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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대사의 감춰진 진실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새벽달
레짐체인지 없는 북폭의 위험성
작년 탄핵사태이후 반공우익세력의 화두는 단연 북폭이다.
1년이상을 연일 계속되는 트럼프대통령의 북폭관련 발언을 위안삼아 1년을 버텨왔다는게 과언은 아니다.
북폭만 감행이 되면 북한의 핵문제도 해결이 되고 북한정권이 무너져 남북이 통일되고 나아가 고토회복도 꿈만은 아니고, 그동안 이나라를 점령해 다스리고 있는 종북세력들도 모조리 일망타진되고.....
모든 꿈이 북폭과 함께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는듯하다.
하지만 이것이 아무런 저항이 없이 이루어지는 단순한 절차상의 문제일 뿐일까?
1,2차 이라크 전쟁을 비롯해 지금까지 국제분쟁이 일어난 배경을 살펴보면 어김없이 주요자원, 그중에도 기축에너지(KEY ENERGY)가 발단이 되어왔고, 부수적으로 국제정치적인 갈등에 의해서 일어났었다,
그리고 중동지역이 지금까지 국제적인 화약고 역할을 해 왔던 이유도 바로 그 지역이 기축에너지인 석유의 집중적인 매장지역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의 셀오일 및 쉘가스 개발로 인해 석유가 기축에너지 역할을 해오던 시대는 끝이났다.
매년 전세계 석유의 40%이상을 수입해오던 미국이 전혀 수입을 하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남아도는 석유를 수출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제 OPEC의 시대는 가고 미국이 국제유가를 좌우하는 시대가 되었다.
더 이상 석유가 국제분쟁의 원인이 되는 시대는 지나가 버린 것이다.
이제는 우라늄이 석유를 대신해 새로운 기축에너지로 자리잡아 가고있다,
전기자동자가 점차 화석연료자동차를 대신해 가고 있으며 여러 가지 대체에너지에도 불구하고 원자력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원전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탈원전이라는 미친짓거리로 세계최고의 원전기술을 중국에 고스란히 넘겨주려는 한국의 미친정권과는 달리 세계 각국은 원자력발전소를 증설하고 신설해 나가고 있다.
석유부국 UAE와 사우디 아라비아가 무엇 때문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겠는가?
넘쳐흐르는 석유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발전이야 말로 가장 저렴하게 전기를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의 걱정없이 전기를 생산할 수있기 때문이다.
물론 사고가 날 때는 끔찍한 재앙이 일어나지만 기술의 발달로 인해 원자력 발전은 점차 안전성을 확보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저렴한 비용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길이기 때문에 겉으로는 원자력 발전의 위험성을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원자력발전소를 증설해 나가는 것이다.
앞으로 세계는 좀 더 값싸고 질 좋은 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시대에 접어들 것이다.
양질의 우라늄을 확보하는 것이야 말로 값싼 에너지 생산의 지름길이 될 뿐만 아니라 재처리 하면 무시무시한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원료를 확보할 수 있어 유사시에는 자국의 안보를 위한 수단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미국의 정가를 물밑에서 뜨겁게 달구고 있는 문제도 클린턴재단과 오바마 정부의 대 러시아 우라늄 협상과정에서의 불법거래에 기인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상당히 흥미있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산하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세계 우라늄 총매장량을 474만 3천 톤으로 보고 있는데 북한에 매장되어 있는 우라늄이 전세계 매장량의 5배에 달하는 2,600만톤이고 가채매장량이 400만톤에 달한다는 것이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1/06/07/2011060700116.html
이것이 사실이라면 북한이야말로 미래 기축에너지의 보고라는 뜻이다.
이쯤되면 왜 중국이 미국의 강력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비핵화에 미적대고, 심지어는 지난 수십년간 비밀리에 기술을 지원하여 핵무기 개발을 돕고 미사일 개발을 지원해 왔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일대일로 정책의 실패에 대비해 북한을 점령하거나 북한을 통제하에 두고 미래의 기축에너지인 우라늄을 독식하겠다는 야심인 것이다.
