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가볍게 에어팟으로
케이스랑 키링은 다 지인 선물 !
시작부터 소박한 가방 걱정 중 ㅋㅋㅋㅋ
두번째는 대본 보는 태블릿!
뒷면에 스티커가 덕지덕지임 미적감각은 확실히 없는듯
김밥 스티커는 본인이 김밥 좋아해서 선물받은거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 팬들이 준 커피차 스티커 모아붙인..
“그냥 붙여봤습니다.”
“뭔가 모으시는 걸 좋아하나봐요?”
저 어리둥절한 표정
진심 첨듣는 소리마냥 어리둥절해보여ㅜ
“스티커가.. 어디.. 붙이라고 있는.. 거라서...”(존나진지)
채종협 혼자 멋쩍게 웃어서 제작진도 같이 웃음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집에서 가져온 대용량향수
유학생활 (태국 1년 남아공 3년) 할때부터 쭉 써온 향수
“아 여기 소개해 주시기 위해서~”
ㅇㅇㅇㅇㅇㅇ 왜냐면 이제 남은게 머냐면
이렇게 웃는 남배우 첨봐 바람빠진 풍성마냥 흫힣헤헿 ㅎㅎ 웃음 ㅜ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힣힣ㅎㅎㅎㅎㅎㅎ
그치그치 핸드폰 중요하지ㅜㅋㅋ
이 뒤에 지갑이랑 칫솔나온 진짜 내가방 그잡채 인마이백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향수가 무슨 헤어스프레이마냥 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향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수 개 커
ㅋㅋㅋ아
웃는 거 존나 대형견 같음
귀엽다 귀여워
저레 큰 향수 들고 다니시는 분 처음 봐!!
와 ㅋㅋㅋㅋㅋ 진짜 사모예드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종협씨때메 돌겠어 진짜
향스 ㅡㅌㅋㅋㅋㅋㅋㅋ
나... 웃고있네...
스티커 어디 붙이라고 있는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는거 너무 귀엽다….요즘 너무 신경쓰여!!!!
ㅋㅋㅋㅋㅋㅋㅋ 아 ㄱㅇㅇ 종협군!!!!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기엽다
채종협....구ㅏ여워...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기여유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