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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ㅡ부산역광장 비상사태 발생//ㅡㅡㅡㅡㅡ
'비상'의 뜻: 날아오름.
위 제목은...부산역 광장에서 모이를 주워먹던 비둘기들이 떼지어서 하늘로 날아올랐다는 뜻입니다.
보충, 고침 // 긴급 ━ 대폭로//경악,충격,분노,슬픔//━━━━━━━
여러분, 슬퍼하십시오!
백주대낮에 아직도
이런 야만적인 정치괴물, 정치깡패들이 설쳐댄다는 것은 크나큰 슬픔입니다.
정치깡패 ´폴리뉴스´와
(폴리뉴스-인터넷신문 분야점유율 0.47%, 24위, 아주 미미한 사이트...참고로 오마이는 1위)
정치양아치 ´모노리서치(여론조사기관)´,
그리고 ´조선일보´가
여론조작의 신기원을 이룩했습니다.
자아, 봅시다.
1번에서 성별을 묻고,
2번에서 나이를 묻고,
3번에서 이명박 국정운영에 대해 묻고,
4번에서 정당 지지율을 묻고,
(이어서 대선주자를 물어야 마땅한데)
그 여론조사 설문을 보면,
5번에서 미디어법의 투표방해, 재투표, 대리투표에 대해 묻고,
6번에서 미디어법으로 야기된 야당의 장외투쟁에 대해 묻고,
(박근혜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부정적인 여론이 높은 미디어법을 두 번 먼저 거론한 뒤),
7번에서 아래와 같은 최악질적인 사기꾼같은 설문까지 넣어 미디어법을 다시 거론,
박근혜가 반대한다고 한 것은 자신의 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고,
그 후에 받아들여져,
한나라당 원안보다 대대적으로 후퇴되었는데도, 그런 것을 전면 무시하고,
생떼쓰듯 마치 미디어법 통과의 책임이 박근혜에게 대부분 있는 듯한 분위기로 몰아가,
박근혜에게 얼토당토않는 죄를 최대한 듬뿍 뒤집어씌운 뒤,
(7번의
[2]항은, 의도적으로 박근혜에게서 보수적 성향의 응답자들을 떼어놓기 위한 작전이고,
[3]항은, 의도적으로 박근혜에게서 진보적 성향의 응답자들을 떼어놓기 위한 작전이고,,,,,)
이어서,
8번에서 친노신당 결성에 대해 물으며 의도적으로 노무현 대통령 서거까지 거론한 뒤,
(반기문-유시민에게 유리하게 하고,
서거 당시 박근혜 지지율이 다소 떨어졌는데, 그 점을 이용하기 위해),
다시 말해, 자신들의 능력을 총동원하여,
결과적으로 안티 박근혜를 반복적으로 강요하다시피 한 셈인데,,,,
이렇게 하면,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본심과 달리,
무응답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고 대답할 개연성이 매우 높아지는 것이다.
그런 갖은 만행을 저지른 후에,
9번에서 차기 대선주자에 대해 물었더군요.
정말이지 최고, 최대로 악랄하고 못돼먹은, 아주 질이 나쁜 놈들이군요.
정말이지 ´사람의 자식´이 아니라 ´어둠의 자식들´이군요.
내용 재보충 (아래, 노란 바탕색)
차례_ 1. 세상이 경악할, 여론조작의 실체
차례_ 2. 조선일보의 추악하고 가증스러운, 야만적인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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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여론조작을 했다는 것이 아님.
6월 24일...리얼미터 여론조사
박근혜 ----- 38.6%
유시민 ------- 13.8%
정동영 ------- 12.3%
--------------------------------------------------------
불과 며칠 전, 7월 29일...리얼미터 여론조사
박근혜 ------ 36.5%
유시민 -------- 15.2%
정동영 -------- 10.5%
-----------------------------------------------------
여기까지는 리얼미터 여론조사입니다.
위 제목에서....여론조작을 했다고 말했는데,
리얼미터가 여론조작을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자아,
이제부터 가증스럽고 괴악한 여론조작의 실체를 밝힙니다.
인터넷신문 ´폴리뉴스´와 여론조사기관 ´모노 리서치´가
7월 30일 공동 여론조사한 결과를 보면,,,,,,,
랭키닷컴에서 검색해 보니 폴리뉴스는,
종합인터넷신문 분야 점유율이 극히 미미하고 또 미미한, 아주 아주 작은 인터넷신문이군요.