북한 또한 중국이 절대로 북한으로부터 손을 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중국이 아니면 체제생존이 불가능한 처지임에도 큰소리를 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북한 김정은의 처지는 핵무기 개발을 계속하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제재로 망하고, 핵무기 개발을 중단하면 내부에서부터 스스로 붕괴할 처지에 놓여있다.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하더라도 국제사회의 눈을 속이거나 피해서 핵무기 개발을 완성해야만 하는 처지이다.
반면에 미국으로서는 북한의 핵무기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임계점에 와있다.
북한은 핵무기 폭발시험에 이어 수소폭탄 실험도 마친 상태이며 미국 전문가들의 판단에 의하면 운반수단인 ICBM에 핵폭탄과 수소폭탄을 실어 미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시점에 거의 도달했다,
또한 이란과 시리아를 비롯한 국제 테러집단과의 공조도 긴밀하게 이루어져 지난해에는 북한이 시리아에 5만톤에 이르는 화학무기를 수출한 사실까지 밝혀졌다.
헤지볼라, 알카에다를 비롯한 국제 테러단의 손에 핵무기가 쥐어져 미국 한복판에서 핵무기 테러가 일어나 수십만 혹은 수백만의 국민이 희생당할 수 있는 위기에 놓여있는 것이다.
북한의 핵무기가 이제는 강건너 불이 아니라 당장 발등에 떨어질 수 있는 불이다.
미국으로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처지에 놓인 것이다.
더구나 북한은 지난 25년의 세월동안 온갖 거짓으로 미국을 비롯해 국제사회를 속이고 지원을 받아 핵무기를 개발해 왔다,
미국으로서는 이제는 어떤 방법으로든지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막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북한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은 어떤 정책을 선택할 것이며 이 정책들에는 어떤 제한사항이 있을까?
1. 북한 자체내에서 김정은정권을 붕괴시키고 개혁개방세력이 등장.
미국이 가장 바람직하게 생각하는 방향이다. 이를 위해 지난 1년간 사상 최대의 군사력을 동원해 무력시위를 하고 있으며 극심한 경제제재로 북한의 체제붕괴를 꾀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난관이 도사리고 있다. 중국은 북한이 붕괴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미국의 감시를 피해 음으로 양으로 경제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가장 강력한 아군이어야 할 남한이 북한과 한패가 되어 미국의 발목을 잡고 있다.
특히 현재 남한정권은 친북정권이 아니라 북한의 대리정권인 듯 북한체제유지를 위해 목숨을 걸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비트코인을 이용해 대북지원을 한 정황까지 발각이 되어 미국으로부터 금융제재 경고까지 받고있는 실정이다.
미국으로서는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가까워야 할 우방국이 가장 큰 적이되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정권이 존재하는 한 평화로운 방법으로 북한 김정은정권을 실각시키고 북한에 평화적인 정권을 수립하게 하려는 미국의 의도는 불가능해 보인다.
2. 미국의 공격으로 인한 북한체제의 붕괴
문재인 정권은 한반도에서 전쟁만은 안된다며 북한과 동조해 평화공세 여론몰이로 국민을 호도하며 미국의 발목을 잡고 있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이것이 정말로 진정한 평화인줄 착각하고 문재인정권의 여론몰이에 물개박수를 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지 상상이나 할까?
이것이야말로 크게는 인류를 멸망으로 이끌 지구상 최후의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도 있고, 작게는 한민족을 멸족으로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으며, 혹은 새로운 화약고로 등장한 동북아의 중심에서 강대국을 대리해 끝없는 내전에 시달리는 운명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북한이 핵무기를 완성해 이미 3기를 이란에 수출까지 한 이 시점에 과연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를 용납할 것인가? 말도 안되는 소리다.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미국은 북한의 핵무기를 제거하려 할 것이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국제사회와 미국의 선택에 적극동조하여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할 수 없는 김정은정권을 붕괴시키고 북한에 평화로운 정권을 수립하도록 하는것이다.
