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친환경제주귀한농부
 
 
 
 

카페 통계

 
방문
20241114
246
20241115
239
20241116
204
20241117
286
20241118
330
가입
20241114
1
20241115
1
20241116
1
20241117
0
20241118
2
게시글
20241114
17
20241115
11
20241116
9
20241117
9
20241118
21
댓글
20241114
14
20241115
15
20241116
14
20241117
10
20241118
29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세령양 중학교 찾아서..
차차로 추천 0 조회 246 21.10.18 03:0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0.18 05:31

    첫댓글 몇번을 읽어도 해답을 찾을 수 없는 세령양이 갈 중학교ᆢ
    세령양이 원하는 학교에 가는 것이 정답^^

    깊은 모정이 느껴지는 글 입니다.

  • 작성자 21.10.19 10:34

    ㅎㅎ 담엔 같이 함 투어 해보고 싶은 지리산자락들 참 좋더라구요.

  • 21.10.18 05:43

    세령이가 벌써 중학교에 들어가네요....
    어떤 학교를 선택하던 어디서나 야무지게 잘 자랄거 같아요~

  • 작성자 21.10.19 10:35

    그렇죠!
    중학교를 설레며 기다리네요.

  • 21.10.18 07:45

    아기 같았던 세령이가 벌써 중학교에 들어 간다니 세월이 많이 흐른것 같아요.
    학교는 세령이가 원하는 곳으로 보내 주는것이 답인것 같읍니다.
    아픈 다리로 동동 거리고 뛰어 다니는 차차로님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
    건강 잘 살피고 관절염 빨리 치료 해야지 깊어지면 치료가 더 힘들어 집니다.

  • 작성자 21.10.19 10:36

    ㅎㅎ 살빼는 것이 답인데...
    입에 닿는 것이 다 맛있어서요.
    세령양은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 21.10.18 07:47

    세령 장래가 달린 문제니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맘고생이 심한 날이었네요.
    이젠 다 추스리셨죠?
    세령양이 좋아하는곳으로 보내는게 좋을듯 합니다.^^

  • 작성자 21.10.19 10:36

    세령양 답을 안 주네요.

  • 21.10.18 07:50

    숨막히는 일정이였네요
    아직 어리기만 한 세령이 엄마와 떨어져야 하는 하는 것은 안따까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세령이는 의지도 강하고 하니 세령이가 원하는 학교로 정하심이~^^

  • 작성자 21.10.19 10:38

    작은학교는 친구들이 적어서
    간디학교는 학비가 너무 비싸 망설여진다네요.
    야무지게 엄마의 고민을 꿰뚫어요

  • 21.10.18 08:03

    읽는 저도 화가 나네요. 고생많으셨어요ㅠ 잘은 모르지만 다 좋은 학교같아요!

  • 작성자 21.10.19 10:38

    예. 좋은 곳 중에서 좋은 곳 고르는 일이예요.

  • 21.10.18 08:36

    소설 한편을 읽은 것 같애요...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학교를 잘 찾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10.19 10:39

    ㅎㅎ....
    예. 학교 정해지면 올릴께요

  • 21.10.18 08:59

    융통성 있게 해결해도 될일들을 여러사람 힘들게 했네요
    너무 속상햇을것 같아요~~
    귀업기만 했던 세령양이 벌써 중학생이 되나보네요
    아이들을 다 키우고 보니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이 실감나요
    직장따라 다 독립하게되니 보고싶을때가 많아요
    중,고등학교는 엄마 밥 먹으면서 다니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건상 어쩔수없는 상황이 있겠지만요~~
    세령양이 좋아하고 즐겁게 공부할수 있는 곳으로 잘 선택하길 바래요

  • 작성자 21.10.19 10:40

    아시아나에 오늘 올라오며 사과와 피해보상 요구 했어요.

    저도 밥 많이 먹여 데리고 있고 싶은데...
    너무 좁은 품이라

  • 21.10.18 09:37

    전에 대안학교에 관심이 많아 잠깐 몸담았던 기억이 납니다^^
    요즈음 많은 대안학교들이 초심을 버리고 퇴색되어서ㅠㅠㅠㅠ

  • 작성자 21.10.19 10:41

    그렇긴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활기차게 만들어 가는 것이 좋아 보내려 해요

  • 21.10.18 09:47

    내 인생을 인도할 학교를 찿는 성숙함이 있네요.
    아무튼 노력한 만큼 좋은 곳으로 잘 찿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1.10.19 10:42

    ㅎㅎ.. . 노력 보다는 겨우 상황 대처 수준입니다.

  • 21.10.19 10:56

    @차차로 이렇게 바쁘신데 챙겨주신 레드키위 잘 먹을께요 ~
    고맙습니다..

  • 21.10.18 10:06

    벌써 세령이가 중학생이 되는군요~
    저도 어릴때 부모님품 떠나 큰오빠가 있는 대구로 나와서 학교를 다녔는데 엄마품이 많이 그립더라구요~
    세령이가 잘생각해서 가고싶은 학교로 가야겠지만 제 딸애가 대학방학때 간디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몆번했는데 시설도 괜찮고 프로그램도 알차다고 한 기억이납니다~
    세령이 생각이 젤로 중요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10.19 10:43

    손 갈것이 없는 세령이라 데리고 있어도 좋지만, 다양한 경험을 주고 싶어서요

  • 21.10.18 11:00

    세령이가 중학생이 되는군요. 차차로님께서 선택의 최우선 기준과 세령이의 최우선 기준을 잘 얘기 나눠보셔요.
    세령이의 생각도 많이 여물어겠지만 어른들의 조언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중학교때 엄마 품을 떠나 자취하며 학창 시절을 보냈는데 지금 돌아보면 제 삶의 자세를 강하게 만들어 가는 시간이었고 한편으로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많은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 작성자 21.10.19 10:44

    뭉클하니 매일감사님 마음이 전해집니다.
    잘 들을께요

  • 21.10.18 17:23

    세령양 원하는 학교로 선택하셔도 좋겠어요. 차차로님 관절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1.10.19 10:45

    고맙습니다.

  • 21.10.18 19:44

    실상사까지 멀리 가셨어요

  • 작성자 21.10.19 10:45

    예.
    내친김에 영천까지 갈까 했는데 시간이 안되어...

  • 21.10.19 12:16

    @차차로 영천 화북에도 괜찬아요

  • 21.10.20 09:30

    아픈다리로 얼마나 애가 탔겠어요 안봐도 엄마의 애뜻한 사랑이 느껴져요 세령양이 원하는 학교로 보내는게 정답일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10.21 00:50

    고맙습니다.
    결혼 시키느라 얼마나 애쓰셨어요.
    세령양 동네 중학교 가겠다고 변심을 하여 애먹고 있습니다.

  • 21.10.22 06:45

    세령양 자라온 과정을 함께 보는 것 같아 뿌듯한데 중학교를 육지로 보내려 하는군요?
    서로 그리워할텐데 ㅎ
    사람이라면 유도리가 있어야지 감정도 없는 사람들 같으니라고 로봇을 세워두라고 하셔유.
    고생하셨습니다.
    세령이 화이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