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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숲과나무, 춤냥네의 2월 베란다 풍경
숲과나무 추천 0 조회 1,630 08.02.17 18:3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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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7 18:58

    첫댓글 살짝 보이는 아이도 귀엽고 베란다 초록이들이 싱그럽습니다~~사진 참 잘 찍으시네요 멋져요~~캐논 마니아시군요~사진 저작권 보호 받는다고 하셨는데 다 노출 되었네요~~ 다시 수정하셔서 스크랩.. 복사 금지하세요~^^*

  • 작성자 08.02.17 19:09

    사진을 취미로 하다보니 내가 찍은 사진을 자기가 찍은 것인양 올리는 경우를 몇번 겪어봐서 그렇습니다.. 당해보면 기분 좀 더럽습니다.. 출처만 알리면 얼마든지 퍼가셔도 됩니다.. 퍼가게끔 올렸습니다..

  • 08.02.17 19:28

    어찌 저리 싱그럽게 키울 수 있는지 대단하시네요. 와우 겨울에는 노란잎도 많이 생기던데, 푸르고 건강한 모습이 잔상으로 남네요.

  • 08.02.17 19:57

    싱그럽네요 아이비도 머지공^&^

  • 08.02.17 20:24

    송악은 아랫지방 산행 할때마다 욕심나는 넘인데..올핸 저도 몇가지 슬쩍 해봐야겠네요..멋지고 싱그럽고 모처럼 초록이에 눈이 환해집니다..^^*

  • 작성자 08.02.17 22:54

    동백섬에 출사 간적 있었는데.. 워낙 흔하디 흔한 넘이더군요.. 산속도 아니고.. 폐허가 된 분교에 널려 있더라는.. 갖고 오는거 잘 안하는데.. 흔한 곳이라면 살짝 잘라서 물기 있는 비닐에 담아 오심 삽목 잘 됩니다..

  • 08.02.17 20:30

    환상입니다

  • 08.02.17 21:33

    쑥갓을 닮은 꽃은 마가렛입니다. 초록의 물결이 너무 싱그럽습니다.

  • 작성자 08.02.17 22:52

    작년에 분명 그리 들었는데.. 한번 피고 죽는 외래 초화들은 정을 주지 않아서인지 그닥 기억이 나질 않더군요..^^ 고맙습니다..

  • 08.02.17 23:05

    마가렛은 숙근초랍니다..ㅎㅎㅎ

  • 08.02.18 11:16

    울집에 이상한 아이가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고개를 내밀어 누구냐?? 하구 있었는데 이집 아이랑 똑같네요... 마가렛이 맞나 봅니다... 작년에 씨앗을 다 나눔하고 저는 심은 기억이 없는데도 어딘가에 숨어들었었나봅니다... 그 덕에 저도 올해 하얀 마가렛을 보긴 하겠네요... 싱그러움이 멋진 베란다입니다... 율마는 어데로 귀양보내시는지... 저는 올해 율마를 들일까 생각중이었는데...ㅎㅎㅎㅎ

  • 08.02.17 21:37

    이야.. 정말 근사하네요!!

  • 08.02.17 22:48

    초록이 교수님 같애요!!제가 궁금 한것 다~~말씀해 주시고 꾸벅..솜씨조으신분 같애요

  • 08.02.17 23:53

    초록에,,행복하시겠습니다..

  • 08.02.18 00:42

    숲과나무님의 설명이 맘에 쏙 듭니다 .제가 혼자서 생각했던 걸 잘 집어내십니다. 아쉬운 부분까지요. 초록이들이 아주 싱그럽고 풍성하네요. 부럽네여.

