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신청을 너무 늦게 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앞서 신청하신 분들 못지않은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꼭 지켜봐주세요~
===========================================
이름 : 박 혜원
학교 (출신학교 혹은 재학중인 학교) : 전북대학교
학과 : 사회복지학과
학번 (입학년도) : 04학번(2004년입학)
학년 : 2006년 현재 4학년입니다.
휴대폰 : 019-635-6134
전자우편 : wony1020@hanmail.net
성 :여자
생년월일 :1985년 10월 20일 (23살입니다)
홈페이지, 싸이 http://www.cyworld.com/wony1020
지원사 : ‘내 주위의 3명만 웃게한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웃을 수 있습니다’라는 말의 존재를 믿습니다. 어느새 7기 선배님들이 철암에서 사람들과 함께 나눈 웃음이 전주에 있는 저에게까지 전해져 온 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받은 이 웃음을 다시 사람들과 나누며 퍼트리고 싶습니다. 먼저 앞서 광활을 느끼신 선배님들의 이야기들, 광활 8기가 되어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함께 소통하고 싶습니다. 서로 도우며 배우고 발전해 나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파이팅을 외치며! 어제보다 조금 더 커가는 제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8기 광활을 통해서, 노력하는 혜원이가 되겠습니다!!
첫댓글 축하해요 광활8기. 철암에 웃음꽃 피겠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웃음 바이러스를 퍼트리겠습니다~
혜원아^^ 광활7기할때.. 귀한 간식을 선물로 주었지.. 얼마나 고맙던지.. 광활8기.. 지지합니다^^
언니 고마워요~!! 열심히 할게요~@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이번 여름이 가슴 벅찬 시간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예!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감히 말씀 드리지만 인생의 탁월한 선택입니다 ㅋㅋ좋은 추억과 배움을 얻어가세요~~
고맙습니다~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이고 있답니다^^
드디어 신청하셨군요~! ^ㅡ^ 광활 기간에 받은 맛있는 간식과 정성스런 편지에 얼마나 감사하고 감동했는지 몰라요. 축하합니다. 광활 8기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철암에서 만나요 우리~*
저도 응원해주셔서 감동을..ㅠㅠ ^^ 꼭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혜원이 드디어 신청했네..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화이팅!!!
예..힘나요^^ 선배 응원 고마워요~^^
광활 8기는 적어도 4명은 웃겠네요^ㅡ^ㅋㅋ 좋은 결정이셨고,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광활 부지런히 준비하시고, 열심히 활동하시고, 많이 얻어가세요.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워요~~ 서로 믿어주고 지지해 주면서 즐겁고 행복한 광활 만들어보아요^^
네.. 다함께 화이팅 해요^^
혜원아, 7기때부터 광활을 찜해두었던 그 열정.. 철암의 여름날 한껏 풀어내렴. ^^ 광활8기 적극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언니 덕분에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된거 갖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받은만큼 더 노력하는 혜원이가 될께요^^
혜원언니의 귀한 광활활동을 지지합니다 ^^
예쁘게 웃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 수미. 지지해줘서 감사해요~ 열심히 할게^^
방갑습니다. 광활 8기 지원한 전주대학교 강동곤 입니다. 전주에서 함께 하시는 분이 있어 든든 합니다. 지지 합니다. 조만간에 한번 만나서 이야기 하고 나누는 시간 가져요~ 연락 드릴께요^^
예..^^ 저도 든든합니다. 예전부터 그리고 지금의 광활까지.. 조금씩 함께 복지의 길을 가는거 같아 행복합니다^^
8기에 지원한 경북대학교 박아름입니다. 우리 함께 웃을 수 있는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혜원님의 그 웃음을 저또한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12일에 만나요^-^
예. 저도 아름님과 광활에서 신나게 웃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12일에 뵙겠습니다.
웃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그 웃음으로 함께 행복한 광활 만들어가요. 환영합니다.
^_^ 헤헤.. 광활에서 함께 마음껏 웃음을 나눌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8기 지원한 대구가톨릭대학교 권미향입니다 ^^ ‘내 주위의 3명만 웃게한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웃을 수 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혜원님의 사진을보니 참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 12일날 만날 날이 기대됩니다..
예^^ 미향님. 저도 기대되요^^ㅎㅎ
12일에 만나요~
예..ㅋㅋ 그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