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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천사의 선물~
달빛바다 추천 1 조회 546 18.10.31 15:2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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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31 20:10

    첫댓글 달빛바다님 오랫만에
    글 올리셨네요
    마음이 천사이니 천사가 돕지요 축하드려요
    마음주고받는 두분
    예쁜사랑 보기좋아요
    시모님섬기는 효심 직장 집 다육까지 완벽한 바다님
    가정 모두 건강하세요
    언제봐도 탐나는 이쁜다육들 또 저의 마음을 흔듭니다

  • 작성자 18.11.01 16:11

    언제나 반갑게 달려와 주시는 방여사님 고마워요.
    방여사님 첫댓글에 도 힘을 얻어가요.
    초롱엄마님의 고운 선물에 가족들 모두 즐거웠답니다.
    차요테를 무쳐 먹는데 식감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 18.10.31 15:30

    어쩜~~다들 마음씨들이 곱으신지요
    초롱님도~~달빛바다님도~~
    요런 나눔에 우리들에 마음도 훈훈해 집니다~~
    이쁘게 키우고 맛나게 먹공~~
    다들 행복하세요~
    육이들은 가을햇살에 이쁘게 크고 있네요~~

  • 작성자 18.11.01 16:12

    맞아요 선행님 말씀대로 꽃사에는 천사가 많아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고 너무 기뻤답니다.

  • 18.10.31 15:33

    어머님이 건강하신줄요
    4급이면 어떤거예요?
    주간보호센타는 누가 모시고 가는데~

  • 작성자 18.11.01 16:14

    깨알이언니 오랫만...
    어머님이 갑자기 안좋아 지셔서 등급까지 받았어요.
    4급이면 등급중에서는 제일 낮은거지만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하니까 하루종일 돌봐줄수 있는 주간센타에 맡기는거예요.
    아침에 와서 모셔가고 집까지 모셔다 주더라구요.

  • 18.11.01 18:39

    @달빛바다 등급은 어디서 받아요?

  • 18.10.31 15:58

    오가는 정에 보는 사람도 훈훈하네요

  • 작성자 18.11.01 16:15

    파파스머프님 관심글 고마워요.
    꽃사가 참 좋은 곳이지요?

  • 18.10.31 16:41

    요리 이뻐진 아이들 보니 옥상아이들 한번 살펴보러 올라가야겟어요~~
    어머님 얼렁 쾌차하셔야 할텐데 ... 바닷님도 건강 챙기셔요~

  • 작성자 18.11.01 16:23

    놀자님네 옥상 다육이도 많이 이뻐졌겠지요?
    어머님이 조금씩 좋아지고 계세요.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 18.10.31 17:49

    효부세요
    달빛바다님 레드베리는 언제봐도 이뻐요

  • 작성자 18.11.01 16:25

    효부까지는 아니예요.
    레드베리가 점점 빨개지고 있어요.

  • 18.10.31 18:12

    천사의 선물이네요~

  • 작성자 18.11.01 16:25

    네 맞아요 천사의 선물이지요.

  • 18.10.31 19:55

    어머님 속히 쾌차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 할께요

  • 작성자 18.11.01 16:26

    인상님 반가워요.
    인상님 기도 덕분에 좀 좋아지셨어요.
    거의 한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정신 없어서...
    집에 손님도 많이오고..

  • 18.10.31 21:43

    친정엄마표 천사님의 선물 맞네요~^^
    달빛바다님은 바쁘고 힘들어도 어찌 다육이들은 저리 이쁘게 잘 자라줬는지 기특해요~~
    어머님 그만 하시길 다행이셔요
    어머님도 달빛바다님도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 작성자 18.11.01 16:28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이런 선물 잘 못받았거든요.
    언젠가 초록우산님이 엄마처럼 이것저것 챙겨서 보내주셨는데
    도 초롱엄마님 신세를 지네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지금은 좀 나아 지셨어요.
    다육사랑님 고마워요.

