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dplay <Everyday Life> (2019)
장르 : 팝 록, 익스페리멘탈 록, 가스펠, 포크, 소울, 바로크 팝
Tracks
강추천곡
추천곡
CD 1 (Sunrise)
01. Sunrise
02. Church
03. Trouble in Town
04. BrokEn
05. Daddy
06. WOTW/POTP
07. Arabesque
08. When I Need a Friend
CD 2 (Sunset)
01. Guns
02. Orphans
03. Eko
04. Cry Cry Cry
05. Old Friends
06. بنی آدم(Bani Adam)
07. Champion of the World
08. Everyday Life
평점

Daddy
아마 콜드플레이 새 앨범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게 될 곡.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화자의 입장에서
부르는 곡이다.
Orphans
시리아 내전으로 가족과 살곳을 잃은
전쟁 고아와 피해자들을 위한 노래.
Trouble in Town
백인들이 느끼지 못하는
유색인종들의 공포를 노래한 곡
Champion of the World
작년에 우울증으로 목숨을 끊은
'Frightened Rabbit'의 보컬
스콧 허치슨에게 바치는 성격의 곡.
그들의 'Los Angeles, Be Kind'라는 곡에서
인트로를 따왔기 때문에,
작곡 명단에 스콧 허치슨 역시 이름을 차지하고 있다.
Everyday Life
인생에 대한 메시지가 담긴,
콜드플레이의 범인류적인 사랑을 강조하는
이번 앨범 주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
Church
기독교에서에서의 교회 뿐만이 아닌,
'당신의 교회에 가서 기도하겠다'라는,
범종교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
BrokEn
예전부터 콜드플레이의 앨범들을 프로듀싱했던
브라이언 이노를 향한 헌정곡.
Arabesque
중동에 대한 서구권 사람들의 공포심을
떨쳐내기 위한 평화로운 의미의 곡으로
서구의 음악 스타일과 중동의 리듬을 합친
실험적인 곡.
When I Need a Friend
인류애에 대한 곡.
Guns
미국의 총기 정책에 대한 비판의 의미를 가진 곡
Cry Cry Cry
아마 콜드플레이가 최초로 시도하는 소울.
가사에 지장보살이 등장하는 등
불교적 요소를 도입하기도 했다.
بنی آدم(Bani Adam)
페르시아어로 아담의 아들이란 뜻의 제목,
중세 페르시아의 시인 사디 시라지의 시의 제목에서 따왔다.
콜드플레이 새 앨범 나왔다!!!!!!!!!!!!!!!!!
미쳤다 가즈아ㅏㅏ
풀앨범 스트리밍 고고싱
투어 3년정도 안한다는데 ㅠㅠ 아쉽
아쉽지만 기다리겠읍니다ㅜㅜㅜ
콜드 플레이
신보 정리 설명
젠-장!
네녀석들 믿고있었다니깐 어이!
우-효! 겟또DAZE!
듣는중ㅎㅎ
가즈아
메탈을 좋아해서 요즘 락밴드랑은 노력해도 안맞음... 아재라 그런가봉가....
콜드플레이가 ‘요즘’이라기엔 이미 20년 된 밴드에요ㅋㅋㅋㅋ
제가 주로 듣는 음악은 70년대에서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라 콜드플레이 정도면 요즘 맞아여...ㅠㅠ
크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콜뽕 취합니다
콜뽕 최대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인정합니다ㅜㅜㅜ 행복따리
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