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누구냐면 백신을 홀로코스트...에 비유한 사람 코로나 이전부터 미국 대표 안티백서였음.
시위 다녀와서 에반젤린 릴리는 인스타에도 글을 올렸는데
"그 누구도 자신의 몸에 원치않는 무언가를 투여받는 것을 강요받아선 안 된다"면서 백신 강요로 인해 이러한 위협들을 받는다고 호소함
- 폭력적인 공격을 받는다 - 직장을 잃는다 - 재판 없이 체포나 구금당한다 (기자가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함) - 굶주림에 시달리거나 노숙자로 만든다 -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멀어지게 한다 - 사회로부터 제명당한다
또한 나발 라비칸트의 말을 인용하며 "모든 독재는 대의를 위해 타인에게 희생을 강요하려는 욕망에서 시작된다"고 함
에반젤린 릴리는 예전에도 이런 소리했다가 사과문 올린 적이 있음
“나는 면역력이 저하돼있고 아이들도 두 명이나 있다. 아버지는 백혈병 4기다. 어떤 사람들은 자유보다 생명을 더 중시하고, 어떤 이들은 생명보다 자유를 더 중시하지만 이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코로나19는 단순 호흡기 감기다. 정부가 너무 통제하려 하고 선을 넘었다고 생각한다. 선거 때만 되면 꼭 뭔가가 나타나더라” (선거 때문에 정부가 코로나로 공포심 조장하는 거라고 음모론 제기함)
또한 “난 코비드 전에도 프로 초이스였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프로 초이스이다 (I was pro choice before COVID and I am still pro choice today. )” 라고 에반젤린 릴리가 썼는데 여기서 프로 초이스는 여성의 낙태권리를 지지하는 걸 뜻함. 낙태권리 운동에 쓰였던 말을 백신 안 맞을 권리 뜻하는 단어로 바꿔서 쓰고 있는거
찾아보니 백신접종의무화반대시위라고는 하는데 시위대 연설에서 음모론 계속 나오고 노마스크 시위였더라고함
첫댓글 로스트 케이트네
슈리도 그랗고.. 어벤져스 와이라노
헐 호프,,
저분도 저 영화에서 똑똑한 역할인데 다들 왜 와장창하게 만드냐고ㅠ
바보..
미국은 무식한게 상상초월이야 참..
타우리엘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