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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캠핑&여행 후기 갯바위에서 벵에돔과 자리돔 낚시.
하하하(구복연) 추천 1 조회 1,277 18.06.07 09:5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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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07 10:01

    첫댓글 맛나겠네요 ^^

  • 작성자 18.06.07 18:44

    댓글 감사합니다. 구조라에선 잘 잡히던가요?

  • 18.06.07 19:19

    @하하하(구복연) 구조라는 안되고 다대에선 좀 잡았습니다.
    내일밤에 다대항으로 또 갈겁니다^^

  • 작성자 18.06.07 21:17

    @물소(최대윤) 해금강으로 오셔서 솔마루님과 함께 하시죠.

  • 18.06.07 10:21

    반반~~칙요 마음은 그쪽에 가 있습니다 캠핑카도 썩고 있네요 ㅠㅠ

  • 작성자 18.06.07 18:45

    그러게요~, 멀쩡한 캠카가 불쌍합니다.
    젊어 바삐 살아야 노후 백수생활이 즐겁답니다.

  • 18.06.07 11:15

    고급진 생선회로만 매일,매일이래 즐기시니
    부럽습니다요---ㅎ
    지는 장모님이 위중허셔서 꼼짝 못허구서리 있습네다"
    벵에돔 묵고 잡허유~~쩝~쩝~쩝~~~ㅋㅋ

  • 18.06.07 17:02

    엣.
    성님
    장모님게서 위독 허시군요.
    형님 장모님 이시면 연세도 좀되셨겠군요.
    걱정이 많으 시겠네요.

  • 18.06.07 17:27

    @나이스맨 (임계환) 98세 이니께 오래 사신거지
    장수 허신건께 이제 돌아가신들
    여한은 없으시것징---
    그라서 꼼짝없이 대기허구 있찌라우~~~

  • 작성자 18.06.07 18:46

    ㅎㅎㅎ
    동무를 잘 만나서 자주 고급지게 먹고 다니네요~.

  • 18.06.07 11:19

    보기조아보여요 잘 지내시지요

  • 작성자 18.06.07 18:48

    오랫만입니다. 갯바위 낚시를 즐기지 않으시니
    샤이닝빌님과 함께 어울리기가 어렵군요. 언제 기회가 된다면....,

  • 18.06.07 11:41

    손맛좋고! 입맛좋고!
    보는우리 눈맛도 좋심더~~~
    모두들 행복한날 보네고계시네요~
    하하하님
    자세나오고요~~ㅎㅎㅎ

  • 작성자 18.06.07 18:49

    죄송하네요~
    눈요기만 시켜드리고 맛을 보여드릴 수 없으니
    주말에 시간되면 내려오세요.

  • 18.06.07 12:01

    좋아보이네요 . 행복한시간 되십시요..

  • 작성자 18.06.07 18:51

    마음이 통하는 사람끼리 어울리니 즐겁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 18.06.07 12:15

    재미와 즐거움을 함께하니 보기가 좋네요..특히나 자연산회는 절로 군침이 넘어갑니다...

  • 작성자 18.06.07 18:53

    캠핑을 하면서 함께 즐길꺼리가 있으면
    더욱 동호인간의 정도 돈독해지고 무얼 먹어도 맛있고 그렇네요.

  • 18.06.07 13:45

    우와! 캡입니다. 왕짱입니다.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8.06.07 21:18

    너무 좋아하시네요~~ㅎ.
    댓글 감사드려요.

  • 18.06.07 17:03

    하하하님 즐거워 보이셔서 좋습니다.

  • 작성자 18.06.07 21:20

    즐겁고 행복합니다
    나이스님의 일상도 늘 웃음과 건강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아~주 쥑여주네요 ㅋㅋㅋ
    뱅어돔에 이슬이 한잔..

  • 작성자 18.06.07 21:20

    어김없이 오늘밤도.....ㅋ,

  • 18.06.07 18:55

    예~
    구경만해도 너무행복해요.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세요~~~^^

  • 작성자 18.06.07 21:21

    녜, 다음에 뵐께요.

