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가 없어서라기 보다 경제적 사정으로 팔만한 물건들 내놓습니다.
다들 상태 좋고 좋은 옷들이에요.
목요일(내일) 오후까지 팔겠습니다 :)
얼른 가져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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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빌 런던드럭 앞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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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BOY 루즈핏 트렌치 코트 (블랙) 예약중
구매 당시에 20만원 가까이 주고 구입했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여전히 18~19만원이네요.
한 1년 전? 티아라 지연이 입었다고 해서 엄청 인기있던 옷인데
(난 그래서 산거 아닙니다...?)
이 코트 엄! 청! 예뻐요.
루즈한 핏에 허리벨트를 졸라주면
굉장히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핏이 나옵니다.
스웨터 재질의 후드는 탈 부착이 가능한데요.
제가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하긴 한데... 이걸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 고민해쑵니다...
무튼.. 얼른 업어가세요 이거.
사이즈는 90, 루즈해서 95도 가능할 듯.
상태는 최상이구요. 봄, 가을용 입나다 :)
TOMBOY 루즈핏 트렌치 코트 (블랙) - $60 -> $50
▲ LIST 진회색 겨울 코트
거의 새것입니다.
캐나다 올 준비하며 거금을 들여 구매했는데, 3번 정도 입었습니다.
한국에서 제가 즐겨입는 여성 브랜드 LIST구요,
도톰한 겨울 코트로 예쁘게 겨울나기에 좋습니다.
단추를 잠그면 허리가 쏙 들어가는 여성스러운 핏이 나오고
재질은 어어어엄청 부드러워요.
소매 안과 카라에 짙은 황토색 배색이 되어있는데 무척 세련됩니다.
사이즈는 90, 혹시 코트를 마련하실 생각이었다면 이거 가져가세요
품질 샃태 보장합니다!!!
LIST 진회색 겨울 코트 - $80
▲ 봄, 가을 패셔너블한 야상
길이는 허리까지 오구요,
심플한 블랙 원피스에 캐주얼하게 입었던 옷입니다 ㅎㅎ
다들 예쁘다혹 하고 가슴에 있는 반짝이 포인트가 세련돼요~
봄, 가을 패셔너블한 야상 - $ 8
▲ 레노마 정장 핏 블랙 자켓 예약중
원피스, 투피스, 캐주얼한 바지에도 포인트로 입기 좋은 자켓입니다.
제가 살이 찌는 바람에-_- 이 옷은 새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사이즈는 85~90 이구요,
여성스럽고 고급스럽습니다!
레노마 정장 핏 블랙 자켓 - $10
▲ 플라스틱 아일랜드 야상 코트
보들보들한 털이 탈부착 가능한 야상 코트 팝니다!
소매, 몸 전체, 후드에 털이 있어 겨울에도 따땃하구요,
봄 가을에는 털 탈착해서 가볍게 입고 다닐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90
지금 밴쿠버에 딱인 옷입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 야상 코트 - $30
▲ 땡땡이 티셔츠랑 블랙 플레어 스커트
구매할 당시 저 두개 세트로 함께 샀어요,
땡땡이 셔츠를 플레어 스커트 안에 넣어 입으면
깜찍하고 세련된 코디 완성~!!
땡땡이 셔츠 재질은 도톰합니다.
스커트 사이즈는 90정도 이고
티셔츠는 프리사이즈입니다 :)
땡땡이 티셔츠랑 블랙 플레어 스커트 세트 - $10
▲ 퍼플 여름용 원피스
제가 보라색에 미쳐서...
그중 제일 좋아했던 보라색 옷 인데요
여름용 원피스라 시원한 재질이고
잘 늘어나서 몸에 예쁘게 붙습니다 ㅎㅎ
귀엽고 깜찍한 원피스에 스프리스 하나 신고 다녔는데,
이거 정말 편하고 좋아요!
사이즈는 90정도 입니다.
퍼플 여름용 원피스 - $5
▲ TOPSHOP 여름용 패셔너블 원피스 예약중
한국 탑샵에서 구매한 원피스인데 ㅠㅠ 팝니다..!
이거 여신처럼 뒤를 휘날리며 걸을 수 있습니다.
여름에 편하고 간단하지만 패셔너블하게 입을 수 있어요! ㅎㅎ
사이즈는 90
TOPSHOP 여름용 패셔너블 원피스 - $10
▲ 그린 플레어 스커트
이거 제가 무척 좋아했던 스커트 >_<
어느 계절에나 입을 수 있지만 두께감이 조금 있어서 봄, 가을, 겨울에 입으면 좋아요!
튀지 않아요, 정말 예뻐요.
검은색 티셔츠를 쏙 넣어 입으면 귀엽습니다 ㅎㅎ
예쁜 코디해서 입으세요..
제가 이걸 파는 유일한 이유는, 26살이 입어도 되나 하는 죄책감에...
사이즈는 90인데, 허리 부분이 잘 늘어나요.
그리고 허리 뒷 부분에 지퍼 있습니다 ㅎㅎ
그린 플레어 스커트 - $5
▲ LEWITT birds 반바지 예약중
LEWITT 브랜드 아시는 분들을 아시겠지만...
굉장히 세련되고 개성있고 패셔너블한 옷들이 가득한 브랜드입니다.
마니아 층이 많은 브랜드인데 저도 엄청 좋아하지요... 좋아만 하지요... 비싸서ㅠㅠ
제 기억에는 8~9만원의 거금을 들여 구입한 반바지... 상태는 최상입니다.
슬프게도 거대해진 허리 사이즈 때문에 내놓습니다...ㅠㅠ
흰 티셔츠에 입고는 했는데
정말 매력적인 옷입니다*_* 주변에서 다들 예쁘다고 한 마디씩.
사이즈는 90입니다ㅎㅎ
LEWITT birds 반바지 - $20
+) 사진에는 없는데, 제가 여성스러운 거위털 패딩이 하나 있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 연락 주세요
마음에 드는 옷이 있으시면 얼른! 얼른! 이름과 함께 카톡보내주세요.
선착순으로 판매하겟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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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그랜빌 런던드럭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