차선은 미국과 공조하여 미사일과 항공전력으로 북한을 초토화시키고 북한지역에 진입하는 것은 남한 단독으로 수행하는 것이다.
전에 중국이 “한국군 단독으로 휴전선을 넘는다면 중국은 여기에 대해 간섭하지 않겠지만 만약 미군이 휴전선을 넘어 북한에 진주한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공언하였다.
중국으로서는 당연한 선택이다.
만약 한국군이 단독으로 통일을 위해 단독으로 북한에 진출한다면 중국은 절대로 북한으로 진출할 수 없다.
만약 한국군 단독으로 북한에 진출했을 때 중국이 북한으로 진출한다면 이는 국제사회의 비난과 견제의 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차후 중국이 대만을 합병하려 할때 미국을 비롯한 자유진영에게 여기에 간섭하고 군사개입을 할 명분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제사회와 미국의 의도에 적극 호응하는 것만이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전쟁을 막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러나 문재인정권이 존재하는 한 이것은 절대로 실현이 불가능한 일이다.
이미 미국은 문재인정권을 북한과 똑같은 적으로 간주하고 있다.
만약 경제제재에 의해 북한의 김정은정권이 붕괴되거나 북한이 완전히 항복하지 않는 이상 미국과 북한과의 군사적 충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이 경우 미국은 한국을 제외하고 유엔참전국만으로 대 북한작전을 진행할 것이다.
이때 어떤일이 일어날 것인가?
가장 먼저 생각해아 할 일은 중국과 러시아의 개입이다.
중국은 언제라도 북한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만주지역에 30만명의 병력을 배치해 놓고 있으며 수백기의 미사일이 한반도를 겨냥하고 있다.
러시아 또한 블라디보스톡 지역에 2개포대의 SAM-400포대를 배치해 놓고 있으며 푸틴은 의회에서 “미국의 모든 MD 방어체제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핵추진 초고속 미사일을 개발했으며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첨단무기들을 이미 개발해 놓았다.”고 발표하였다.
중국과 러시아의 의도가 무엇이겠는가?
미국에게 북한에 대한 개입과 지분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대통령이 아가리파이터란 조롱을 들으면서도 1년이상을 무력시위만 하고 북폭을 망설이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것이다.
차세대 기축에너지의 보고인 북한에 대한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서방각국의 야욕이 얽혀있는 극도로 예민한 지역이 바로 한반도인 것이다.
북한의 김정은도, 남한의 문재인도 이런 상황을 알고 있기에 남북한 7천만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너무나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의 핵무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미국의 선택은 어쩔 수 없이 중국과 러시아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남한은 배제된 채 전세계 열강들이 북한에 진주하여 북한을 갈갈이 찢어먹거나 자신들이 원하는 정권을 수립하고 위임통치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다.
이것은 최선의 경우이다.
어쩌면 미,일, 중,러를 대리하는 세력들이 치열한 내전을 벌일지도 모른다.
이런 경우 남한은 무사하겠는가?
남한의 친중, 종북세력들도 여기에 호응하여 남한내에서 똑같이 내전에 합류할 지도 모른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처해있는 현실이다.
남한에 문재인정권이 존속하고 있는 한 어쩔 수 없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북한의 핵문제를 가장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 국민의 손으로 문재인정권을 종식시키고 반공정권이 들어서도록 하는 것 뿐이다.
만약 저들이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막판에 몰리면 어쩌면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마저도 상상하고 싶지 않는 끔찍한 짓을 저지를지도 모른다.
예전에 좌파정권에서 국무총리까지 지냈던 문재인의 선거대책위원장이라는 자가 자신들이 당선이 되면 “우익의 씨를 말려버리겠다.”고 공언한 일이 있다, 공인의 입에서 나온 선거공약인 셈이다,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증오심을 품고있는 것일까?
자신들이 숭배하는 김일성집단이 저지른 전쟁의 참화로 국토는 잿더미로 변했고 국민은 초근목피로 연명하고 있을 때 밤잠을 설치며 죽을힘을 다해 후손들에게만은 절대로 배고픈 설움을 물려주지 않겠다.며 노력한 결과 한민족 역사상 처음으로 배고픔을 모르는 풍요로운 국가를 만들지 않았는가?
