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의 새로 사인한 스트라이커 지오반니 에우베르는, 바이에른에서 눈깜짝할사이에 나갈수밖에 없도록한 그의 옛클럽의 코치 오트마히츠펠트를 비난햇습니다.
이 31세의 선수는,말하길, 그가 1ST.팀에서는 더 이상의 찬스가 없을것이라하면서,그에게 이야기한 히츠펠트에 의해서, 팀에서 버려지다시피 했다는군요.
이 브라질태생의 마크맨은 바이에른에서 더이산 뛸수없다는 사실에 매우 화가났지만, 그러나 프랑스챔피언인 리옹과 새로운삶을 잘 시작하고 있다합니다.
"코치 오트마 히츠펠트가 나에게 말하길,팀에서 플레이할 어떤 기회도 없을것이라했다."화가나서 에우베르가 말했습니다.
"만약 내가 매우 힘들게 훈련을 받아야한다던가, 또는내가 만약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하는 문제가 아니었다. 왜냐하면 나를 염두에두지 않고있었기 때문이다. 바이에른에서의 나의 시간은 끝난셈이었다."
바이에른은 말하길, 에우베르가 이제 더이상 독일에서 뛰기에 충분한 모습이 아니라고 이야기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에우베르는,이러한 비난에 대해 화를내며 반박햇습니다.
"이는 말도안되는소리일뿐더러, 이치에 맞지도 않는 이야기이다.
내가 팀을 바꾸는 이유에대해 대중에게 설명할때 아주 나쁜태도이다.
그들은 궁색한 변명을 해야했을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떠남에 관해 물어오는 클럽의 서포터즈들에게 이야기할 정당한 대답을 할수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아주 많은 득점을 올린선수다. 바이에른을 리그우승을 할수있도록 도왔고, 두달후, 포칼컵에서도 우승을했다. 그러나 나는 갑자기, 능력없는 선수가 되어버렸고, 왜그렇게 되었는지 결코 알수가 없을것이다.
만약 내가 나의 모습에대해 존중을 받았더라면, 나는 아마 아직 바이에른에 있을것이다. 그러나 클럽은 새로운 선수를 영입했다. 그들은 팀에 젊은 선수를 들여오기를 원했고, 이것이 내가 코치로부터, 더이상 나를 원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어야했던 원인이다.
바이에른은 재정적인클럽이다. 결코 축구클럽이 아니다. 성공과 돈을 가져다줄수 있을때만이 그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수있다. 그리고 선수들은
많은돈을 주고 고용한 현대의 노예들이다. 이것이 그들이 하고있는 사업이다."
에우베르는, 리옹과 바이에른이 챔피언스리그에서 같은조에 속해있기 때문에 복수할 기회가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올림픽스타디움에 돌아오는것을 고대하고 있을것입니다.
Planetfootball
무서버라... 화가 많이 났나보네요...
거대클럽이라는것이 다그렇지요뭐... 에우베르... 그러려니 하세요...^^
이렇게 화를 낸다면 욕 안먹을 클럽은 어디에 있겠는가?? 우승을 한것도 엘버 하나 때문에 된건 아니라고 한번 생각해 보라. 다른 선수들은 놀았는가? 득점은 자기 스스로 했는가? 어시스트는 누가 했는가? 왜 그리 내가 좋아했던 엘버가 저렇게 나오니 한숨이 나오는 구려...
이기연씨는 말은 이상하네 엘버가 혼자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몇 년동안 바이에른에서 희생했건만 내팽겨쳤으니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생각해 보십시오 헤르타로 팔면 같은 리그에서 만날게 뻔한데 누가 바이에른 주공격수로 뛴 선수를 같은 리그로 팔아먹겠습니까 생각 좀 해 보십시오.
저는 엘버라는 선수를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런데 글 중간에 보면 엘버가 자기 때문에 우승 했다는 식으로 글이 있기 때문에 했던말 뿐입니다. 그런데 khsung1478님의 글은 쪼금 기분이 나쁜게 제 생각을 이상하다고 했던 그 말과 생각을 해보라는 말이 약간 마음에 걸리네요.
첫댓글 그래도 그러려니 하기엔 바이에른의 잘못이 너무 크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정말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한 최고의 용병을 이렇게 내팽겨치다니, 바이에른에 대한 비난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바이에른 입장을 옹호합니다. 조금 모양새가 안좋게 되긴 했지만서도 마카이를 영입함으로써 엘버의 입지가 줄어들었으니까요. 아니 사실상 부담이 되었으니까요.
앨버없으면 괜히 불안한데...ㅜ.ㅜ
음... 헤르타로 팔아버렸다면 좆치안나싶소-_-;;;
이렇게 화를 낸다면 욕 안먹을 클럽은 어디에 있겠는가?? 우승을 한것도 엘버 하나 때문에 된건 아니라고 한번 생각해 보라. 다른 선수들은 놀았는가? 득점은 자기 스스로 했는가? 어시스트는 누가 했는가? 왜 그리 내가 좋아했던 엘버가 저렇게 나오니 한숨이 나오는 구려...
이기연씨는 말은 이상하네 엘버가 혼자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몇 년동안 바이에른에서 희생했건만 내팽겨쳤으니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생각해 보십시오 헤르타로 팔면 같은 리그에서 만날게 뻔한데 누가 바이에른 주공격수로 뛴 선수를 같은 리그로 팔아먹겠습니까 생각 좀 해 보십시오.
저는 엘버라는 선수를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런데 글 중간에 보면 엘버가 자기 때문에 우승 했다는 식으로 글이 있기 때문에 했던말 뿐입니다. 그런데 khsung1478님의 글은 쪼금 기분이 나쁜게 제 생각을 이상하다고 했던 그 말과 생각을 해보라는 말이 약간 마음에 걸리네요.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엘버의 복수혈전이 기대되는 군요 ^^ 칼날달린 부메랑이되어 날아오면 어쩌나 ;;
스페인간다고 내속을 썩힐때는 언제고...
맞소-_-;; 엘버 자신이 먼저 나가겠다고 보챈거잖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