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삼가하기 - 중국에서 한국인은 이렇게 살해당한다
한국인이 중국에서 가장 위험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고
물론 한국사람들의 부주의와 음주, 그리고 돈자랑들이 범죄를 유발하는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 한국인이 중국에서 살해 또는 실종당하거나 금품을 털리고 부상을 입더라도
누구 하나 신경쓰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가장 큰 위험은 여권강탈이다. >>
한국여권은 위변조가 쉽기때문에 중국범죄자나 조선족범죄자들의 표적이 된다.
간단하게 말해 한국인 하나 죽이면 팔자를 고치기 때문이다.
미국이나 일본여권은 위변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는다.
-- 실예
‘19년간 실종 한국인 행세’…여권 위조 입국, 생활해온 중국인들
뉴스1 입력 2019-10-04
실종 한국인 명의로 여권을 위조해 국내 입국해 19년간 한국에서 생활한 중국인 4명에게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 박희근 판사는 불실기재여권행사, 출입국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A씨(80)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또 B씨(48)에게 징역 10개월, C씨(74·여)에게 징역 8개월, D씨(42)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씨 등은 2000년 4월 22일 중국에서 브로커를 통해 위조한 여권으로 한국에 입국해 생활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브로커를 통해 행방불명된 한국인들의 이름으로 여권을 위조해 실종된 한국인으로 19년간 살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에 가서 술쳐먹고 주정하는 한국인들이 가장 위험하다.
미국인이나 일본인들을 보통 호텔밖으로 술먹으러 나가지않고, 중국술에는 입도 안댄다.
한국인은 때와 장소를 안가리고 음주를 즐기고 왜들 여자를 이리도 밝히는지
술집에서 시비붙어서 죽는 출장자들도 많이 있다.중국에서 한국처럼 꼬장부리고 술주정하면
받아줄 놈 아무도 없다.
가족들 생각도 하고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지,
누가 지켜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왕부정(왕푸징)이나 주빠지에 등지에 한국인에게 접근하는 삐끼들이 있다.
이것이 가장 위험한 경우인데 중국에서 삐끼 따라가라면, 그건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당할 수 있다.
중국에서 실종된 한국인이 약 1천명 정도인데, 모두들 비명횡사한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
술먹고 취해서 택시 타는 것도 정말 위험하다.
중국에는 치안이 극도로 나쁘기 때문에 택시기사들이 칼이나 도끼 또는 총기를 소지하는 경우가 많다.
택시 운전수 좌석 옆과 뒤는 아크릴로 막혀있을 정도이다.
술취한 외국인이라면 해치우고, 금품을 빼앗기는 식은 죽 먹기보다 쉽다.
중국에서 무역이나 사업 등으로 중국인들과 트러블이 일어났을 때, 중국인들은 절대로 가만있지않는다.
납치해서 살해하거나 반 죽여서, 아니면 한국으로부터 송금을 받아내는 것이 상식이다.
한국인이 범죄의 표적이 되어, 전체 살해당하는 외국인들 중 80%에 이른다.
대만인이나 홍콩인들은 워낙 조심하고 술은 거의 안마시는 남방계이다보니, 살해되는 것은 많지 않다.
물론 조선족에 의한 범죄가 많은 것도 원인이다.
조기유학생을 살해한 조선족 가정교사도 있었다.
연변에선 신기한 것이 있다고 유인해서 동굴에서 한국인을 돌로 찍어죽인 사건도 있다.
흑룡강에서는 농촌총각 3사람을 조선족 민박집에서 살해하고 아궁이에서 모두 태운 사건도 있었다.
장가가려고 중국 가서 황천길로 간 사람들이다.
한국투자기업 사장의 8살짜리 아들을 살해한 조선족 직원 등, 조선족에 의한 살인사건은 엄청나게 발생한다.
예전 사이판에서 한국인 부녀자 3명이 조선족 강도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다음날 일본에서 중국여인에 의한 유치원생 2명이 살해당하자, 일본에선 정규방송이 중단될 정도로
크게 보도하지만, 한국에선 왠만해서 뉴스거리도 안된다.