그때 그시간 그들은 어디서 무슨짓을 하고 있었던가?
부모세대가 피땀흘려 이룩한 경제개발로 넘쳐나는 일자리로 인해 취직걱정이 전혀 없으니 부모세대들의 땀이 어린 우골탑(牛骨塔), 인골탑(人骨塔)의 고마움도 모른채 하라는 공부는 하지않고 주적인 북한의 음모에 말려 김일성주체사상 학습에 시간가는 줄 모르지 않았던가?
그러나 운동권에서 전향한 어떤 인사들도 밝히지 못하는 진실한 이유는 집단혼숙(떼X)이라는 달콤한 금단의 열매에 빠져 여름날 썩은 생선에 쉬파리떼가 모여들듯 그렇게 모여들어 짐승들도 하지않는 추잡한 짓거리에 빠져 들었던 것이 주체사상 학습의 진면목이 아니었던가?
땅꾼이 겨울에 뱀굴을 발견해 파내면 수백마리의 뱀떼들이 덩어리로 얽혀서 꿈틀거리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외부의 냉기로부터 서로를 보호하며 겨울잠을 자기위한 본능이겠지만 너무나 징그러운 모습이고 집단혼숙 장면이 아마도 틀림없이 그런 모습이었을 것이다.
수십명의 남녀들이 벌거벗은채 서로얽혀서 서로를 탐하는 짐승보다 못한짓을 저지르고 그 모습이 고스란히 찍혀 북한 보위부의 캐비넷 속에 들어있는 것이다,
그런 얘기를 어떻게 차마 자녀들에게 들려준단 말인가?
그래서 전향한 운동권도 차마 그 말만은 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물며 그 모습이 고스란히 찍힌 비디오와 사진들이 공개된다면 어찌 되겠는가?
지난 평창 올림픽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 자가 주적인 돼지새끼의 동생이란 년한테 주인한테 꼬리흔드는 개XX같은 비굴한 모습을 보여준 이유도 혹시 그런 약점이 잡혀있기 때문이 아닐까? 국회 회기중에 의원실에서 정신못차릴 정도로 휴대폰으로 야동을 보는 자라면 능히 어떤 부류의 인간들인지 능히 알 수 있지 않은가?
그런 인간들이 여성대통령의 누드를 패러디한 그림을 예술이라고 감히 신성해야 할 국회의사당에 전시해 놓고 낄낄대는 추잡한 모습이라니....
한마디로 말해 그들은 인간이 아닌 것이다.
그렇기에 그런자들이 산업화세대의 고마움은 모르고 그들이 이룬 모든것을 가로채고도 모자라 IMF경제위기까지 일으켜 국가의 우량자산을 외국에 팔아먹고 뒷돈을 챙기고 과거 70년대보다 국가예산을 천배이상 부풀려 놓고 끼리끼리 해처먹는게 바로 그들이다,
공산침략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웠던 참전용사들과, 후손들에게 물려줄 풍요로운 나라 건설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산업화 세대들은 피죽도 못 먹을 정도의 지원금을 받고 차디찬 독방에서 쓸쓸히 죽어갈 때 그들은 한끼에 십여만원이 훌쩍 넘는 도시락을 먹으며 그것도 권력을 이용해 대폭 할인해 스스로의 권력에 취해 세월 가는줄 모르는 자들이다,
그래놓고 자신들의 숙주 북한이 무너질 지경에 이르니 “우익의 씨를 말리겠다.”며 독을 품는 것이다,
도대체 우익이 그들에게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같은 국민들을 향해 “씨를 말리겠다.“는 악담을 퍼붓는단 말인가?
병신같이 평생 피땀흘려 일하고 이렇게 이룬 국가전체를 고스란히 가져다 바친 죄밖에 더 있는가?
그런데도 그들 앞에서 바지내리며 “내 씨도 좀 말려주쇼”하려는가?