여론조사는 지극히 중립적인 입장의 설문을 제시해서,
그 답을 구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조차도 깡그리 사그리 모조리 짓밟아뭉개고,
못돼먹은 의도를 갖고,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고자 미친 수작을 부려 설문을 만들었는데,
한 번 봅시다.
그 따위 설문은,
´폭소대작전´도 아니고,
´추태대작전´, ´정치깡패대작전´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군요.
폴리뉴스의 기사에 보면,
"박근혜 전 대표가 태도를 바꾼 것에 대해 응답자의...."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 설문 문항에,
1. 야당이 협상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가피한 선택
2. 자신의 이미지만 고려한 행보로 보수기대를 저버린 배신행위
3. 보수의 한계를 드러낸 것으로 국민을 속인 것
4. 잘 모름
자아, 보시다시피...그 통에, 문항 자체가 심각하고도 지대한 불균형입니다.
위의 문항에 굳이 점수를 매기자면,
1번은 +5점
2번은 -10점 (최대한 양보를 해도 -5점),
3번은 -8점 (최대한 양보를 해도 -5점),
4번은 0점 (중립),
이렇게 +5점과 -18점과 제시하고,,,여론조사를 한다는 그 자체가 미친 개짓꺼리인 것입니다.
정상적으로는, +10점과 -10점이 되게, 즉 균형을 맞춰 제시해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덧보태,
질문에서 태도를 바꾸었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의도적으로 2항 문항에서 또 태도를 바꾸었다고 말합니다.
최소한의 상식도 기본도 인간미도 없는, 정치깡패나 정치양아치가 할 짓을 서슴없이 자행한 것입니다.
미디어법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박근혜가 태도를 바꾸었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헛소리입니다.
박근혜로 인해, 한나라당 원안보다 대대적이고 대폭적으로 후퇴된 안이 만들어졌고,
이것저것 많은 견제장치가 마련되었고,,,,,,,
지상파에 대한 지분은 더욱 낮아져 절반이 되었다는 것을 알 테고.
이런 데도,,,,,태도를 바꾸었다는 것은, 이론상으로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성립되지 않는 이유가 매우 많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생략). .
이러함에도 불구하고,,,,,여론조사 대상자들에게,
먼저 박근혜가 태도를 바꾸었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준 뒤,
이어서,
"보수의 한계" <------ 보수는 지극히 나쁜 것이다, 이런 인식을 여론조사 대상자에게 심어주고,
이어서,
"국민을 속인 것" <------ 여론조사 대상자들에게 박근혜에 대해 최대한으로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고,
이어서,
"자신의 이미지만 고려" <------- 여론조사 대상자들에게 박근혜에 대해 매우 나쁜 인식을 심어주고,
이어서,
"보수에 배신행위" <------ 역시 최악의 표현으로, 여론조사 대상자(보수층)에게 아주 나쁜 인식을 심어주고,,,,,,,
´보수의 한계´라는 것도, 제멋대로 지어낸 너무도 주관적인 헛소리이고,
´국민을 속였다는 것´도 순 엉터리 헛소리이고(도대체 뭘 속였다는 건가?),
´자신의 이미지만 고려했다´는 것도 헛소리이고(그러면 끝까지 반대했지),
´보수에 배신행위를 했다´는 것도, 웃끼는 헛소리이고,,,,,,
헛소리를 나열해서 설문을 만들었으니....개만도 못한 놈들이 아닐 수 없지요.
설문 문항을 만들 때는,
객관적 근거가 충분해야 하는데...
개만도 못하니까 최소한의 기본도 안지키고, 그런 허위.날조와도 같은 문항을 만든 것이지,,,,,,ㅋㅋㅋ
개는 그런 짓 안합니다... 개보다 못하니까 그런 몰상식하고 몰지성적인 짓을 하는 겝니다.
보시다시피,,,,,,,,,
어떻게 하면,,,,,,최대, 최고, 최악으로,
여론조사 대상자들에게 박근혜에 대해 나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까,
엄청난 고심 끝에, 그런 설문을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식은,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악의적으로 수많은 고민과 궁리 끝에 설문을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백번천번 지당한데,,,,,,
이렇게 하면,,,,,,나쁜 결과의 도가 크게 크게 높아지는 것은 너무도 뻔할 뻔자.
이렇게 해서, 답을 얻은 후에,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를 했는데,
이렇게 하면, 박근혜는 엄청나게 나쁜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음.
