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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지겨운 명절은 지나갔다
이방인 추천 0 조회 152 16.02.11 23: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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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2 07:07

    첫댓글 저도 공직을 정년퇴직을 했는데~~~ 이해가 갑니다~~~ 고생이 많었읍니다~~~
    저는 당연히 내가 해야 할일이라고 자신을 달래엇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스트레스는 안받엇읍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사시면 되겠네요~~~ 수고하셨읍니다~~~

  • 16.02.12 08:15

    ㅎㅎ 그래도 명절이나 되어야 귀여운 손녀 손주들을 볼수 있으니.....

  • 작성자 16.02.12 22:10

    손자 손녀들과 놀아 줄 시간이 없으니 문제지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12 22:13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으로 수고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이제 쉴나이에도 바쁘기만하니 명절이 겁나요 ㅎ

  • 16.02.12 16:35

    저도 명절이 싫습니다. 명절 일하고 나면 안아픈데가 없답니다.

  • 16.02.13 13:16

    참 네원
    복이 터지신 소리를
    난 오는사람 하나없이 그냥 친정에가사 비비는데요

  • 작성자 16.02.13 18:28

    입맛대로 다니는 친구가 부러워,,,ㅎㅎ 이번 설엔 부침게 많이 드셨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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