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이사야 34:4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종말의 날에 하늘의 현상!
밝았습니다.
모처럼 맨발기도를 나왔어요.
바람이 시원합니다. 아 시원한 바람, 다시 회복하고 일상으로 부활하게 하시는 바람 입니다. 김사드립니다. 내 삶의 리추얼의 시작입니다. 병즉보리,본래사랑,본래 그리스도 참사랑임을 깨닫습니다.
고마운 인생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늘과 우주의 현상에 대한 상징적인 묘사로,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는 모습입니다. 곧 모든 지금의 권력과 지위는 일시적이며, 결국에는 사라질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이는 자신의 권력에 안주하거나 오만하지 말고, 하나님의 권능을 인정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사야경고입니다
결국 폭압의 정책과 결정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결국에는 멸망한다는 경고입니다.
이사야의 외침은 오늘의 외침입니다. 자신의 행동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신중하게 고려하고,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에 따라 행동해야 함을 경고합니다.
오늘 우리 현실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나의 이익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이익과 희망을 주는 생명평화정의 삶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행동해야 함을 기억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