  • 18.11.01 10:14

    마음이 이쁜분들이 많이계셔서 꽃사를 좋아합니다
    어머님도 빨리 쾌차하시길요~~

  • 작성자 18.11.01 16:28

    저도요...이래서 꽃사가 참 좋아요.

  • 18.11.01 10:17

    이제사 보네요 ㅎ
    무엇보다 어머님께서 그만하시길 다행이예요~~
    잠잠하시길래 무지 걱정했거든요..
    62들은 아랑곳하지않고 이 계절을 한껏 즐기고 있는듯 보여요^^
    11월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11.01 16:40

    초롱엄마님 반가워요.
    어머님이 더 나빠지지는 않고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차요테 무침을 아주 맛있게 잘 드셔요.
    정말 고마워요.
    육이들 볼 겨를도 없지만 틈틈히 보고 있어요.
    다육이랑 오랜시간 놀고 싶은데 매일 바바서 동동거리고 다니네요.

  • 18.11.01 14:42

    차요테~~무슨 차종류의 이름인줄 알았는데
    특이하게 생긴 야채인가 봐요?
    초롱엄마님도 달빛님도 천사입니다~~^^
    어머님이 주간보호센터에 가시게 되셨군요.
    요즘 프로그램이 잘 짜여저서
    어머니 불편하지 않게 잘 돌봐 주실거예요.
    저도 주간보호센타에 근무한적이 있답니다.
    암튼 달빛님이 수고가 많으시네요.
    어머님도 그만 하시길 천만다행이구요.
    달빛님 건강도 챙기시며 보내세요~~^^

  • 작성자 18.11.01 16:44

    초록우산님 엄청 반가워요.잘 지내셨지요?
    항상 생각하고 있었어요.제 맘 아시죠?
    초록우산님도 주간보호센터에서 근무 하셨군요.
    전 어머님이 항상 건강하실줄 알고 그런곳에 관심도 없었는데
    이번에 여기저기 다니며 공부도 많이 하고 많은걸 느끼며 개우치며 지내고 있답니다.
    제 건강은 좀 안좋아 진거 같아요.스트레스를 넘 받아서인지 약간의 공항장애가 와서
    밤에도 잠을 못자고 그러네요.
    이제 어머님도 많이 좋아 지셨으니 차차 나아지겠죠뭐..
    무튼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올 여름 ㅊ ㅗ록우산님이 보내주신 고무신 신고 산책도 다니고
    넘 좋았답니다.

  • 18.11.01 17:58

    두분 좋아보여요
    바다님께서 어머님께 잘하시니
    초롱엄마님께서 좋은 선물을 보내신듯ᆢ
    어머님 편찮으셨나본데 맘 많이 쓰이셨겠어요
    이젠 낮에 보살펴줄곳이 생겼으니
    맘 조금 놓으시길ᆢ
    바다님 건강도 잘 챙기세요 ^^

  • 18.11.02 14:38

    좋은인연 오래 유지되시길 바래요
    육이들도 모두빛이납니다^^

  • 18.11.03 22:26

    역시 초롱님은 정이 많으셔용~~
    달빛님 기분 너무너무 좋으실것 같아요~^^
    저 요상하게 생긴 퍼런둥이는 저도 처음봐요~~~ 신기하게 생겼네욤~~^^
    다육이들도 이쁘고~ 초롱님 마음도 이쁘고~ 다 예뻐용~~

  • 18.11.06 22:02

    뒤늦게 보게되어 늦게나마 글올려요~
    훈훈한정이오가는 꽃사에는 정이넘치고 사랑이모락모락 묻어나는거같아요~
    어여쁜 예쁜마음~
    좋은분들께 본받아야겠어요~

    질문해요~
    맨위 절구같다는.....ㅎ
    이름좀 알수있을까요?~
    저도 작은거 나눔받아키우고있는데 향기도있고 은근 매력이있거든요~

  • 19.10.02 14:38

    절구 같다는 아이는 칠보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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