그 여론조사 설문을 보면,
5번에서 미디어법의 투표방해, 재투표, 대리투표에 대해 묻고,
6번에서 미디어법으로 야기된 야당의 장외투쟁에 대해 묻고,
(박근혜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부정적인 여론이 높은 미디어법을 두 번 먼저 거론한 뒤),
7번에서 아래와 같은 최악질적인 사기꾼같은 설문까지 넣어 미디어법을 다시 거론,
박근혜가 반대한다고 한 것은 자신의 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고,
그 후에 받아들여져,
한나라당 원안보다 대대적으로 후퇴되었는데도, 그런 것을 전면 무시하고,
생떼쓰듯 마치 미디어법 통과의 책임이 박근혜에게 대부분 있는 듯한 분위기로 몰아가,
박근혜에게 얼토당토않는 죄를 최대한 듬뿍 뒤집어씌운 뒤,
(7번의
[2]항은, 의도적으로 박근혜에게서 보수적 성향의 응답자들을 떼어놓기 위한 작전이고,
[3]항은, 의도적으로 박근혜에게서 진보적 성향의 응답자들을 떼어놓기 위한 작전이고,,,,,)
이어서,
8번에서 친노신당 결성에 대해 물으며 의도적으로 노무현 대통령 서거까지 거론한 뒤,
(반기문-유시민에게 유리하게 하고,
서거 당시 박근혜 지지율이 다소 떨어졌는데, 그 점을 이용하기 위해),
다시 말해, 자신들의 능력을 총동원하여,
결과적으로 안티 박근혜를 반복적으로 강요하다시피 한 셈인데,,,,
이렇게 하면,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본심과 달리,
무응답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고 대답할 개연성이 매우 높아지는 것이다.
그런 갖은 만행을 저지른 후에,
9번에서 차기 대선주자에 대해 물었더군요.
============( 계속 )==========================================
제놈들 뜻대로 마구잡이로 여론조작을 하기 위해,
제놈들끼리 미친 개처럼 헐떡거리며, 아주 작정하고 수많은 고민과 궁리를 했는 모양이군요.
그 따위 잡G랄을 마음껏 한껏 재주껏 다 했으니,,,,,
반기문은, 그 스스로
자신이 포함된 여론조사를 하는 것이 황당하다고, 여러 차례 밝혀서,
여론조사 기관들이 그를 포함시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그런데도,
어떻게 해서든 박근혜를 헐뜯기 위해,
앞서 미디어법과 관련된 것을 두 번이나 거론,
미디어법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무언으로 환기시킨 뒤,
위에서와 같은 악질적이고 악의적인 사기꾼같은 설문을 통해, 다시 온갖 부정적인 인식을 뒤집어씌운 뒤,
뒤이어서 노무현 서거가 연상되게 해서 반기문-유시민에게 유리하게 한 뒤,
뒤이어서 반기문까지 포함시킨 여론조사를 해서,
박근혜의 지지율이 급락했다고 희희낙낙하면서,,,,,
심지어는, 진짜 개가 웃도록 웃끼는 것은,
"6월25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38.6%의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충격적 결과다."
이렇게 써갈겨서 박근혜를 헐뜯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는데,
그들이 한 여론조사보다, 바로 하루 전에 실시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박근혜는 36.5%가 나왔는데,,,,,그것은 온데간데없고,
무려 40일 전의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갖다붙이며, 박근혜의 지지율이 급락했다고,
망발을 지껄이고 있기까지 한 것이다.
정말, 이런 못돼먹은, 미친 짓까지 하는 자가.....
이런 최악질적이고 짐승적인 것이, 기자라는 이름으로....쯧쯧....불쌍하고 가련한 인생인지고,,,,,!!
참고로,
리얼미터 조사는 핸드폰 여론조사이고,,,,그들이 한 여론조사는 자동안내응답(ARS)이다.
또 미디어법 처리와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를 한꺼번에 같이 해놓고서,
미디어법 처리 여론조사와
차기 여론조사를 따로 따로 했다는 인식을 주기 위해서,
미디어법 처리 여론조사 결과는 7월 31일에 올리고,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 결과는 8월 2일에 올렸다.
네이버에는, 8월 1일과 8월 3일에 따로 따로 전송되어 있다.
읽는 사람은, 완전히 따로 따로 여론조사를 한 것으로 알 수밖에 없다.
이런 것도, 너무도 완벽한 여론조작인 것이다.