일본인이 중국에서 납치되었다가 살아서 귀환할때, 일본공항에서 생중계로 방송하지만,
한국에선 살해당해도 별로 관심이 없을 정도다.
한국정부는 중국에서 살해당하고, 납치당하고
심지어 북한공작원들에 의해 중국에서 북한으로 납치당해도 찍소리 못하고 있다.
전부 본인 잘못이고, 술쳐먹고 다녀서 그런거다, 조선족들을 조심안해서 그런거다, 누가 중국가라했냐며
살해당하고 범죄의 피해를 입을 사람들 잘못으로 치부한다.
중국정부에 항의 한 번 못하고 있다.
중국 식민지를 자처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이런 ㅆ발놈이 바로 문재앙이다
중국 심양에 한국인 전용 형무소가 있다.
한국인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엄청난 형을 받는다.
500명의 한국인들이 수형생활을 하고 있는데,
거의 초죽음이 되도록 구타를 당한다고한다.
그래서 사망자가 속출한다고 한다.
그런데 자기 돈 내고 수형생활을 하는데 밥값을 내야지 밥을 주는 해괴한 감옥이다.
작년에 한국인 죄수들이 급식개선을 요구하고 금식투쟁하다가 죽도록 맞았다고 한다.
물론 죄를 지은 한국인도 있지만 중국에서 불법체류한 한국인들도 수감되어 있다.
탈북자들 돕다가 수감된 한국인 목사 전도사들도 많이 있다.
한국에서 불법체류한 중국인은 그냥 추방만 당하면 된다.
교도소에 수감되는 일은 없다.
<< 그러나 한국인들은 중국에서 개같이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다. >>
한국인 전용 형무소를 만들어놓고 한국인에게 가혹한 형을 선고하는 중국정부에 문재앙의 한국 정권은 단 한마디의 찍소리도 못하고있다.
미국인이나 일본인은 죄를 지어도 외교적인 압력을 넣어서 석방시킨다.
미국인 일본인이 범죄의 피해를 입으면 중국 외교부는 사과하고 범인색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에 비하여 한국인들 목숨은 중국에서 파리 목숨이다.
세상에 한국인을 공개처형까지 했다.
목에서 판대기로 마약범이라고 써가지고 시가지행진을 시키고, 한국인 신옥두 씨를 공개총살했다.
그리고 다른 한국인 사형수들은 옥사했다.
말이 옥사지 맞아죽었다고 보면된다.
한국에서 살인사건을 저지른 중국인 범죄자는 수십명이 넘다.(??)
페스카마호 사건부터 시작해서 부녀자 4명을 벽돌로 찍어죽인 중국인도 여러명 있었고,
사형이 확정된 중국인 사형수도 많지만, 한 명도 집행한 적이 없다.
심지어 10여 명씩 잔인하게 살해한 페스카마호사건의 살인범들은 모두 감형받아서
가족들까지 불법체류하면서 떼돈벌고있다.
<< 이런 악독한 인간말종을 변호해서 감형 까지 받게 해준게 바로 문재앙이다 >>
중국에서 중국인들은 한국사람 아무리 많이 죽여도 중국은 대국이기 때문에 사형안당한다는 소문까지 돌 정도이다.
중국에서 잘해야 된다면서 중국은 대국이다고 말하고 통일을 위해서 우리가 참아야 한다고
그리고 경제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중국의 비위를 거스리면 안된다...고 한다.
이쯤되면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나 다름없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외국에서 한국이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고 저것들 정신이 좀 돈 놈들이 아닌가 할 정도이다.
일본후쿠오카에서 중국인 유학생에 의해 일가족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중국대사는 사죄하고 중국인유학생은 중국에서 즉각 공개총살 당했다.
상해의 한 식당에서 일본유학생이 중국인들한테 병으로 머리를 맞는 사건이 발생하자, 일본언론이 대서특필하고 일본정부에 좌시하지 말라는 기사가 연인 나갈 정도였다.
중국한테 빌빌거리는 한국 문재앙 때문에 한국인들은 목숨 걸고 중국에 가야한다 !!!
한국 땅에 친중파들과 사대주의자들이 득세한 결과 한국인의 목숨은 파리목숨으로 전락했다.ㅡ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