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에 나온 아직까지 회자되는 이 명대사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김영하 작가가 쓴 대사임(ㅊㅊ 구글)
제작사에서 연출을 의뢰받고 영화 초고를 쓰던 이재한 감독이 김영하 작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김영하 작가가 영화의 각색자로 참여하게 됨이 영화로 김영하 작가는대종상 영화제 ‘각색상’을 수상함 🏆그리고 영화를 각색하면서 ‘ 내 버전으로 직접 쓰면 어떨까 ‘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고민 끝에 알츠하이머에 걸린 늙은 연쇄 살인범 이야기를 떠올리게 됨그게 나중에 발표된 김영하 작가의 대표작인 <살인자의 기억법>
“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거야 이런거 다 하지않나? ㅎㅎ “아니요..😭무튼 나만 몰랐을리 없어..🤔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내사랑이이겨
첫댓글 와 대박 ….
대박... 역시 재능이 있으면 여기저기서 빛을 발할 수 밖에 없나봐
아니 이것도 놀라운데 살인자의 기억법을 여기서..?
대단하다
그러니까...대단....
헐 ㅅㅂ 누르면서 설마 뭐 김영하야?ㅋ 하고 들어왔는데
ㅁㅊ.... 살인자의 기억법 너무 좋았는데...
여기서 어떻게 그렇게 넘어가 진짜 저것도 능력이야
ㅁㅊㅋㅋㅋㅋㅋ
첫댓글 와 대박 ….
대박... 역시 재능이 있으면 여기저기서 빛을 발할 수 밖에 없나봐
아니 이것도 놀라운데 살인자의 기억법을 여기서..?
대단하다
그러니까...대단....
헐 ㅅㅂ 누르면서 설마 뭐 김영하야?ㅋ 하고 들어왔는데
ㅁㅊ.... 살인자의 기억법 너무 좋았는데...
여기서 어떻게 그렇게 넘어가 진짜 저것도 능력이야
ㅁㅊ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