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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은책을읽고싶따
 
 
 
카페 게시글
* 글 마당 * 수 칼럼 45 - (날 위해 쓰여진 이야기들)
추천 0 조회 180 03.10.09 20: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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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09 09:33

    첫댓글 크~~~ 영웅문... 하니까.. 고딩때 생각나네요... 시험기간에 영웅문 읽느라고 밤새는 줄 몰랐다는.. 울 부모님은 영웅문 읽는것도 모르시고 시험공부 열심히한다고.. 칭찬해주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좀 죄송스럽네요...^^;

  • 작성자 03.10.09 12:39

    ㅋㅋ 난 부모님과 함께 읽었는데.. 중학교 때..내 동생이 젤 먼저 읽고, 다음은 아버지, 다음은 나...^^ 동생은 서점가면 주인 아줌마가 이렇게 반겼다.. "아이구 우리 영웅왔네"ㅋㅋ 이유인즉슨.. 매일가서 '아줌마 영웅문 1부 1권있어요, 다음날엔 1부 2권 있어요.. 16일동안 계속.. 아줌마 영웅문 3부 6권있어요? 까지^^

  • 03.10.09 17:35

    인어공주.. 감명깊게 본 애니메이션이지.. 너무 좋아서 ost까지 샀었어.. 지금도 가지고 있고 ^^

  • 작성자 03.10.09 20:32

    인어공주.. 전 많이 들어서..가사도 외워버렸습니다... 특히 좋아하는 노래는.. 인어공주가 물속에서 춤을추며..밖으로 나가고 싶어 너무나 간절한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 ^^

  • 03.10.22 14:10

    포레스트 검프..정말 많이 본 영화죠!!볼때 마다 느끼는 감동이 틀린 것 같아요 포레스트가 삼년이란 긴 시간을 달리면서 기억한 한마디가 기억에 남네요 과거를 옮길 수 있다면 될 수 있는 한 뒤에 놓으라던 포레스트 어머니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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