  • 08.02.18 00:56

    헉,, 율마가 천정까지요? 흐미~전 왜 율마가 안될까요? 남향이라 햇살도 잘 들어오고, 겨울에도 햇빛 좋은날에 창문도 자주 열어주고 했는데 얼마전에 가버렸네요 ㅠㅠ

  • 08.02.18 09:47

    물 말리면 안되요..ㅎㅎ

  • 작성자 08.02.18 19:42

    물말리면 다시는 회복이 안되는 까칠한 넘입니다.. 한창 성장할땐 매일 물을 줘야 합니다.. 화분 물받침대는 서랍형이 좋습니다.. 단순접시형은 밑에 물 고이면 과습으로 잘 죽습니다.. 토양도 중요합니다.. 자세한건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gerilra1915 내가쓴글 중 분갈이편 등 보셔요..

  • 08.02.18 08:55

    율마랑 아이비가 넘 잘자랐어요...부럽습니다...햇볕이 잘들어오나봐요...

  • 08.02.18 11:23

    세상에.. 넘 이뻐요.. 함소화가 벌써 꽃을 피웠나요? 글고 마다가스카라 자스민은 어떻게 키우시나요? 저희집도 있는데 크는 기미가 안보여요.. 물 좋아하죠? 궁금합니다...

  • 작성자 08.02.18 19:44

    함소화와 마다가스칼 자스민은 강한 빛 많이 봐야합니다.. 온도조건이 좋지 않다면 지금은 휴면기입니다.. 한두달 뒤 성장을 시작 할겁니다.. 모든 초록이의 물은 1/10지점의 흙이 완전히 마른 뒤 흠뻑 주심 됩니다.. 주실때 복합비료를 녹여서 물비료로 주심 좋습니다..

  • 08.02.18 11:50

    율마를 넘 잘키우시네요 한수가르켜주세요 몇놈 들였는데 결과가 마음아파요 그래서 2-17에 또 율마를 들여놓아서 항아리에 심었느니 눈이 안떨어지네요

  • 작성자 08.02.18 19:47

    율마는 키우기 무지 쉽습니다.. 초록이의 4대 해충인 진디, 깍지, 솜털깍지, 응애가 생기지 않는 넘입니다.. 적응시키기에 따라 0도에서도 월동이 됩니다.. 율마는 기술보다는 조건이 좋아야 합니다.. 강한 빛, 통풍, 물말리지 않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제일 빛이 잘드는 곳에 두셔요..

  • 08.02.18 11:54

    싱그러움과 화사함이 공존하는 베란다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아가도 이쁘고요...

  • 08.02.18 15:05

    율마 너무 부럽네요.. 혹 그 귀양 저희집으로 보내면 안될까요?^^

  • 08.02.18 16:59

    갠적으로 넝쿨을 넘 좋아합니다,,,,,,,,,,넘 멋집니다 아이비,,,,,,,,,

  • 작성자 08.02.18 19:48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gerilra1915 오시면 파티션에 아이비 키우는 정보 있습니다.. 키우기 아주 쉽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셔요..

  • 08.02.18 17:24

    싱그러움에 봄이 느껴져요.넘 아름답습니다.

  • 08.02.18 17:56

    쑥갓도 예쁘게 기르셨네요. 10번째 11번째 쑥갓 맞죠? 아름답네요

  • 08.02.18 20:11

    닉이 낯이 익다고 여겼더니...블러그에서 작업하셔서 올리시나봐요? *실*에서 게시글을 보았는데...

  • 08.02.19 13:35

    정말 잘 키우셨네욤~~~ 베란다가 깔끔하고 푸르름이 그대로 살아 있어여~ 베란다 온도도 조절해 주시나 봅니다....이 추운 겨울에도 푸르름이 살아 있는걸 보면~~~부러워여?

  • 08.02.20 10:14

    집에 화원같네요~~~~~~~ 접사도 잘 찍으시구요~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 엄지손가락 빨구잇는 구여운겅주(??_ ) 최고네요~~~~~~~~~~~ㅎㅎㅎㅎ

  • 08.02.20 22:13

    율마 귀양보낸다는 말씀 못믿겠사와요! 정말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베란다정원이네요.

  • 08.02.23 21:12

    정말 이쁘게 잘키우셨네요. 어쩜 저렇게 싱그럽고 푸르른지... 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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