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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계모 오 모(30) 씨에 의해 살해된 6살 우영진 군은 내장파열에 의한 출혈로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울산남부경찰서가 법의학연구소에 의뢰해 우 군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내장이 크게 훼손된 사실을 밝혀내고 직접적인 사인이 내장파열에 의한 출혈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오 씨가 밥을 먹고 토하는 영진이의 발을 한 번 찼다는 진술을 받아냈으나 내장의 훼손정도가 심해 오 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보고 추가 폭행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울산CBS 이규현 기자 lkh@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애죽여놓고 얼마나 더 행복하게 살꺼라고 에라이 정신나간년아................애가 진짜 너무안됐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그 작은 아이를 그렇게 죽이니?
나쁜년.........그 조그만애 때릴때가 어딨다구
상식이란 단어가 뇌속에 존재하지 않나봐 ... 완전 참 ............
미친년 진짜 죽여라 쓰레기만도 못한년 ㅈㄷ;맂다;ㅣ파;지파;잪;잫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