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철강 ■
겨우 시총 300억원대 기업인데
자산총계가 무려 5530억원에 부채를 모두 뺀 자본총계가 무려 2770억원 !!!!!
보유 공장관련 토지만 오래된 시세로도~ 무려 1천7백억원이 넘을 정도이고
특히 서울 가양동의 노른자 땅만 약 5800여평 보유 중인데~
이 곳은 역세권이고, 서울의 대규모 첨단 R&D단지로 크게 부각 중인 마곡신도시와 인접하여
그 개발가치가 향 후 큰 이슈가 될 빅 재료임~
또한 한일철강의 관계사인 하이스틸도 보유 토지만 1천억원이 넘음
물론 한일철강은 상장사인 하이스틸 지분도 가지고 있는데
이런 한일철강의 시가총액이 이제 겨우 300억원대에 불과한 상태 !!!!
■ 특히 시총 3백억원대 종목인데~ 1년 매출액이 3천억원대일 정도이고
부채비율 99%정도에 유보율은 무려 1530%일 정도로 우량주
■ 특히 기업의 청산가치라 할 수 있는 주당 순자산이 무려 81,511원으로
현재 주가 19,350원에 비해 엄청난 수치~
즉 한일철강이 현재 사업을 접어버리고 청산해버리면 1주당 81,511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현재 주가보다 무려 약 4배가 넘는 금액!!!!!
따라서 거래소 코스닥 통틀어 가장 심한 저평가 자산주라고까지~ 힘주어 말할 수 있을 정도임~
(pbr이 무려 0.2%대로 자산대비 엄청난 저평가 상황인 것임)
■ 특히 최근 초소형주들이 번갈아가며 폭등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고
주식수 적고 저평가 자산주라는 인식이 생기면 폭등하는 현 분위기 상~
이제 전고점 매물 흡수과정에 있는 한일철강이야말로 크게 두각을 드러내기 더더욱 좋은 시점이라 사료됨
■ 더군다나 한때 저평가 자산주라 불렸던 조광피혁이라는 종목은
보유자산이 한일철강보다 크게 못함에도~
시총이 무려 한일철강보다 15배가 넘는 시총 6600억원대일 정도로~
한일철강의 저평가는 매우 심각한 상황~
■ 특히 시총 6600억원대 조광피혁이나 시총 8600억원대 해성산업같은 자산주도
불과 몇년 전만하더라도 한일철강처럼 소외되어,
시총 1천억원 아래에서 지루한 움직임이었다가 자산가치의 부각 등으로
어느 순간 주가가 꿈틀대기 시작하면서 큰 그림을 그리며 현재에 이르렀음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제 시총 300억원대에 불과한 한일철강도 숨은 자산가치가 본격 부각되면 큰 그림 기대 시점 !
특히 가양동 노른자 땅의 개발가치는 큰 이슈가 될 것이라 사료됨
■ 더군다나 부동산 활성화를 위해 정책을 쏟아 붓기 시작한 정부
특히 14일 금리인하발표로~ 한일철강의 부동산 가치는 본격 부각될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