  • 18.06.07 20:47

    갯바위에서 방석이라도 준비하시지,
    얼마나 엉덩이가 아프다고요.
    오감을 즐겁게하는 시간되시와요~~~

  • 작성자 18.06.07 21:23

    반갑습니다, 앉아있을 시간이 없다우~~~
    바늘 4개끼우고 몇차례 던져야 겨우 한두마리....ㅠ
    새우미끼 끼우느라 얼마나 애먹었는지,
    완죤 체력단련 했답니다.

  • 18.06.07 21:38

    와~우~
    강원 화천 겨울 "빙어축제"가
    경남 거제 여름 "벵어축제"로 결연이 되었는가보네요? (솔마루 형님 조만간 양쪽 도지사 당선자가~콜~예감)

    이번 주말에도 거제 벵어축제는 계속되는지요?

  • 작성자 18.06.07 21:34

    녜, 오세요 솔마루님이 월요일 올라가시니.
    반갑게 아우님을 맞이해 드리겠습니다.

  • 18.06.07 21:29

    맛있는 음식도 좋고~여유자적한 모습도 좋고~~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일상이 더없이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18.06.07 21:36

    녜~~,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노년의 생활이 권태롭지만 않으면 행복한거죠~~.

  • 18.06.07 22:50

    @하하하(구복연) 엄지 척~~입니다^^

  • 18.06.07 23:45

    해금강 선착장 왼쪽 갯바위에서 낚시하신 거군요.
    물고기 45마리를 효수하시다니 대단한 전적입니다.ㅎ
    몇년전 저는 거기에서 꽝이었는데 실력차이 나네요.

  • 작성자 18.06.08 07:46

    해금강을 잘알고 계시네요,
    왼쪽은 입지가 수월해 워낙 사람이 많아서
    오른쪽 가파른 곳에 고기가 많습니다.
    다음기회에 도전해 보세요... 고기들이 환영할껍니다 ㅎ.

  • 18.06.08 08:27

    @하하하(구복연) 그렇군요.
    진즉에 알았으면 좋았을 걸 그랬네요.
    다음에 가면 그리하겠심다.

  • 18.06.08 09:09

    그곳이 눈에 그려집니다
    잡으신 고 기눈이 멀지않았던가요?ㅎㅎ~~~
    솔마루님의 특별한 지도하에 낚시를 열심 히하셨군요
    얼마나 즐겁고 행복하십니까
    좋은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08 11:32

    낚시를 즐기시는 횐님들껜 완전 염장을 질러대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
    눈은 어둡지요...새우는 성냥개비 보다 작지요....
    낚시 바늘이 제옷을 물고 늘어지지요...던지면 미끼만 뺏기고
    헛탕질 하지요...ㅠㅠ
    그래도 몇시간을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면서 아무런 잡념없이
    오직 한마리라도 더더더...즐거웠답니다.

  • 18.06.08 15:43

    캬 멋지네요^~
    유월 첫주에 구조라항에서 일박하고 남부로 바이크타고 돌아서 왔던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18.06.09 05:21

    거제도 해금강은 일반 여행은 좋으나 캠카 장박은 물 때문에 상당한 애로점이 있답니다.
    인심도 야박하고....해안 절벽 도로를 따라 바이크팀이 많이 다니더군요~~.

  • 18.06.09 13:16

    누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멋진 해변에서 즐거운 낚시,
    포즈도 멋지고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8.06.09 14:45

    오랫만에 글보니 반가워요~~.
    이사하고 새둥지에서 잘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근간에 순천쪽으로 가게되면 얼굴 한번 봅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09 14:56

    감사합니다~.
    날씨도 좋아서 며칠간 즐낚했습니다.
    오늘은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세차게 부네요
    주말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 18.06.09 15:55

    인생의 참맛을 느끼면서 사시는것 같네요 왕창 부럽습니다

  • 작성자 18.06.09 17:30

    반갑습니다~.
    산과사랑님의 노후도 이렇게 유유자적...즐기게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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