그런 자들이 막판에 몰려 어떤 선택도 할 수 없는 마지막 기로에 처해 있을 때 그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본인은 일찍이 “두 무리의 하이에나떼가 이끌어 나가는 대한민국”이라고 이 나라를 표현했다.
그리고 지금정권을 잡고있는 자들을 가리켜 “푸줏간에 들어온 굶주린 하이에나떼”라고 표현했다. 정말로 굶주린 게 아니라 끝없는 탐욕에 스스로를 먹혀버려 자신도 감당 못하는 하이에나 떼이다.
그런데도 어느 누구도 그 심각성을 모르고 결국 이 지경까지 왔다.
그런 하이에나 떼가 푸줏간 주인이 쫒아낸다고 고분고분 쫒겨날까?
주인을 물어뜯으려 달려들 것은 자명한 일이 아닌가?
과연 그들이 최후의 순간에 처했을 때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본인은 그것이 두려운 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북한의 핵무기를 절대로 용인할 수 없고, 북한의 돼지새끼는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할 수 없을 때 남은것은 서로간의 충돌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당연히 당랑거철의 싸움이 될 것이다.
사마귀와 수레의 싸움이 아니라 굶주려 죽어가는 사마귀가 세계 최강의 흑표전차를 향해 한판 붙자고 대드는 꼴이 될 것이다,
그때 지난 30여년간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도록 지원해온 공범들은 어떤 짓을 저지를까?
본인은 그것이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이미 그들을 지옥으로 몰고 갈 거대한 덫을 놓고 이미 방아쇠를 당겼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호소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너무나 위험한 모든 것을 쥐어 주었다.
막판에 몰린 그들이 무슨짓을 저지를지 모른다.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것중의 하나는 폐기된 원자력 발전소를 해체한다며 폭발장치를 설치해놓고 미군과 국민들을 붙들고 인질극을 벌이거나 그것을 터뜨려 이 땅을 수천년간 인간이 살 수 없는 지옥으로 만들면서 국민들과 함께 동반자살을 시도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 전에 국민들과, 국민들의 자식들인 국군과 경찰들이 그들의 진정한 모습을 깨닫고 하나가 되어 그들을 몰아내고 이 땅을 안전하게 지키라고 지난 40년의 진실을 담은 책을 써서 알리고 있는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침묵중이다.
본인은 일찍이 김영삼과 김대중계열 주사파들의 진면목을 깨닫고 경고했고,
집안식구로 가장하고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가족을 배신하고 등뒤에서 칼을 찌른후에 적에게 뒷문을 열어줄 자가 누군지 경고했고,
그들이 적과 내통해 이 나라의 헌법을 어떻게 유린했는지 밝히고,
세상의 어느 누구도 상상조차 못할 때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예상했고,
내노라하는 어느 우익인사가 문고리 3인방을 붙들고 늘어질 때 탄핵의 위험을 경고하다가 어느 누구도 귀를 기울이지 않아 혼자서라도 이를 막아보고자 518 북한군의 존재인 1번광수의 사진을 공개함으로써 수천만 국민이 태극기를 들고 외쳐도 막지못한 탄핵사태를 결정적인 순간에 막기도 했고,
탄핵사태로 온 나라가 태극기 물결에 취해 모든 사람들이 탄핵기각을 확신할 때,
“탄핵기각 꿈도 꾸지마라.”고 경고했었다.
어느 한가지 본인의 예상을 벗어난 것이 있었던가?
그러니 제발 사람들아 말좀 들어먹어라.
내가 책 몇 권 더 팔아먹고 그 이익을 챙기려고 이러는 줄 아는가?
모든 국민들이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될 때 우리 스스로 우리의 나라를 구할 수 있게 된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누구든 한국내에서 내 책을 인쇄해서 팔아도 좋고, 복사해서 나누어 주어도 좋고, PDF파일로 만들어 퍼뜨려도 좋다고 공언했지 않은가?
또한 책을 판매한 대금은 단 한푼도 내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무엇을 할 것인지 공개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금액이 얼마가 되는지 알아야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결정할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