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리틀빅 야구왕을 읽고 내가 요즘에 야구에 조금씩 관심이 생기면서 도서관에서 리틀빅 야구왕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하루는 제주도에 살면서 맨날 바닷가의 돌에 작은돌로 맞추면서 놀았었다.그러다가 어쩔 수 없이 서울로 이사를 간다. 하루가 전학가게 될 야구부에 신청을 하게 된다. 야구부가 되려면 시험을 봐야 한다. 하루가 야구부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의 공을 홈런을 쳐서 수비훈련,달리기는 전혀 안하고 타격연습만 하다가 하루가 그때만 운 좋게 홈런을 친것이 들어나자 감독님은 달리기 연습,베이스까는 일만 시킨다.나중에는 투수연습도 해보는데 하루가 좌투우타라는 사실을 알게된다.류현진선수도 좌투우타인데 그래서 잘하는 것 같다. 하루가 나중에 커서 류현진선수같은 잘하는 선수가 되면 좋겠다 내가 어쩌다가보니 야구에 관심이 생겼는데 야구는 아주 스릴있고 재미있는 운동 인것 같다고 생각한다.
첫댓글 야구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군요.
리틀빅 야구왕...어디서 들어본 책인것 같아요.한번 볼수있으면 봐야겠네요.
저는 야구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지만 이글을 읽어보니 야구에 대해 관심을 가져 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야구팬들이 워낙 많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