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의역
마우리치오 사리는 라치오가 클루지와 0-0으로 비긴 콘퍼런스 리그 플레이오프 이후 경기장 상태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UEFA가 이러한 경기을 허용한다면 축구에 대한 존중이 거의 없다.' 1-0으로 앞선 1차전은 패트릭이 전반 15분 퇴장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치로 이모빌 브레이스로 16강 진출권을 확보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입증됐다.
아퀼은 2차전에서도 기회를 잡았지만, 훌륭한 시몬 스커펫 세이브와 충격적인 마무리의 조합에 의해 거절당했다. "우리가 여기서 축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사리 감독은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축구와 비슷하지만 축구가 아닌 스포츠에 정착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말했다. "나는 항상 UEFA가 존중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지만, 그들이 축구와 선수들에게 이러한 표면에서 경기하도록 요청한다면 그들은 거의 존중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이런 축구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잘했고 우리가 이기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라치오는 세르게이 밀링코비치-사비치, 파트리크, 알레시오 로마뇰리, 마티아 자카니, 페드로, 스테판 라두 등 주축 선수들이 빠져 루마니아행을 우려했다. 사리 감독은 종종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부족하다고 불평했고, 다른 팀들이 두 대회를 처리할 수 있는 훨씬 더 나은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봐야 할 것이다. 젊은 선수들이 오늘 밤 잘했지만 앞으로 지켜봐야 한다. 경기를 한 사람들은 그들이 해야 할 일을 했다. 삼프도리아전에서 누가 출전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독감 증세로 고생했던 사람들이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리 감독은 당초 4-3-3 전술과 일반적인 접근법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루이스 알베르토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다. "제가 요청한 방식으로 훈련을 시작했기 때문에 저에게 한 발짝 다가간 사람은 루이스 알베르토였습니다. 만약 그가 그렇게 한다면, 그는 종종 경기를 하게 될 것입니다."
https://football-italia.net/sarri-blasts-cluj-pitch-uefa-have-little-respect-for-football/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우정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