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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정치 경제 사회문제 “엄마, 창근이가 죽어갖고 드러누워 있어요. 관에 담아지지도 않고 그라는디, 어찌 놔두고 가겄어요.” 문재학(광주상고 1학년) / 김명환위원장 / Fucking USA
황토강 추천 5 조회 1,071 20.05.19 20: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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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5.19 20:53

    첫댓글 광주상고 1학년 재학이를 보면서 눈물이 나다가......

    미국놈들에 대한....... 한 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만 그런가요?

  • 20.05.19 20:44

    귀한 감동적인 저도 몰랐던 글에 감사합니다

    그 어린학생들이 이념과 사상이있었을까요?

    묵은 숙제를 풀지못하면 역사는 재현된다고도하지요

    우리가 풀지못한 묵은 숙제가 무었 일까요?

    전 해방후 미국의 딥스테이트가 한국에 이식해놓은
    한국내의 딮스테이트의 하수인의 지배씨스템이라고
    보고있는데요

    이는 여,야에 음으로, 양으로 퍼져있기에 자세한 얘기는 눈빛을 맞출수 있을때 말하려함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암튼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될것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0.05.19 21:48

    네..... 형님!
    함, 올라가겠습니다. 술 한잔 합시다요!

  • 20.05.20 05:20

    @황토강 아우님이 오신다면 대환영입니다🤩

  • 20.05.19 21:52

    전대갈빡

  • 20.05.19 23:05

    죄의 댓가를 치뤄야죠
    반드시... ㅉㅉㅉ

  • 20.06.24 22:28

    무고한 시민을 죽인 자들은 코스요리 먹고
    골프치고 보란듯이 호의호식하고 있다 ㆍ 이세상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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