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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아~하) 장 담그는 날
여여 / 황을선 추천 0 조회 44 24.10.02 09: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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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10:10

    첫댓글 각 요소의 조화로운 조합으로 탄생하는 장처럼
    세상 사람들도 서로 조화롭게 어울리면 좋겠습니다.
    시에 은유 한 줌 잘 뿌렸습니다. 맛 난 시이옵니다. 마마~^^

  • 24.10.02 12:56

    장도 삶도 푹 우러나야쥬

  • 24.10.02 13:20

    인간의 간을 보기란 쉽지 않죠.
    특히 정치인들의 간은 수수께끼고요.

  • 24.10.16 15:16

    사람을
    간 본다는 것은 쉽지만 않죠

  • 작성자 24.10.16 16:45

    사람 간 보는 건 힘들지요
    하지만 내 인생은 본인이 간 봐야지요
    남에게 맡길 수 없는 내 인생이니까요
    지금에야
    사람 간 보는 걸 여러가지로 생각 해봅니다
    남을 간보는 일
    그냥 보이는 대로 보고 살래요
    세상 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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