떤의도에선지 과장되고 확인되지않는 극히 일부의 사건을 기사화
어째듯 저희가 잘못한점이 전혀 없지는 않지요. 이런글 올라올때 대부분 걸러서 듣습니다. 반성하는 시간을 같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우리는 너무 자기를 학대합니다.자신의 잘못은 과장하고 지나치게 움츠립니다.저는 일본처럼 뻔뻔한것도 싫지만 한심한 여기자의 분란질도 싫습니다.그만큼 사과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국민들이 베트남을 선호라고 반성하면 된겁니다.또 일제의 만행과 동일선상에서 보는 관점에는 기가막히는군요.제발 정신차리길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상상으로 지켜온 나라가 아니라 피와 땀으로 일군 땅입니다.이만큼 먹고살고 이상향을 말할수 있는것도 수많은 군인들의 목숨의 댓가입니다.하나를 들어 전체를 매도하는 짓은 삼가하기를 바랍니다.공자경님의 글을보며 착찹한 마음이 듭니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