도대체,,,,,
상식을 지배하고, 합리성의 지배를 받고, 이성의 토대 위에서 살아가야 할,
그것을 추구해야 하는,
인간세상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내가 보기에,,,,,
이렇게까지 악질적이고 악랄하게, 또 악의적으로,
무작정 남을 깔아뭉개기 위해 여론조작도 서슴없이 자행하는
이런 막가파적 작태는,...쯧쯧,,,불쌍한 인생인지고!!
자아, 당사자들은,
이에 대해 답해 보라.
마지막으로 말한다.
짐승들이여,
스스로의 코에 코뚜레를 꿰고, 외양간에 가서 살아라,
두 발로 걸어 다니지 말고, 엎드려서 네 발로 기어 다녀라 !!
진심으로 권고한다.
쯧쯧 !!
가련한지고 !!
이런 자는 콧구멍으로 밥 처먹고 입으로 똥 싸고,
똥구녁은 그냥 폼으로 뚫어놓은 것일까?
똥은 주둥이로 배설하는 것이 아니라, 똥구녁으로 배설하는 게여,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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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선일보의 추악하고 가증스러운, 야만적인 추태
2. 조선일보의 추악하고 가증스러운, 야만적인 추태
2. 조선일보의 추악하고 가증스러운, 야만적인 추태
2. 조선일보의 추악하고 가증스러운, 야만적인 추태
2. 조선일보의 추악하고 가증스러운, 야만적인 추태
2. 조선일보의 추악하고 가증스러운, 야만적인 추태
2. 조선일보의 추악하고 가증스러운, 야만적인 추태
2. 조선일보의 추악하고 가증스러운, 야만적인 추태
조선일보는 왜 정치양아치가 되어,
그 정치깡패들이 의도적으로 악질적으로 악의적으로 자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얼씨구나 좋다구나 하고 장단맞춰 미친 듯 술취한 듯 맹렬히 춤을 췄을까?
저 따위 정치깡패들을 어떻게 신뢰하고...기가 차서 어안이 벙벙하구만.
저 따위 것들이 하는 소리는, 사람 다리가 두 개라고 주장해도, 나는 못믿겠다.
그 이유가 뭘까요?
여러분들이 알아서 짐작하세요. 뻔할 뻔 자 아닙니까.
그 어거지 여론조사 결과를 얼씨구나 좋다구나 하고 냉큼 챙겨서,
종이신문의 대문짝만한 기사 속에 써넣고.....
물론 조선닷컴에서는 종이신문의 기사도 게시하고,
또다른 기사까지 하나 써서 게시했는데,
그 여론조사 결과의 수치까지 조작?(작지만 박근혜 지지율을 낮춰서 썼음)해서 싣고....
그리고....길을 묻다, 그 기사도 왜곡이며 조작이다.
위의, 갖은 정치깡패짓으로 생떼적으로 조작해내다시피 한 6월 30일 여론조사와,
타 기관에서 한 6월 25일 여론조사는 거론하고,
그 사이의 6월 29일 타 기관에서 한, 그것보다 매우 높게 나온 여론조사 결과는 아예 거론조차 하지 않고,,,,,,
나쁜 의도를 갖고 짜깁기하듯 그런 기사를 써서....
지지리도 추접시런 족속들 !!
이상, 김세동
첫댓글 ..... 자꾸 올려서 죄송합니다......자꾸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보기에 불편하더라도 이해가 있기를 바랍니다.....이상, 김세동 드림.............
5만박사모 회원중에서 김세동님께서 올리신글의 조회수가 다합쳐서 만명도 안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더올리시기 바랍니다.
흑백논리에서 벗어나 각자가 알아서 봅시다.
긴급속보도 아닌걸 제목에 또 넘어가네요 볼만큼 봣습니다
김세동님! 과유불급'이라 했던가요" 님이 올린 내용이 다 사실이고 진실이라 해도 자꾸만 반복해서 올린다는것은 분명 옳지 않은것 같네요?...혹여 박근혜 안티로 오해할 소지도?...따끈따끈한 새로운 여론조사'라면 모를까...다 아는 사실을 제탕 삼탕 해서 올린다면 안그래도 삼복더위에 왕짜증 유발한다면 뭔 돔이 될까 싶구먼요....그 열정 하나는 대단하다고 인정하지만 역효과가 난다면?...글쎄요"나만의 생각일까요...!!
이젠 짜증나네요 듣기좋은 소리도 한두번이라고 .. 너무 많이봣어요
김세동님의 열정 존경 합니다. 박근혜지지하지도 않으면서 지지한다고 속이는 사이비 인간들이 거짓탈을 쓰고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눈만뜨면...아니 눈을 감고서도 어떻게든 사람을 이용해먹으려고 술수부리는 가증한놈들. 그리고 이렇게 지지율떨어뜨리려고 발악하는 놈들. 그리고 짜증난다 댓글다는 사람들이 진정 박사모인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도배성 글에 찌증난다고 한거 이상하게보였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이게 속보입니까?다른 박사모동지들은 여론조작하는거 다 알구있습니다. 글도 한두번이면 된거죠 근데 진정박사모 운운하는말 그말도 지겹네요 뭔 말만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트집잡고 박사모냐 아니야 떠들지좀 맙시다 나 당신이 어떤 분인지는몰라도 진성중에 진성이니까 그리 알기 바랍니다
벽운님 ! 박사모 동지들이 다알고 있다고요? 저도 박사모인데 생업때문에 오랜시간못들어와서 이슈가 어찌돌아가는지 모르고 사는 날들도 많은데, 제가 진성 박사모가 아닌가요? 님의 댓글이 너무억지 스럽네요.
여론조작의 실체를 보시려면 박사모회원님들 모두 읽어셔야 합니다. 아직 100번은 더올려야 박사모 모든회원에게 읽혀질것 같습니다.
또 올라오면 댓글 달지 맙시다 무시 해버리지요 너무 심하다 지금 장난치는거가 김세동인지 세작인지
세작이라니요...참내..
데리고 노는구만! ㅆ ㅂ
낙시의 달인이네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고 안달고는 자유입니다. 너무 열성적으로 하는 회원께 면박을 주는 것은 진성박사모가 할일은 아닙니다. 가짜박사모라면 몰라도. 위의 글내용은 진성 박사모라면 정말 어처구니 없고 놀랄만한일이지요. 얼마나 억울햇으면 박사모회원들께 모두 알리고 싶었는지. 자꾸올리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동감합니다. 박사모 게시판 페이지가 빨리빨리 넘어가기 때문에 못본 글이 많습니다. 혹여 글이 주 올라와서 짜증이 나시더라도 좀..서로..좋게좋게...했음 좋겠네요..;; 다 열성들이 넘쳐서 그러는건데...
가장 더러븐 인간성갖은 놈들은 여기와서 박사모인척 하면서 다른데가서 박사모욕하는 인간들!
이제 아셨습니가 조선일보는 원래 양아치 신문입니다 조갑제 인간이 있는데 신문사가 지 밥그룻만 챙기죠
그만 올리소 볼사람은 다 봤소
김세동님의 열정 존중합니다. 여론조작은 대망의 2101를 앞두고 우리가 넘어야 하는 최대의 난관입니다. 지난 한날당 경선을 생각하면 앞으로도 쉽지 않을것입니다. 계속 올려주셔도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조만간에 여론조작 문제가 도마에 오르지 않을까요? 충정 이해합니다
조중동 중의 두개 이상이 우군이 되지 않으면 다음 대선은 없습니다. KBS, MBC가 해줄까요.. 경향이나 한겨레가 해줄까요.. 국민들은 무엇으로 판단할까요.
또 속았네요. 장난이 너무 심하십니다. 이제 다른 주제로 넘어갑시다.
같은 글을 30번 가까이 올리다니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군.
굳이 선량한 회원님들을 낚시 할필요가 있을까 너무심하셔~~~
박사모 회원들만 오는 곳이 아니니까요...각계각층의 네티즌들이 우리 까페를 항상 주시하고 있습니다.
또 올리셨군요 유감입니다....
참..쩝
난 또 부산역이 꺼꿀러 뒤집에 진줄알았네..글 내용은 일리가 있지만 그래도 제목은 오바하는 경향이 아주 짙음..
다들 생각이 다르겠쥐만, 저는 갠적으로 김세동님의 전달 메세지를 이해하고 싶네요...
알아야 하는 내용...나두 첨보는 글인데...충격적이네
다본 사람은 안보면 그만이지 왜 딴지는 왜?....여기 박사모 하루 최소 8000명이 오는 곳입니다..이런 글은 자주 올려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썩은 언론들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하니까요..
옯은 소리도 너무 심하면 걸레지는법,,,,,,,인젠 실증나니 그만 올리세요,,,,,,
조회수가 많이 올랐네요^^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 사기꾼놈들의 실체를 좀더 많이 깨달아야 합니다. 박사모라면 꼭 알아야 합니다.